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리-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 창조-근원과의 합일(合一) 수보리(須菩提)입니다. 제가, 아름답고 거룩한 하늘 지혜의 세계(world of heaven wisdom)에 들어가 보니, 대우주(大宇宙)의 조화로운 상생(相生)의 기운(氣運)이 보이고,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들의 조화(調和)의 아름다운 세계가 밝은 빛 속에 머물고 있음을 보았으며, 무한공간(無限空間)과, 끝임 없는 시간(Endless time) 속에 창조-근원(創造-根元)의 지혜(智慧)가 모든 생명(生命)들에게 생기(生氣)가 되어 그들과 함께하며 합일(合一)을 이루니, 드디어 온전한 의식(perfect consciousness)이 되었습니다. 창조-근원(創造-根元)과, 내가 하나 되고 보니(Oneness), 그 세계(world)가 너무도 황홀하고 아름다워 그곳에서 시간(time)도, 공간(Space)도, 물질(Matter)도, 느낌(Feel)도, 모두 알아채지 못하다가 이곳에서 그곳을 바라보다가 홀로그램(Hologram)이 형상화(形象化)되어 지어진 세계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을, 그 세계의 모든 것이 존재(存在)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 여러분! 이곳에서는 지어진 모든 것은 존재(存在)하지 않으며, 존재(存在)하지 않지만, 보거나, 느낄 수 없다고 없는 것 또한 아니지만, 존재(存在)하지 않는다고 “없다”고 할 수 없고, 존재(存在)해도 “없다”고 할 수 있으니, 보이거나 느껴지는 모든 것은 존재(存在)하지 않는 것이며, 존재(存在)하지 않는 것은 모두가 존재(存在)하는 것입니다. 마음(Mind)에서 일어나거나, 느끼는 모든 것이 다 이것과 같습니다. 오, 여러분! 하늘 지혜의 세계(world of heaven wisdom)에서 보면, 우주의 법칙(Law of cosmic)이 존재(存在)하지 않는다는 특징(特徵)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생기지도, 소멸(消滅)하지도 않으며, 더럽거나 깨끗하지도 않으며, 부족(不足)하거나 온전(穩全)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주공간(宇宙空間) 안에는 모양(形象)도 없고, 느낌(feel)도 없고, 지각(知覺)도 없고, 충동(衝動)도 없고, 의식(意識)도 없습니다. 보이는 모든 물질(物質)들과, 비 물질(anti-matter)들과, 모든 기운(氣運)들도 없고, 마음(mind)의 대상(對象)도 없습니다. 의식(意識)이라는 세계의 영역(領域)도 없고,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조차도 없으니, 무엇을 알며 무엇을 모르겠습니까? 또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간다고 해야 하는지를 의식(意識)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깨달은 사람은 하늘 지혜(heaven wisdom)에 온전(穩全)하게 의지(意志)하여, 모든 것들에 구애(拘巫)받지 않으니, 두려움(fear)도 없으며, 마음을 온전(穩全)히 비우고, 하늘 지혜(heaven wisdom)로 가득 채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창조-근원(創造-根元)에게 이른 것입니다. 인류(人類)들을 위한, 온전한 붓다(perfect Buddha)로서 등장(登場)하는 모든 이들은, 하늘의 지혜 세계(wisdom world of heaven)에 들었으니, 우주의 법칙(Law of cosmic)과, 창조-근원(創造-根元)의 뜻을 온전(穩全)하게 깨우친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지혜(wisdom of heaven)를, 빛의 길(Road of light)을 가기위한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선물(gift of high)로 알아야 합니다. 하늘의 지혜(wisdom of heaven)는 모든 괴로움을 없애주니, 진리(Truth) 안에서 무엇이 잘못될 수 있겠습니까? 하늘의 뜻(Will of heaven)에 의해, 하늘의 지혜(wisdom of heaven)는 다음과 같이 밝혀졌습니다.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바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바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 스바하”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揭帝揭帝 波羅揭帝 波羅僧揭帝 菩提娑婆訶) “가니 가니, 건너가니, 건너편에 닿으니, 깨달음이 있네. 아! 기쁘구나.” “가니 가니, 건너가니, 건너편에 닿으니, 깨달음이 있네. 아! 기쁘구나.” “가니 가니, 건너가니, 건너편에 닿으니, 깨달음이 있네. 아! 기쁘구나.”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세분의 영들 (진리의 영, 거룩한 영, 생각 조절자)이 깨어나지 못하고 잠들어 있습니다. 세분의 영들(진리의 영, 거룩한 영, 생각 조절자)을 깨워 그 동안 얽매였던 물질계(物質界)에서 온전히 벗어나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을 구속하던 전생(前生), 윤회(輪廻)의 모든 에고와 카르마(ego & karma)의 굴레에서 온전(穩全)하게 벗어날 수 있으며, 마음(Mind)에 머물던 모든 것들을 다 비워내고, 비워진 마음(mind)에 사랑(love)으로 가득 담아 행함(action)을 하다보면, 몸과 마음(Body & mind)이 온전(穩全)하게 하나로 합일(合一)됩니다. 마음(Mind)의 세분의 영(진리의 영, 거룩한 영, 생각 조절자)과, 여러분의 의식(意識)이 하나 되어 그리스도 의식(Christ consciousness)으로 거듭나고, 여러분의 몸(body)은 드디어 3차원의 굴레에서 벗어나 5차원의 빛의 몸, 즉 에테르 육체(ether body)로서 승화(昇華)하는 것입니다. 이 세계의 펼쳐진 모든 과정을 온전(穩全)하게 수료(修了)하고 나면, 우주(宇宙)의 중심권(midpoint)인 낙원천국(Paradise)으로 들어가 창조-근원(創造-根元)과 합일(合一)되는 최초의 순전(純全)함을 회복(回復)함이니, 이것이 곧 시작(始作)과 끝(末)이요, 알파와 오메가(alpha & omega)라 할 수 있습니다. 태초(太初)의 대우주(大宇宙)가 시작하며, 태동(胎動)되어 시작된 여러분들의 길고도 긴 여정(旅程)은 이러한 깨달음의 과정을 통하여 전체(全體)와의 조화(調和), 초월(超越)함, 진리(眞理), 개체(個體)를 극복하고, 마음(Mind)을 비우며, 의식(意識)을 모두와 하나로 합일(union)하여, 결국 창조-근원(Source-Creation)과의 합일(合一)을 최종적으로 이루어 내어, 대우주(大宇宙)가 열어지기 전의 세계(world)로 돌아감이니, 이것이 바로 “원시반본(原始反本)”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가 온전(穩全)한 하나가 된다는 메시지(message)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経)”의 요지(要旨)입니다. 진리(Truth)가 여러분들을 자유롭게 함이니, 진리(眞理)는 바로 “여여(如如)함” “그냥 그냥”이 되는 것입니다. “엘로하 - 로하이 - 사라반 - 스바나” (elrohah - lohai - sharaban - svanah) “엘로하 - 로하이 - 사라반 - 스바나” (elrohah - lohai - sharaban - svanah) “엘로하 - 로하이 - 사라반 - 스바나” (elrohah - lohai - sharaban - svanah) |
첫댓글 _()_고맙습니다. 나마스떼
감사합니다.
여여 하다~ 그냥 그냥하다~ 이런 들 어떠리 저런 들 어떠하리,,,, 한곳에 집착 말고, 두루 두루 살펴보고 흘려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