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밧(Zarephath)으로 가라
본문 ; 왕상 17:8-10
왕상 17:8-10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10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말씀이 나올 때 바로 일어서서 받음으로 하나님의 친구라고 인정을 받았다.
사르밧의 뜻은 완전히 녹인다는 뜻이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일어섰다.
[수 1: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
에스겔에게 새 비젼 계시를 주기 위해서 일어서라고 했다.
[겔 2: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대통령이 교시를 내린다고 할 때 앉아 있겠느냐?
예>과거 상감의 똥을 받기 위하여 두 사람이 메고 오는데 절대 구리다고 해서는 안된다. 그러면 죽는다. 하물며 우리는...
다니엘에게 새 사명을 주시기 위하여
표면적 유대인과 이면적 유대인이 갈리운다.
단 10:11 내게 이르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매
<사르밧으로 가라>
1. 적지(敵地 ; 적이 차지하고 있는 땅)로 가라는 것이다.
그릿 시냇가는 양편에 바위가 많고 도적들이 많이 숨는 협곡이요 계곡물이 흘러가는 곳이다. 약 1년 가까이 숨어 있었다.
예>떠나라고 했는데 범죄자로 말하면 수사(搜査) 본부가 있는 곳으로 가라고 하신 것이다. 완전히 사람 생각으로 볼 때는 죽는 일이다.
아합 왕의 아내 이세벨의 아버지가 다스리는 본부(本部)이다.
이세벨의 아버지가 엣 바알의 왕이다.
완전히 죽이는 것이다.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면 갈멜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일을 시키는 과정에 있다.
의인이 가면 얼굴 옷색깔이 다르므로 대번 잡힌다.
1.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 여부를 알기 위해서
2. 사르밧 땅은 하나님의 대 원수 이세벨의 친정이요 고향이요 어둠의 자식들이 득실거리는 장소이다.
3. 이세벨의 친정 아버지는 엣 바알 왕으로 왕상 16:29-34
다스리는 중앙청
4. 듣기만해도 소름이 끼치고 공포와 두려움이 충만한 곳이다.
5.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이런 위험한 곳으로 보낸 이유가 고된 시험을 그릿 시냇가에서 자기를 죽이는 훈련에 합격한 엘리야
참고로
요나 선지자도 처음에는 말씀 순종 여부의 시험에 불합격하고 나중에 큰 물고기 뱃속에서 회개한 후 시험에 합격하였다.
요나의 물고기 뱃속은 사르밧과 같은 곳이다.
계 14:4 새 노래 부르는 인침을 받은 자이다.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간다(절대 순종이다)
계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제 1차 시험은 그릿 시냇가
제 2차 시험은 사르밧 과부의 집
벌써 유대인의 옷과 사르밧의 옷이 다르다.
왼쪽과 오른쪽 끈을 메는 것이 다르다.
사마리아 여인이 왜 유대인으로서 왜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합니까?
옷을 보고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직 완전히 졸업장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적지(敵地; 적이 차지하고 있는 땅)로 집어 넣어서 말씀에 순종하는가 하지 않는가를 보는 것이다.
과부 집에 한 주만 머물러도 눈이 맞는다.
늙은 과부가 아니다.
엘리야도 장가를 가지 않았습니다.
이성 문제에 합격되느냐? 되지 않느냐를 본 것이다.
과부 집에 만 2년(年)을 산 것이다.
그래서 엘리야는 작은 책을 먹을 수 있는 자격자이다.
보디발의 아내가 정열에 붙타 요셉에게 같이 자자고 하다가 옷을 벗고 도망갔더니 요셉이 나를 강탈하려고 했다고 모함해서 2년 동안 형무소에 있었다. 엘리야도 2년이다.
엘리야에게 과부 조심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나님만이 아시고 집어 넣은 것이다.
사명에 얼마나 충성을 다했던지 아야 눈동자가 사명에 불타서 또릿또릿하였다.
하나님의 밝은 등불로서 사명을 다하였다.
여호와의 등불을 꺼지지 않았다.
[잠 20:27] "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
하나님이 원하시는 등불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후라쉬를 비추었습니까?
사명감에 불타기 때문에 자꾸 물어보는 것이다.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엘리야가 목석(木石 ; 나무와 돌)입니까?
사르밧 과부가 돌덩이고 엘리야가 목석입니까?
2년 동안 얼굴을 맞대고 있으니....
먹을 것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은 사람 고기를 삶아 먹을 정도인데
엘리야는 완전히 합격한 다음에 성결, 거룩한 2가지 졸업장을 탔다.
그래서 갈멜산에 올라가 시합하는 것을 보세요!
12돌은 12지파를 상징했다.
도랑을 팠다 마음의 할례이다.
물은 성령 말씀을 상징한 것이다.
기도할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도랑까지 완전히 태워버렸다.
이것은 성결과 거룩의 2가지 졸업장을 다 탔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엘리야의 기도를 제까닥 응답하셨다.
이러한 역사가 우리의 생활가운데 있기를 축원합니다.
왕상 17: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사르밧(Zarephath) - 금속을 녹인다, 제련하다, 연단하다, 시험하다,
그릿 시냇가에서 사르밧까지 75마일로서 120km.
1년 이상 가물었으니 구름 한 점이 없다.
갈 때에 목이 타고 해가 내려 쪼이고 40도 이상이 된다.
하나님이 보고 있는 것이다.
엘리야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1마일 = 1600m이다, 10리 = 4km
신앙 연단의 길을 걷는데 하늘도 타고 땅도 타고 초목도 타는 불 속에 걸어가는 엘리야이다.
예>여자 온 유월에 양산이 없으면 죽는다.
완전히 녹이는 훈련이다.
‘제기랄 내가 꼭 이래야만 해야 되는가?“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적>
1>말씀앞에는 절대 순종은 침묵이다.
2>뜨거운 불 속에 걸어갔다.
3>자기의 원수 본부 시돈은 첨점 가까와 진다.
참으로 불붙은 용광로 속에 던짐을 당하는 순간이다.
적>
과부를 만났다.
만난 이후로 이성이라고 하는 제련소에서 훈련을 받게 된다.
성군 다윗 왕도 이성의 시험에는 실패했다.
솔로몬도 실패하고 나라가 2동강이 났다.
들이 마주 보면서 오랜 세월을 믿음으로 안고가야 한다.
여자지만 여자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천사로 보았다.
오랜 세월 만 2년 동안 자기 자신과 싸웠고 고독과 싸웠고 순간 순간 이성의 흥분과 싸웠다.
여자편에서는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를 대할 때 마다 웬일인지 마음이 가지만 가지 않았다.
한 집에서 한 방에서 은혜를 받았다.
완전히 용광로에 둘이 들어가서 죽이는 과정을 보세요!
1. 사르밧 과부 집에서 성결의 축복을 받고
2. 중생의 경험을 하고
3. 죄의 쓴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합격되었다.
그래서 [히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 12:14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和平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主를 보지 못하리라
<성결의 축복은 5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