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명 : 아유타야 아유타야 Golf Club
* 간략소개 : 방콕시내에서도 1시간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고 아유타야 시내에서 20분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매우 아름답고 그린스피드가 매우 빠르며, 전체적인 골프장의 분위기는 매우 우수하고 그린상태도 매우 좋은곳으로 평판이 좋은 골프장이다.
* 이동방법 : 방콕에서는 1시간 20분, 아유타야에서는 20분거리에 위치해 있음. 아유타야 숙박을 하면 움직이기 좋은 동선이다.
* 페어웨이 컨디션 : 페어웨이 관리가 매우 잘되어 있으며 페어웨이가 매우 좋으며, 페어웨이 난이도도 어렵기에 난코스를 좋아하는 골퍼들에게는 매우 추천을 할 만하다. 카트는 페어웨이에 진입이 가능하다.
* 그린컨디션 : 그린의 빠르기는 빠름(매우빠름)에 속하고 그린도 매우 어렵다. 그린밖에서 퍼트를 사용할때는 거리감이 정말 중요한곳이다.
* 코스규모 : 18H 골프장
* 핸디 : 스코아보다 +5~+7정도로 움직이는것이 좋고 전반적으로 평지이나, 난이도가 높고 전홀 해저드가 기다리기에 매우 조심조심 공을 다루어야 한다.
* 거리 : 야드목이고 캐디가 야드로 불러준다.
* 캐디 : 1인 1캐디이고 동남아시아의 전형적인 캐디방식이다, 수준이 높고 팁은 라운딩후 350바트정도 지불하였다(18H기준)
* 카트 : 전동카트는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며, 캐디가 운전하게 두는것이 좋다. 그린주변은 진입금지
* 팀컬러 : 남자들 모임에서 가면 좋은 코스입니다. 또한,80대중반 골퍼들이 내기를 하면 우열이 확실히 갈리는 코스이다.
* 락커 : 락커는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잘되어 있다. 1회용품중 칫솔,치약이 없으므로 따로 준비
* 클럽하우스 : 중식은 태국식이지만 향신료가 전혀 없는 점심을 제공한다. 중식컨디션은 우수하다.
* 숙박시설 : 골프텔을 가지고 있으나 아유타야 시내(카타리호텔)에 주무시는 일정으로 가시는것이 좋다
* 부대시설 : 클럽하우스내 골프용품숍이 있다,
* 주변상황 : 골프장 주변은 완전 시골이다, 골프텔로 가시는것은 반대, 아유타야 시내에서 주무세요
아유타야CC
18홀 골프장입니다. 난이도는 갑입니다.
클럽하우스 입구.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식당과, 용품숍이 있다.
전동카트
중식을 하는 식당입니다.
락커입니다.
아유타야 CC 대표적인 전경사진입니다.
1번홀 : 첫홀에 사람의 마음을 놓게 만든다. 편안한 출발로 보이지만 이게 서막이다. 공만 셑너로 보내면 무난하게 파세이브가 된다.
2번홀 : 앞에 해저드만 넘기면 된다. 우도그렉홀입니다. 앞에 보이는 파란집으로 날리세요...
3번홀 : 120야드의 짧은 파 3이다..
4번홀 : 좌측에 해저드를 끼고 달린다. 벙커를 넘기는 샷이 가장 낫다 아님 벙커 우측공략...세컨 그린까지 해저드가 들어와 있으니 주의요망
그늘집을 들립니다.
5번홀 : 카트왼쪽에 보이는 그린벙커로 공을 보내면 가장 좋다.
6번홀 : 절대 당기면 아니된다. 우측을 철저하게 보고 가야 된다.
7번홀 : 이홀이 전홀을 통틀어 가장 난이도가 낮다고 판단이 되는데 핸디캡이 3번홀이다..꼭 원온을 시켜야 파 세이브가 된다..
8번홀 : 앞에 보이는 깃발로 보내면 세컨이 그나마 쉬워지나 세컨샷에 그린까지 해저드를 넘어서 가야 되니 거리조정이 꼭 필요하다.
9번홀 : 앞에 보이는 라이트방향으로 드라이버를 보내야 투온이 가능하다. 역쉬 쉽지많은 않다..
10번홀 : 밀리면 해저드다, 그리고 세컨도 그린까지 해저드가 들어와 있길래 초지일관 좌측공략을 유지하는것이 좋다.
11번홀 : 한클럽을 크게 잡는것이 유리하다.
12번홀 : 후반홀에서 가장 부담이 없는 홀이다. 센터를 갈라주는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13번홀 : 마찬가지 드라이버가 중요한 홀이다. 최대한 좌측으로 보내는것이 유리하다..
14번홀 : 좌측오비, 우측해저드다 드라이버만 날리면 세컨은 무난하다.
15번홀 : 막창을 유의해야 한다. 보이는 라이트 3번째를 보고 크게 날리면 가장 무난하다.
16번홀 : 핸드캡 3번홀 생각보다 잛게 나오니 조금 크게 치는것이 좋을 수 있다.
17번홀 : 드라이버만 해저드를 넘기면 그다음은 수월하다...
18번홀 : 마지막은 자기 드라이버 거리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완저히 끊어서 4온을 시키던가...아님 자기드라이버에 맞는 거리로 보내야 한다. 이유는 앞쪽과 뒤쪽이 다 해저드다 그 폭은 40M정도이다. 따라서 자기드라이버 거리에 맞추어 날려야 한다. 참고로 본인은 해저드 건너편에 보이는 라이트방향으로 250야드를 날려서 투온의 찬스를 잡았으나...세컨미스로 보기로 마무리하여 싱글을 하지 못한 홀인다..아깝다..
이날 27홀은 쳤는데..전후반 80개였는데..전반홀은 추가해서 다시라운딩을 하니 후반+전반은 77개의 카운터가 잡힌다....아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