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새정부나 국민들에 불씨 넘기지말고 카토릭대통령 및 아류정치인들의 착각과 아부성해프닝 결자해지! 요망한다.
광화문광장 최상단에 ㅡ세종대왕상 바로 뒤
꼭지점 바닥에 박은 카토릭수장 기념판 새정부전에 근처 카토릭공원이나 적당한 카토릭 관련처에 이전할 것.
서울 사직단 옆 사직공원에 70년대 근대화초기에 국민정신선양 등의 목적으로 세웠던 율곡과 사임당 (국가화폐에 등장하는 2분)동상도 있어도 될만한 관련지로 옮겼다. 그렇듯이 그것도 있어야할 곳으로 옮겨라. 종교패권주의자에 아부이든 자처하는 무식과 광기이든 평화깨트릴 쟁의의 불씨 ㅡ 결자해지하여ㅡ남기지 말라.
로마바티칸궁 광장에 <한국영웅방문역사기념판> 새긴것 붙여봐라? 한국민 7%카토릭 한국 국교 아니다. 종교나 국가나 패권주의의 횡포인ㅡ 일시적 환상과 착각의 결과물은 예상치못한 큰 쟁의와 폭력을 부른다. 한치 더 앞을 바라보라. 한국과 한국민은 다종교이고 다종교국가다. 수석들도 바르게 현명하게 보필하고 집행요구 수용 관철하기 바란다.
측근 탁현민의
1.영부인 역할관과 여성인권 인식 확립이 절실하다. 영부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 여성이다. 성차별적 선례 남기지말라.
여성인권 제고! - 인류5대문명권 중 가장찬란한 이집트 피라밑계곡 참관은 김정숙여사 대통령남편 임기동안 영부인으로서 가장 잘한 선택이다. 인간으로서 가지는 문화향유 욕구로서 누릴 수 있어야한다.
며칠간 공적일에 몰두해야하는 대통령 배려하고 남편일하러간 사이 방문국 문화유적 돌아보기는 현대 민주선진국?국가 영부인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임무이고 여성배우자 인권에 해당되는 로정이다.
(단 방역에 실수가 없도록 준비했다면 대통령배우자라해서 계속 호텔에만 머물며 시간죽이기보다ㅡ 만년역사 전통문화대국 대한민국 영부인의 일정으로 당연한 욕구며 선택이다.)
앞으로도 영부인의 ㅡ역할 영역 및 예들ㅡ시대적 가치와 수준 교육 영역을 당선 후 바로 초기에 법적으로
<내부적 영부인이나배우자 교육과정>으로 거치게 한 다음ㅡ 역할은 그녀의 의무만큼 개성적인 취향도 존중되어야하는게 현대 민주국가의 인권 지향성에도 적합하고,
대통령의 모자라는 시간과 에너지를 보완하는 정치문화경제외교적 문화여론핵심 요인들과 관계망 등 확보 요구 등등에도 효율적이고 합리적이다.
하여 기획실행하는 수행측근들 및 보좌관ㆍ그 외 대통령가족의 역사문화ㆍ여성인권과 영부인 및 배우자 역할 범위의 경계에 대한 줏대있는 가치관 교육 확보과정도 영부인ㆍ배우자 교육과정에 같이 교육 보완되는 것이 앞으로도 한류
문화대국 한국의 중요한 잣대가 될 부분이다.
2. 영국성공회교수로서 대통령보좌관으로 미친 부정적 영향 있었으면 임기전에 바로 잡고 나가길! 특히 춘천중도 영국레고건 밀어붙이기.지금 통상본부장도 영국 순방중이고 지속적인 협상이 계속 있을것이니 때가 좋다.
춘천중도영국일본 레고닌자공원을 심하게 반대하는 이유?
1.중도포함 주변은 유적유물은{ 중도문명}이라 칭할만하다.
석기시대 포함 청동기 철기 등의 유적유물 특히 고인돌들과주거지가 층별로 충분히ㅡ단위면적으로 최고ㅡ 다 나오고 <중도식토기>까지 명명된바 있는 세계 유일의 문명지다.
