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한국민족문화활동 방해 방법들>
-그간 교회가 계속해서 민족혼을 세우는 일을 방해한 사례를
하나씩 증언과 자료를 토대로 싣는다.
민족진영 단기 복원운동회:
단기에서 서기를 쓰게 된 배경
박정희대통령께서 미국케네디 대통령께 지원받으러 갔는데
만나주질 않았다. 나중에 백악관앞 한국교회지도자들이
단기를 서기로 바꾸면 지원 주선하겠다하여
우리와 아무 상관도 없는 예수탄생 기원을 비자의적으로 쓰게 되었다.
송호수박사:
박정희대통령때 서울 삼청공원에 민족성전을 세우려
설계도 다해 놓고 준비하는데
각료와 정치인 일반 외래종교인들의 로비로
중단됨 (설계도도 가지고 계심)(9208년 7월 증언)
정근철님과 아드님:
하느님 칭호 사용에 대해 교회단체 몇과 소송했는데
재판부는 10 여 년 간이나 끌었고
소송중 아버지 힘들다고 동참한 아드님은
원주 집에서 자는 중 살해당했음
소송이 끝난 후 정근철님 도망다니다가
작은 암자에 피신해 있었는데
어느날 친구들이 연락이 되지 않아 찾아 가보니
손발 묶인 채 불에 타 죽어 있었다함(9211년 1월에 친구들 증언)
82세 배씨할머님:
단기 4300년을 화두로 몇 십명의 민족의인들이 모여
서울남산 국사당(팔각정) 자리에 단군성전 지으려했더니
교인들이 그 장소에 깔고 앉아 진을 치고 항의 데모해서 못함
가장 큰 모임이었는데.. (9211년 8월14일 증언)
한 무속협회장:
문화관광부 종무과에 무교를 종교로 인정해달라고 요청하는 서류을 내면
누가 탄원서 내용을 교회인들에게 알려주었는지
-그 다음날 바로 반대탄원서가 산더미같이 쌓여 담당은 그 핑계대며 거부한다함.
서울 좌청룡 낙산의 성황당 당목 세그루를 올 해 1월 눈오는 날
삭뚝 잘라버렸다 (누구의 계속되는 진정탓이라는 설과
관공서는 올레길 핑계를 하고 있다)
서울 남산 국사당은 일제가 자기네 신사 짓는다고 헐어버렸고
한 무속인이 그 철거물을 사다가 인왕산 길가 한쪽에 세워
굿당으로 쓰고 있다.-정부들은 한국무형문화에 대한 일제 청산은 관심 없다.
남산 단군굴
이명박시장 시절 굴을 막아버리고 잔디로 덮어버렸다.
9210년 남산 (범바위) 일반기도터는 화재 위험하다며
자물쇠로 채우고 CCTV설치하고 쇠철망까지
-관리지도를 하면 될 것을 정말 작태가 가관이다.
..........계속 찾아 실어 < 교회의 한국전통무형문화 억압방해백서>로 만들 것이다.
부여를 활성화시키고자한 부여인(김선생님) 증언
역사고도 부여에 역사찾기 복원 및 관광 자원활성화를 위한 모임을 가지려하니
교회들이 스피커를 그 방향으로 해 놓고 찬송가 더 크게 틀어
모임 자체를 무산시켜버렸다네요..
원주-본인도 몇 넌전 평창동계올림픽 기원굿을 원주공설운동장에서 할 때 축사를 부탁받아 갔는데
행사 시작할 때쯤 옆에서 교인들이 모임을 가져 크게 소리들 지르는 바람에
행사가 힘들어서 축사 중에 먼저 한마디 했지요- "강원도분들 중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확정을
원하지 않는 분들인가하고..."
..............
불교
역사가 수천 년이 되는 서울인왕산 용궁 무속터에 대해
그 아래 인왕사 절 몇 개가(전통사찰도 아니면서 500m관리 권리주장)
계속 용궁무속센터철거요청 진정을 넣어
철거 예산까지 확보한 종로구청이 작년말 공청회를 열었고
참가한 담당 공무원은 공청회장에서는 철거안합니다 하고 끝났으나
사찰쪽에서는 전통사찰화모의 운동? 헌수막을 부치는 등 가관.....앞으로 두고 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