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松 路 김 순례 프로필(profile)
닉: 아침이슬
이름: 김 순례
아호: 송로(松路)
2004년 9월 1일 한겨레 문학 시 부문
'그리움' 외 3 작품(作品) 신인상
YMCA 서울가정교육 수료
대한민국시서문학 작가회 정회원
한국 네티즌본부 영상컬럼 추천시 다수
시와 수상문학 전 부회장
시와 수상문학 초대시인 상패 수여.
공로상 상패 수여. 특별취재 상패수여
월간 한비문학 전 작가
☆전 아시아 문인협회 회원
☆아시아문학 항간호 -삶의란 작품(作品) 출시
한비문학 죽녹원의 항변(抗辯) 한비문학 초대시 작품(作品)
3월호에 하얀목련 외3 작품(作品) 출시
4월호에 때론 혼자여도 행복합니다. 외4 작품(作品) 출시
수필:한비문학 4월호에 출시작품(作品) "아침이슬 처럼 살리라"
5월호에 개나리 출시
6월호에 나의 시와 시작메모 -삶의란
6월호에 작품(作品) (나무들) (사랑 하는법)
7월호에 작품(作品) (그대와 나 1,2 작품(作品)외:(그리운 어머니)출시
한비문학 8월호 마음에 문 -외2 작품(作品)출시
한비문학 9월호에 들꽃처럼 -외 2 작품(作品) 출시
한비문학 10월호에 (내가 행복한 이유) -외6 작품(作品) 출시
한비문학 11월호에 (병상에 있는 아우에게)외1 작품(作品) 출시
한비문학 12월호에 (아침이슬 편지) 외2 작품(作品) 출시
한비문학 1 월호에 (내게로온 아름다운 인연)외 1작품(作品) 출시
한비문학 2 월호에 (신작 초대시 -지새운밤)외 2 작품(作品) 출시
2집 시인과 사색(한비문학) 사람과 자연 외5 작품(作品) 출간
3집 시인과 사색(한비문학) 나무는 말야 외5 작품(作品) 출간
(한비문학 문인협회 전 특별회원)
▶한겨레 문학 "이 겨울에 집중 조명"(겨울이 다 가기전에)외2 작품(作品)출시
▶한겨레 문학 (우정사랑의 길) 외2 작품(作品) 출시
▶한겨레 문학 가을호 (그대와 나의 삶) 외2작품(作品) 출시
▶한겨레 동인지 사계절 시인들의 향기 (들꽃의 향기) 외4작품(作品)출시
▶한겨레 문학 겨울호 (넓은 바다같은 사랑) 외 2작품(作品)
★국보문학: 전 평택지부장
★국보문학 동인집 내 마음의 숲
5호 6호: 행복한 사람외 2작품 출시
★국보문학 2009년 새해특집 새해 희망과 다짐
★국보문학 1,2월호 5인의 릴레이 시 (그대와 나 함께 있을 때 외 2작품)
★국보문학 3,4월호 불황속의 삶들 외 2작품
★詩와 隨想文學 창간호 초대시인 /詩 사랑의 향기 외1작품(作品)출시
☆시와 수상문학 초대시인 상패 수여
★시와 수상문학 작가 한결같은 사랑 외2작품 출시
★시와 수상문학 살아가는 세상 외 1작품 7월 출판
★시와 수상문학 가을호 특집 이달의 시인 상패 수여
★시와 수상문학 겨울호 오늘하루 외 2작품 출시
★시와 수상문학 봄호 위기의 사랑 외 2작품
★시와 수상문학 공로상 상패 수여
★시와 수상문학 제6호 여름호 /여름호 특집시선: 사랑하는 아버지 외 2작품 출시
★시와 수상문학 제7호 가을호 특집시선 :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외 2작품 출시
★시와 수상문학 제8호 겨울호 화초도 사람처럼 /외: 2작품 출시
★시와 수상문학 가을호 내 삶은 향기로운 꽃 외 2작품 출시
★ 대한민국 시서문학 / 편집장
★ 대한민국 시서문학 / 정회원
★ 대한민국 시서문학 창간호: 홀로 계시는 아버지-더불어 사는 삶은 두작품 출시
★ // 시서문학 겨울호: 풍성해진 가을걷이. 가을비 오는 밤 출시
★ // 시서문학 봄호 : 봄도 한철 꽃도 한철이 듯이 모든 일도 한때 외 1작 출시
★ // 시서문학 여름호 : 질투도 사랑이었을까? 외:1작품 출시
★ // 시서문학 가을호 : 신비로운 해금강 외: 1작품 출시
★ // 시서문학 겨울호 : 가을 숲 속 외: ① 작품 출시
★ // 시서문학 봄 7호 : 사랑하는 그대 / 외 ① 작 품
★ // 시서문학 여름 8호 : 2작품 출시
★ // 시서문학 가을 9호 : 걷는 연습 외 1작품 출시
★ // 시서문학 겨울 10호 : 10월의 마지막 밤
★ // 시서문학 봄 11호 : 먼 훗날 외 1편
★ // 2011년 시서문학 여름 통권12호 : 아침의 향기 외 1편
★ // 시서문학 가을 13호 : 민들레꽃처럼 외 1편