ㅡ일본은 구석기가 없어 2교수가 프랑스서 구석기유물 몰래 사다가 일본에 적당한 곳에 묻어두었다가 자기들이 일본서 구석기유물발굴해서 일본도 구석기가 있는 나라라고했고 자랑했고 대서특필 했다가 거짓임이 탄로나서 극단전택을 할정도의 귀중한 역사유적 흔적들인 것이다. 중도주변은 신구석기지역으로 둘러쌓여있다. 직선거리 설마 안되는 전곡 구석기기념지역도 가깝다.
2.100여 년전 근대 1ㆍ2차 영일동맹으로 명성황후가 처참하게 살륙되었고 조선이 멸망당했고 국민들이 35년간 갖은 고륙을 당했다.
영국 전략과 영국무기가 일제 그들의 큰 힘이 되었다. 반면 우리 조선은 그만큼 처참하게 당했다.ㅡㅡ지금도 일본은 백년안에 다시 한반도에 상륙을 외친 식민지 마지막 아베총독의 뜻대로 손자 아베수상 지휘아래 한국에 수시로 시도하는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덤빈다. 독도ㆍ동해이름ㆍ가야사 지역 일본화ㆍ우리의 아픔을 일제의 자랑으로 유네스코등재 등등 오만방자하다.
영일의 야욕의 극치가 2012년에 춘천중도에 영국레고공원이름하에 일본닌자 공원까지 짓고ㅡ어리석은 대통령과 정치몰이배들이 국제적 계약 하나 잘못하여ㅡ한국에 대한 음모가 깔려있는 《현대판 2012 영국일본 무기공동제작동맹》 한국내 구사의 일환으로~ 세계인류의 고향 춘천중도유적유물이 수천점 발굴되기까지한 신성한 초기역사부터의 조상의 터에ㅡ 영국레고공원건립이라는 미명하에 일본닌자(명성황후살해한 낭인과 같은)공원까지 곁들이는 마수를 뻗치는 것에 밝은 눈을 가진 의로운 한국인들은 탄식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
율곡 선생님의 임진왜란 간파 상소를 무시한 결과는 무엇이었는가? 역사가 준엄하게 심판평가한다. 친일사전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2012년 영일무기제작동맹의 의미를 간파하고 그 음모에 놀라서ㅡ지켜내려는 나와 그에 동조해 함께 해주는 동지들처럼 ㅡ중도문제의 음모를 알게된 그 시점에서부터 촌각을 다투며 의로운 역사문화 지키려는 국민들이 7년간 불철주야로 심신 경제 사회 법적문제에 엮이는 등등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있다. 前대통령들ㅡ특히 박근혜ㅡ 속이 검은 영국여왕 국빈초대에 넋을 잃고 실수한 댓가를 우리 국민들이 엄청 힘들게 치르고 있는 것이다. 횃불시위때도 중도문제로 동참했고 문대통령 취임식날부터도 탄원서를 수시로 올렸다.ᆢ
지금이라도 문정부와 후보들은 영일이 표면적으로는 영국레고 내면적으로는 닌자공원까지 즉 이면적으로는 세계적 한국 역사유적지 파괴 즉ㅡ영국 스톤헨지 위상 관광수입 지키기ㆍ비상시 영일의 특히 일본의 한국침략근거지로ㅡ 중도선사유적지를 패전국 노예제 계약식으로 100년간 점거 계약으로ㅡ 마련 하였으니.ᆢ그 책임을 면할 수 없게된다.
중도개발을 고인돌 물수의가 잘못기재된 줄 모르고 고인돌이 물에 잠길까봐 허가했다는 문화재청 허가위원회 교수위원에게 이제 잘못된것 알았으면 취소하라고 했을때 고고학계 유명교수가 좌장사회 보며 대통령이 하라는데 뭐ᆢ라고를 마이크를 대고 내뱉었다.소위 오늘날 주류라는 고고학자다.
ᆢ바로 알았으면 양심선언을 공개적으로 국회공청회때 요청하였으나, 등등ㅡ최근 민주당이 득세한 강원도의회도 비합리적인 레고 부분에 반대의사를 표출해내기도 했으나, 한 민주당 국회의원이 뒤집었다고한다. 감사원소청도 하여 최문순총선캠프 책임자가 형을 받게도 했고ㅡ법적 대처들도 지금도 몇 분야로 하고 있다. 중도부지에 텐트치고 반대운동하는 것에 벌금까지 엄청나게 물리고 있다.ᆢ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중도로 온 의병들은 추운날씨에도 3000원짜리 국수먹으며 심신을 바치고 있다.
