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현재
국민의 80% 의 빈민화
2015년 가계부채 대란과 사회적 쟁점을 공론화 할 것인가?
10년간 시작된 실질 물가상승이 공산품에서 식료품 농수산 그리고 공공물가 모두 전이 상승되는
시기이며..시점이다.
이는
3분위 이하의 계급이 겪을 생존고통지수가 더 극심해 진다는 의미이며.
이러한 고통지수가 가혹 할수록 90년대와 2000년대 초를 관통했던
정치적 경제적인 차별과 내분 이른바 문화
마져도
긍정적 상생적 목적성을 가진 통합성에서
부정적 이데올로기적 루저적 문화로 옮겨갈
공산이 크다.
즉 중상층 자신감 상실의 문화시대를 서서히
걸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계층상승의 욕구가 꺼진 자리를
생산성하락.미래에 공포.저성장 장기침체로 자리를
매꾸고 있는 중이다.
최근 10년간의 증가속도는 같은 기간 국내 총생산(gdp)은 810조원에서 1450조원 가량으로
1.8배 이상 증가하는데 반하여. 가게부채의 10년간의 증가속도는 가계가 2.2배속도
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는 앞으로 한국사회가 한번도
겪지않을 계급간,기업과 노동자.세대간 국민과 국가
국가와 정치권 극심한 갈등을 조만간 당장
닥처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아마도 극심한 내분의 수도권의 주택자산가격의
하락상태와 침체로 인한
집을 소유한 이들의 미국의 출구전략으로
인한 한국의 금리인상과 파장이며
이러한 파장은 바젤3가 시행된 1금융권에서의 대출의 만기연장 거부비율의 증가와
원금상환시기가 당자 2015년부터 비율이 증가된다면
사회적인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곧바로
각 계급과 공동체간의
극심한 부채 전이와 방법과 해법에 대한
부채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이 가능하고
지금의 사회의 공기가 또한 이러한 부채전쟁으로
가고 있을 뿐이다.
가계부채의위기는 자영업과 중산층의 빈민화
위기이며
또한 베이비 부머의 막연한 노령화 공포의
위기심으로 전이될 것이다
이러한 노령화 공포 심리는 2만 5천달러에 이르는 국가들에게서 통상 나타나기 시작하는
연기금 자본주의시대와도 맥을 상통할 것이다. 연기금 자본주의는 통상 연기금 자본에 대한 통제이냐 투자인인가하는 모순 및 정치적인 갈등을 상존 시킨다.
결국 연기금자본주의 시대에 같고있는 자본이며
사회적인 합의가 가능한
연기금의 투자와 기업에 대한 해법에 대해서
부채전쟁의 시대,
키워드로서 관통할 것이며.
이러한 연기금투자와 해법에 대한 베이비부머세대와
이른바 486세대
그리고
20-30세대는 극심한 연기금에 대한 입장차이가 상존할 것이다.
가계의
생산성과 자산증가속도 보다 빠른 180/220지수는
가계파산이 어느 트겆의 계급과 파산은
필연이며.
좀비기업처럼 특정 시점이 되면 빨리 파산
시키는 것이 사회 공리적으로
좀더 비용이 적게 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며. 이러한 좀비가계는 좀비기업과 마찬가지인 구고조정의 대상화인지.
또는 사회와 국가의 책임인지 또한 드거운 논란을 낳을 것이다.
계속 증가되는 증가할 채무의 복리화 증가속도는
가계의 5분위 1계급의 파산을 예고할 것이며
그들중 상당수가 파산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들이 누려온 사회적인 계급과 신분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 당할 것이다.
그리고
5분일 계급의 크레딧 또한 금융권에서 추락해 갈 것이 자명하다.
중위계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50-150%) 중상층 중
55%는 당장 현재도
적자가구 상태이며 이러한 빚은 더 증가하고 있다
이들이 적자에 상당수를 지출하는 항목은
교육비
주택 원리금 .상환이다.
2015년에 원리금 상환은 더 높아질 것이며.
은행은 계속 만기연장하던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서 국제적인 금융기준(바젤3)에 의거하여.
수협-농협
부터도 더 보수적이며 만기연장 거절 비율이 높아질 것이며.
대출에 대한 담보비율 만큼의 이자율 상승을
요구할 것이다.
미국의 출구전략은 한국의 금리를 더 높은가격으로
상승 시킬것인데
2014년 중반이 하반기부터 금리시장은 동요하기 시작할 것이며.
이러한 금리의 상승은 한국은행의 통계치와
전망만큼
1%상승분에 해당하여 205%의 자산가격이
하락하는 금리상승별
자산가격 하락과 충격이 시장에 닥칠 것이며
시장은 계속해서 혼란이 진행되고 서서히
공포가 더 지배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혼란은 2015년 시작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국이 겪어온 금융위기 1997년imf 2003년 카드사태 2008년 리먼사태 처럼 5년 마다 찾아오는 내외부의 주기가 아닌
2.5년에서 3년마다 찾아오는 위기로 바뀔것이며
이러한 위기의 시기가 50% 단축된 만큼 충격과 공포지수 혼란은 더 크게 개인들에게 다가올수 박에 없다.
생존을 위한 절박한 또한 이 시기를 거치면서
저극적이고 투쟁적으로 바귈수 박에 없다.
2015 가계부채위기 자산증가대비 180/220
2017 기업부채의 위기 180/250
2019 공공부채의 의기는 180/330
평균적
180/250 위기의 증가폭 자체가 복리식으로급증할수 박에 없는 이유가 바로여기에 있을수 박에 없다.
시간표가
아닌 부채의 자산의 증가속도보다
부채의 증가속도를 복리식으로 넘어서고
있는 양산이며 뚜렷한 해결방안보다도
국제적인 시계들이 우리의 부채증가를 예의주시하
고 있을 뿐이다. 이중 imf의 2012년한국 부채위기 보고서는 선진국 클럽이 어떻게 한국의 부채수준을 인식하고 양털각이 시기를 저울질 하는지.거의 명백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예상하는 미래가 아닌 절박한 현실일수
박에 없다.
첫댓글 좋은자료 고맙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어렵지만 열
심히 공부할께요..
수고 많습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두번이 안되서 한번만.....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눈팅하랴 업무보랴 바쁩니다. 가족 굶기지 않으려면 열공 해야겠죠. 불투명한 미래 걱정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입니다.
선지자의 외침으로 들립니다.
잘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젠 생존과 관계있는 일이 되어버렸네요..
감사합니다 .고맙구요 누구를 위한배려의 긴 글을 올려주시는 홍기님 정말정말감사합니다
2014년 글이네요 .
그때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한 짓이라고는
부채확장으로
거품키워 부자된줄 알고...
결국은 어디로 갈것인가
답답할 뿐입니다.
무섭네요
양털이 깎일거 같아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구요. 공부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