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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戰史(전사)게시판 석민이의 전쟁이야기 2 ---------정유재란 가장 혈전을 치룬 울산성전투(그러나 우리는 잘 모른다)
유석민 추천 0 조회 929 14.07.29 11:0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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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9 11:33

    첫댓글 울산성전투! 역시 생소한 이야기였는데, 잘봤습니다. ^^

  • 작성자 14.07.29 17:14

    어? 군사 교본에 안나오나요?

  • 14.07.29 17:16

    안나오던데요!! ^^

  • 14.07.29 12:00

    정말 재미있는데요 러일 해전 부탁드려요! 잘 모르니까요

  • 작성자 14.07.29 17:15

    재미 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러일 전쟁 정리해 보겠습니다.

  • 14.07.29 12:2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러일 해전 부탁드려요.

  • 작성자 14.07.29 17:16

    재미 있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러일전쟁 한번 또 집대성?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4.07.29 12:28

    정말 재미나네요...앞으로도 필독 하겟습니다...^^

  • 작성자 14.07.29 17:17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의것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14.07.29 13:12

    울산성 전투에 참가했던 연합군(조선-명)의 장수는 누가 있는지요?

  • 작성자 14.07.29 13:27

    조선군은 도원수 권율이 직접 나섰구요,(그외에도 몇명 있는데 솔직히 생소해서...) 명나라는 총병에 마귀 부총병 양호라고 합니다..

  • 14.07.29 15:12

    공성전에서 조선이 주민을 다 성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를 침략했던 오랑캐들이 주민들을 다 학살해서 그런것이고 서양이나 일본같은 봉권제도의 나라에서는 주민이 곧 재산이기때문에 군인들끼리만 죽였지 일반 서민은 죽이거나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예전에 이항복(?)의 세계사 만화책에서 읽은 기억이 있네요....

  • 작성자 14.07.29 17:20

    이원복 교수님책 저도 많이 좋아 합니다.먼나라 이웃나라붜 등등~~ 기본적으로 봉건국가 영주들끼리이 전쟁이나 보통의 유럽국가들간의 전쟁은 이룰이 지켜졌지만 이민족 간의 전쟁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 14.07.29 15:44

    1편 별생각 없이 읽었는대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2편 까지 단번에 읽었습니다. 정말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재미 있게 쓰셨내요 ^^. 복사해서 아들 카톡에 보낼려고 합니다. 3편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14.07.29 17:22

    어우! 감사합니다 또 제가 쓰는글이 교육목적으로 쓰일수 있다고 생각하니 좀더 신경써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14.07.29 18:50

    조선군의 패전과 관련된 흑역사라면...용인전투 패전도 있지요. 이 때 왜군을 이끈 왜장이 와키자카 야스하루였는데..
    한산대첩에서 이순신 장군에게 대패 했지요. 그렇다고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해전을 잘모르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말 입니다.

  • 작성자 14.07.29 19:09

    용인전투 1대10이 넘는 압도적인 전력차이에도 어리버리 망가진.... 와키자카는 한산도패배뿐만 아니라 여러차례 이순신장군에게 패하지요.. 결국 일본가서도 요게 계속 발목을 잡는다고 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도 이리저리 왔다 갔다 결국 동군의 편을 서는 바람에 오래는 살았지요~~ 애증의 인물이죠 이번 명량에서 조진웅이 연기한다는데 기대됩니다~

  • 14.07.29 20:38

    읽다보니 눈을 안감고 읽어서 눈에서 눈물이 나와요. ㅎㅎ 액정패널제조사가 대륙이라...
    그나저나 사학과 나오셨어요? 점점 재미있어져요. 계속 쓰시다가 책으로 묶어서 출간하시는 것도...

  • 작성자 14.07.30 07:39

    사학과는 아니고 대학때 사학과 수업을 몇개 들었습니다~~ 왜? 사학과 수업을 들었을까요?? ㅎㅎㅎ

  • 14.07.29 21:50

    아..재밌네요. 이런글 좋은거 같습니다. 더불어 쉽게볼수있는 관련 도서도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14.07.30 07:40

    아책 저책 두서없이 잀어서 추천해줄만한 그런 정도는 아닌지라~~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14.07.29 23:20

    역사에 매우 관심이 많은데 덕분에 아주 좋은 내용 알게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다음에도 계속 글 올려주시면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근대 플라모델 하시는 분들은 전부 박학다식하시네요. 왜이리 아시는것들이 많으실까요.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4.07.30 07:43

    유익하게 읽어주시니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진짜 고등학교때 집에 여유만 있었다면 아마 사학 전공도 상당히 고민했을거 같습니다~~ 사실 야매로 국사,세계사, 지리를 좀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 14.07.29 23:37

    이제 작가로 데뷔하는겨?
    읽어보니 정말 재밌게 잘 쓴다.

  • 작성자 14.07.30 07:43

    우리카페에 작가님들이 게셔서 작가 했다가는 욕 무지 먹을걸요 ㅎㅎ

  • 14.07.30 05:19

    너무나 재미나게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7.30 07:44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7.30 09:07

    몰랐던 역사를 다시 배웠습니다. 전쟁에서 져도 후대에 교훈이 된다면 그 역시 멋진 역사라 봅니다.

  • 작성자 14.07.30 18:51

    확실이 역사는 꼭 우리접 관점이 아닌 다방면적인 시각으로 보면 참 재미있고 또다른 교훈을 얻을수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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