ᆢ
임기안에 방지대책을 긴급히 강구해야
가까운 미래의 임진왜란을 초래했다는 역사의 평가를 면할 것이다.
특히 영국레고의 주인이며 앞잡이인 영국성공회 ㅡ영국여왕이 수장이다. 그곳의 교수직을 가진 탁현민 보좌관은 촌각을 다투는 영일 문제의 심각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본인의 기발난 특유의 순발력으로 앞장서서 상생방향으로ㅡ레고공원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ㆍ계약서도 패전국상대의 100년 기간 등등도 조정 등
요구는ㅡ100년(영국이 근대초기에 영국의 중국국민들에게 아편 팔아 중국을 피폐키한데 대한 전쟁에서 패전국이 되어 승전국 영국이 중국에 조계지른 강제하는 기간) 현대한국에 무상 노예계약 맺도록한 것을 수정하고 한국의 스톤헨지(사실 스톤헨지보다 더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중도다. 독일고고학자)에서 급히 옮기도록 조정 엎드려 당부드린다. 어쩔 수없이 폭력적으로 선택하는 폭파는 우방으로 지속되어야할 영국과의 관계를 파괴하는 행위가 된다. 비록 영국이 지금까지 친일본적이었지만 ᆢ
근대 1900년대 영일동맹으로 조선이 멸망했고 한민족이 엄청난 살육을 당했음을 상기하시라. 100년후 다시오겠다며 큰소리치고간 마지막총독 아베 그 손주 아베가 맺은 2012영일무기공동제작동맹.2011 중도영국레고불법 기공식 ㅡ바로 후에 한국상공 시험비행한 영국ㆍ일본자위대 욱일기달고 한국남해에 입항하려다 합일된 국민과 정부 저항에 욱일기내리고는 입항은 안한다고 돌아갔다.일본은 한국을 시시탐텀 이곳저곳 역사ㆍ문화ㆍ영토 다방면으로 한국을 노리는데 영국은 일본을 적극 동조해왔고 영국레고의 주인 영국성공회는 앞잡이 노릇을 해왔다. 일본이 한국 전 지방마다 십만전신사를 지어 노예화하려했듯 성공회도 그 전철을 밟고 각 지역마다ㅡ노예시장 항구마다 성공회교회 지어 노예로 잡아 파는데 앞장서고 제국에 기여한 시대의 이중적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ㅡ영일이 한국민을 무시하고 최대의 갑질을 하는 짓이다. 춘천중도파괴는 영일무기공동제작동맹:해상대국일본ㆍ공군대국영국이 합작하고 작당하는 비현대적 짓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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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영일무기공동제작동맹의 위험에 안절부절하며
사는 사람이라 그 대처 방안까지 급히정부에 요구하다.
외교부도 산업자원부도 영일무기공동제작동맹ㅡ검색하면 뉴스후 빨리 삭제해버려서 차옥덕글에서만 유일하게 언급되고 있어 국제적문제 언급해야하는 학자나 애국자들과 국민의 당연히 알 권리를 위해ㅡ 그 계약서를 SNS에 밝혀주기바란다. 다방면의 한국민 공동대처!가 절실한 시점이다.
탁현민교수님께 간절히 부탁드린다.
