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초록섬 (지은이: 다니엘 몬테로 갤런. 해설: 유영초)
대머리 사막 (글, 그림: 박경진)
이야기 나누기
Q. 우리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원전 사고가 생겼던 곳을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거 같다.
-쓰레기 분리수거, 옷을 사지 않기 등 생활에서 부 터 노력을 한다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
-비자림, 중부공원 등 개발이 난무해서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제주도의 예전 모습은 없을 거 같다.
-기상이변으로 우리가 생활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거 같다.
-환경을 잘 사용하고, 잘 보존하고, 잘 물려줘야 우리의 다음 세대가 조금 더 나은 생활을 하지 않을까?
-배달 일회용 용품들이 너무 많아서 배달을 시킬 때 마음이 불편하고 무섭다.
이에 관한 정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아쉽다.
-전자제품 사용을 자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데 불편함을 감수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다시 초록 섬
-작은집 이야기(지은이: 버지니아 리 버튼, 옮긴 이: 홍영미, 출판사: 시공 주니어), 10초(지은이 :이명애, 출판사 :반달(킨더랜드)) 와 같이 보면 좋을 거 같다.
-책의 그림이 설계도면을 보는 것 같다.
대머리 사막
-플라스틱 섬(지은이: 이명애, 상출판사)와 함께 보면 좋을 거 같다.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지은이: 이소연, 출판사: 돌고래)도 같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