★ // 시서문학 14호 책속의 소시집 : 풀벌레 우는 가을 외 15작품
★ // 시서문학 14호 : 수필 / 우리 집 방울이 쾌유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1 2 편)
: 수필과 함께 詩 /외로움도 슬픔도 겹치나 봅니다
★ // 시서문학 시화전 詩 / 우리네 삶이란 외 1작품
★ // 2012년
★ // 시서문학 15회 : 봄의 여신 외 1작품 출시
★ // 시서문학 16호 : 나의 기도 외 /2작품 출시
★ // 시서문학 17호 : 아침의 향기외 /2작품 출시
♠ 순례는 사계절 푸름이 있는 대나무와 소나무를 참! 좋아하고요
지금은 샴(Siamese)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 그리고 꽃과 화초를 예뻐하는 아주 소박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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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인자히시고 의젓하신 용모에 같은 여성이지만 반했습니다. 건필하세요
웃음
환영 합니다 이제야 오셨네요 제가 길을 준비 했습니다 아카시아 향기가 5월을 장식 합니다
선생님 환영에 감사합니다
따라왔다고 할까유
진짜로 오해하면 안되는디 그렇지유
혼자는 외로웠는데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음이 행복입니다
환영합니다 송로시인님~제가 부재중일 때가 많으니 시인님께서 환히 등불 밝혀 주시길 기대합니다
고운글 많이 접할게요~
청아님 송로가 영광이지요나세요
늘 하시는 일마다
화려하신 프로필을 퍼가고 싶은 데 그럴수가 없으니 저희 문학관에도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우벅.........
청암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늘
이곳에서 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계시기를 바랍니다~~~
늘
松路시인님 반갑습니다.좋은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이데셔요...
송암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합니다
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송로 선생님 소향 정윤희 여기서 인사 드립니다*^^*
예전에 다른카페에서 잠시 인사 드린적이 있습니다
건안 건필하소서..화려한 선생님 프로필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을 빕니다
松路 김슌례 詩人님!
안녕하십니까?
아랫 房에 새로 들어온
秋水/정광화 詩人 인사드립니다.
닉네임은 [러브엔비바]라고 합니다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소중한 인연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랍니다
앞으로 상재할 원고는 부끄러운 작은 詩心입니다
생각하니 먼저 얼굴이 붉혀집니다.
고개 숙여집니다.
허나
누추하고 초라하지만 제가 쓴 詩句 한 줄이라도
그누군가의 삶에서 꽃을 피우고
또 다른 그 무엇인가의 한쪽이 될 수 있기를
바라눈 마음 입니다.
제 조그마한 詩房에도 찾아주시고
많은 격려의 말씀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사랑해요
늘 강건하시고 향필하세요
카페를 접고 이젠 텅 빈 빈자리에
저 혼자 있으니
외롭기 짝이 없었으나
지금은 아주 편안하고 좋아요
늘 이렇게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하는 그대로 사업이 발전하길 소망합니다 _()_
반가운 이름, 나의 누이와 동명이인이시군요. 제 누이는 서울에 거주하는데...
인터넷 서핑하다가 넘 반가와서 좋은 글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