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세미티 가는길, 메리포사 전에 끝없이 펼쳐진 목초지위의 길에서..

미국에서 백수하는 창진이 동생. 포터겸 드라이버로 임시 고용했음.

요세미티 한시간전즘 주유소 마당에서

캠프 4 레인져 사무실. 새벽 4시경부터 주서서 아침 8시 반경 캠프 사이트 배정받고 1인당 5불씩 돈 냈음.


도착 다음날 장비를 절리하는 보현이..


캠프4의 그유명한 번개 볼더링. 너무 어려워 붙어 보지도 않앗음.

요세미티 밸리에서 이것 저것 사고 구경하고...

Upper Yosemite Fall.

엥켑 을 배경으로


이번에 찍은 사진중 가장 맘에드는 사진임.

Half Doom을 배경으로

Half Doom

캠프에서 등반 대장과 포터
첫댓글 세계어딜가나 자연은 멋지네요 폭포 첫번째 사진은 용서폭포와 비슷하게 나온것 같은걸요ㅋ 멋진 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형님! 왜 이리 눈감은 것이 많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