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집 간호사들 처럼
피 한방울 한방울 모여생명은 다시금 꿈뜰거리니피 한방울이라도 아끼는 헌혈의 집 간호사들 처럼
우리 우리는 우리도 정성을 다하는 겁니다.
그 날에는 육식도 가리는 것처럼그 날에는
채소만을 먹는 것처럼
첫댓글 헌혈할때는 음식도 가리는군요.고개가 숙여집니다.
적십자사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꾸준히 헌혈을 하더군요정말 대단하십니다
헌혈을 하기위해늘 건강을 약을 먹어서도해외를 다녀와서도체중조절 혈압조절도 해야만 합니다.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헌혈할때는 음식도 가리는군요.
고개가 숙여집니다.
적십자사에 근무하는 친구가 있는데
꾸준히 헌혈을 하더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헌혈을 하기위해
늘 건강을
약을 먹어서도
해외를 다녀와서도
체중조절 혈압조절도 해야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