3. 종교차별 정리 수순에서도 카토릭 문대통령에 아부하느라? 지시?에 벌린 카토릭 기념물들 다 제거하도록.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바로 등뒤편에다 교황기념판 새겨둔것부터~서대문에서 ~종로1가 ~종로2가~3가 대로변에 꽂아둔 카토릭기념패들 때문에 ㅡ7%내외가 믿고 있는 카토릭이 한국 국교도 아닌데ㅡ 자존심도 없는 노예시장 자처하는가? 가까운 곳 염천교옆에 {카토릭공원:그것도 사실 문제다.카토릭교당마당에 해도 될일이라 천도교 한 민족종교단체 천막농성하며 일부 타협한것같은데} 카토릭 교당안 한쪽에모두 빼서 그곳서 기념하지 한국민들 언젠가는 다 정리한다.일제하 일본신사 광복하고 모두 없앤 민족이다. 경복궁 중앙청 없앤일도 민족정기 살린 일이고 등등 불교 종교차별 정리기간에 스스로들ㅡ한번 돌아다녀보시고 정리하시라ㅡ아직은 그대들에게 돌던지지 않으니 ㅡ 이번 기회에 정리가 모두들에게 또 국익에도 ㅡ주변국들이 한국 무시하고 덤벼드는 것 방지하는데도 방파제가 될 것이다. 제발 임기동안 식민ㆍ사대때문에 무시당하는 역사문화영토 침범들 지긋지긋하다.ㅡ임기동안 외래종교하수인 노릇한 것 다 걷우시는데 앞장서시길 ! 시청앞 영국성공회대학 대로변으로 드러낸 것도 눈을 한번더 찌푸리는 국민들이 많음도 염두에 두시라. 새정부 들어서는대로 {전국에 카토릭역사공원들실태조사} 만든것 등과 함께 조사 발표 정리하자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미리 하시라. {서울시만해도 카토릭기념물들에 대한 허가 공무원들만의 사대충성 표시들때문에 서울 번화가 염천교ㆍ서대문 종로는 특히 여기저기 ㆍ용산시내역사공원}걸어 다니기 힘들다. 한국은 세계 많은 다 종교가 평화공존하는 곳이다. 문정부때 카토릭식으로 기념하자면 종교 기념패들이 서민들 가게 광고판보다 많을 것이다.아무쪼록 본인들을 위해서도 민족자존심을 위해서도 최고 경고수준의 결자해지!
환기 10959(예수출생2022).2.5
《실사구국의 한국역사문화학 》저자 차옥덕박사 쓰다
■서기 2000년대만 계속쓰면 역사축소왜곡 침략 계속 일어나고 최근래 한국카토릭처럼 짧은 100년일들도ㅡ 만년역사동네들어와ㅡ역사로 긴역사 밀어낸ㅡ지금 로마카토릭교황 카토릭사제들이 오랜기간 많은 신도 특히 어린이들 성학대 사과.
위정자들이 사대외래종교에 얼이 빠져 ㅡ일제 어려운 시대도 지켜온 단기 지원금땜에 내놓은것 바로 회복도 하지 않고 긴역사 내팽겨치니 이때다 하고 들개때들처럼 한국역사축소왜곡이 도를 넘어선다.개인 종교를 떠나 여야 국회 및위정자들의 대오각성 실천이 시급하다.언제까지 시민단체에 미룰것인가?
ㆍ정세균은 종로국회의원 몇번씩하면서도 개무시하던 무교인이 내어놓은 사직동좁은땅에 단군전에ㅡ시골작은교회보다 작은 단군전에 행사날만 참석했다. 그런사람이 무슨?
환웅단군 기념관도 하나 제대로 안만들고 자기네 오천년 반만년역사도 제대로 보존안하니ㅡ배고픈 개때들 먹이보고 덤벼들듯 한국고대역사 및 영토 파괴하고 있다. 현대 그대표적인게 춘처중도에 영국황실가지인 영국성공회와 영국황실이다.역사문화 침탈 조치 막는 목적에도 정부차원의 적극적 환단기념관 실행이 시급하다.ㅡ한국올림픽때 겨우 드러낸 붉은 도깨비로 캐럭터화한 전쟁신 치우천황이 14대환웅이시다.ᆢ
%이 글은 춘천중도 영국레고의 주인이며 앞잡이가 영국성공회이고 문대통령 최측근인 탁현민이 그 성공회대학 교수직을 갖고있고ㅡ 대통령 퇴임후 교수자리 보존하려는 면보다 ,더 깊이 멀리보는 사고도 가능할 것같고 ㅡ
마침 때가 영국과 FTA재협상을 하는 시간들이고
탁현민교수의 순발력과 지혜롭게 상생의 면이 있을것같아 중도문제 해결을 위한 재협상을 당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