제석봉(帝錫峯)-512.2m
◈날짜 : 2024년 1월 16일 ◈날씨 : 맑음
◈들머리 : 경북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내고향실버타운
◈산행시간 : 5시간07분(10:05-15:12)
◈찾아간 길 : 창원-칠원요금소(8:28)-현풍휴게소(8:58-9:08)-구미요금소(9:54)-아포등산로입구(10:04)
◈산행구간 : 아포등산로입구→백마산(433m)→국사봉(480.2m)→제석봉(512.2m)→오봉대교→운남산(382.6m)→노고봉(364m)→남면행정복지센터
◈산행메모 : 아포등산로입구에서 하차하면 왼쪽에 내고향실버타운, 오른쪽에 등산로입구 이정표.
등산로는 포장길을 따라간다.
올라가다 하차지점을 돌아본다. 도로 건너로 보이는 건물은 내고향실버타운.
여기서 왼쪽으로 꺾어
과수원 사이를 지나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가면 산길이 열린다.
산길입구에 자리한 이정표.
해충기피제 통도 보인다.
식생 매트를 밟는 길이다.
통나무계단으로 올라간다.
여기서도 숨찬 오름.
체육쉼터에 올라서면 이정표
밋밋한 솔숲 길. 나무 뒤에서 봉이 다가온다.
올라가는 길. 내려오는 주민도 만난다.
헬기장에 올라선다.
헬기장 이정표와 백마산(효자봉) 표지판.
나무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국사봉, 제석봉
봉에 올라서니 돌탑과 정상석.
국사봉이다.
국사봉을 지키는 낡은 이정표.
우뚝 솟은 제석봉을 향해 내려간다. 제석봉 왼쪽으로 보이는 능선은 지나갈 길이다.
제석리 갈림길에 내려선다.
체육기구를 지나니 난간 줄도 만나는 암릉 오름.
암릉을 만나 왼쪽으로 우회한다.
오른쪽 아래로 김천 들판.
지나온 백마산(좌). 그 오른쪽으로 국사봉과 지나온 길.
멀리 구미시가지도 보인다.
왼쪽 아래 바위에서 휴식 중인 일행도 보인다. 고개를 들면 금오산이 스카이라인을 그린다.
막아선 산불감시초소.
덱에 올라서니 돌탑.
제석봉. 오늘 산행에서 가장 높은 봉이다.
돌탑 뒤로 가니 이런 그림이다. 낡은 조망안내판도 보인다.
여기서 하산은 왼쪽으로 꺾는다. 오른쪽 아래로 오봉저수지. 지나갈 오봉대교도 보인다.
내려서다 돌아본 그림. 이정표는 오봉저수지 3.46km다.
송림 아래로 가파른 내림 길.
봉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다시 능선을 만나 올라간다.
금오지맥 표지도 보인다.
통나무계단 따라 내려간다.
이정표도 만난다.
삼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여기서 오른쪽 오봉대교로 내려선다.
잠시 만나는 암릉.
묘 4기를 만나 오른쪽으로 내려선다.
내려가니 여기는 묘 3기.
도로에 내려선다.
도로에서 내려온 산길을 돌아본다.
오른쪽 도로건너에 갈손정류장. 2022년 3월 3일 남면행정복지센터서 <노고봉→운남산→삼거리→오봉대교→캠핑장→오수마을회관→절골산> 을 거쳐 임도 따라 남면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온 산행(5시간 6분)이 있었다. 여기서 날머리까진 2년 만에 다시 걷는 길이다.
오봉대교를 앞두고 내려온 산길을 돌아본다.
오봉대교를 건넌다.
가운데 왼쪽으로 올라가는 산길이 보인다.
산길 입구에 이정표.
제석봉에서 내려온 능선에 눈을 맞춘다.
왼쪽은 야영장으로 향하는 수변 덱이다. 난간 줄 따라 이어지는 계단 따라 올라간다.
낙엽방석에 앉아 식사를 마치고 올라간다.
철탑봉에 올라서니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는 일행도 보인다.
나무 뒤로 보이는 능선은 지나갈 길이다.
봉에 올라서면 새로운 봉이 기다린다.
발걸음이 무겁다.
봉에 올라서니 길은 왼쪽으로 꺾어 내려선다.
다가서는 봉을 향해 내려간다.
지나온 제석봉이 저렇게 멀어졌다.
삼거리이정표를 만난다. 왼쪽은 절골산 정상 1.8, 금오산등산로입구 7.7km다.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전망덱에 올라선다.
가운데로 지나온 제석봉.
삼거리이정표는 오른쪽으로 종상마을 2.1km다.
내려가서 돌아본 그림.
운남산 정상석은 만난다. 지형상으론 조금 전 전망덱에 있어야 할 표석이다.
.
내려서면 올라가는 길이 기다린다.
쉼터봉에 올라선다.
눈높이의 봉들이 차례로 다가선다.
왼쪽 뒤로 돌아보면 나무 뒤로 지나온 능선.
난간 줄도 만나는 오름.
삼거리이정표. 오른쪽으로 석정마을이다.
노고봉에 올라선다.
나무 뒤로 엎드린 봉을 보며 내려간다.
아직도 오름이 남아있었다.
여기는 삼각점을 갖춘 봉이다.
전망덱을 만나니 가족팀도 보인다.
아래로 김천혁신도시. 왼쪽은 경부선 철도.
통나무계단으로 내려가서 만난 마지막 쉼터.
여기서 오른쪽으로 휘어져 내려간다.
통나무 계단 따라 내려가서 식생 매트도 밟는다.
통나무다리도 건넌다.
남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내려선다.
산악회버스를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6:16)-성주휴게소-다담뜰한식뷔페(17:12-18:07)-현풍요금소(18:18)-영산휴게소(18:36-43)-칠원요금소(18:55)-창원역(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