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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와 얼굴들 3기 [4th] 카이언 어벤저/클레릭, 래디언트 서번트 15레벨
Bopple 추천 0 조회 108 11.03.08 20:4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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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8 22:38

    첫댓글 단점을 좀 더 강화해서,
    색과 여자를 많이 밝히며 일단 추근대고 본다. 남자를 싫어하고 여자를 사랑하며, 기본적으로 '미인=신의 완벽한 피조물' 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고 어떤 식으로든(설령 손해를 보더라도) 미인의 마음을 얻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다. 미인이라면 호되게 당하더라도(목숨이 위험하도라도), '미인은 그럴리가 없어- 뭔가 사정이 있겠지'라는 생각때문에 절대로 미인은 의심을 안한다.

    까지 갑시다. limit 해제!

  • 11.03.08 22:27

    미인을 좋아한다, 의심이 들더라도 한번은 들어준다- 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도 다 하는거니깐요 :)

  • 작성자 11.03.08 23:26

    일단 수정은 했습니다만, 단점을 너무 깊이 나아가지 않은 것은, 게임 내의 미인계란(특히나 공식 어드벤처라면) 대개 한두번이면 결판이 나서 뻔히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더 밀어붙이는 것은 진행에 방해가 될 가능성에 높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RP를 하려면 임기응변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렵고, 미리 대사와 행동을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준비를 해둬야 하는데 제 개인의 현실적인 한계 상 그럴 마음의 여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캐릭터 설정에 대해 참가했을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너무 구체적으로 푸쉬당하는 느낌인데, 솔직히 말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 11.03.08 23:53

    플레이어로써 진행까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건 마스터의 영역이고, 충분히 다른 플레이어들의 보조로 극복 가능하다고 보기에 추가한겁니다. 단지 어떠한 상황을 바라봤을때, 다른 파티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캐릭터 관점이 있었으면 하는겁니다.

    캐릭터 설정에 제가 관여하는건, 어디까지나 RP에 각자의 캐릭터가 강한 개성으로 입체감있고 다양한 RP를 끌어내기 위함입니다. 보플님이 자신의 캐릭터성을 확실하게 구분짓고, 다른 5명의 캐릭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캐릭터를 구성하실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제가 푸시하는건 어디까지나 마스터로써, 보다 나은 플레이를 위한 '제안'이지, 강제력은 없습니다

  • 11.03.08 23:57

    제가 푸시하는 설정이 마음에 안들고, 미인계라는게 뻔하다고 생각하시면, 단점을 다른걸로 선택하셔야 됩니다. 제가 단점을 추가하라고 하는건, 그 캐릭터만의 고유 RP특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용도이지 플레이어에게 페널티를 주고자 하는게 아니니깐요. 기존의 단점, 미인을 좋아하고, 왠만하면 의심 안한다- 는 RP적으로 의미가 없는 단점입니다. 의미가 없는 단점은, 애초에 존재할 필요도 없지요.

  • 11.03.09 00:03

    음.. 그리고 캐릭터 파일 올려주시고, power of strength 로 변경하셨는데, 코렐론은 힘 도메인이 없는데? 신성을 바꾸신건가요? 믿는 신 못 바꿉니다.

  • 작성자 11.03.09 00:04

    그건 카피&페이스트 하다가 잘못 바뀐 것입니다.

  • 작성자 11.03.09 00:11

    진행이 마스터만의 영역은 아닙니다. 그리고 진행은 플레이어는 생각조차도 못해보고, 캐릭터 설정은 마스터가 구체적으로 관여해도 되는 것인가요?

    흔히 Chaotic Neutral이라 쓰고 Crazy Nuts 라고 읽을 법한 가치관을, 게임의 원활한 진행에 대한 고려 없이 플레이어가 사용한다면, 그또한 문제입니다.

    흔히 하기 쉬운 실수로, 외톨이 론울프형 캐릭터는 겉보기에는 멋져보일지 몰라도, 실제 게임을 위해서는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대부분의 RP인들이 동감하는 것일 겁니다.
    나아가 마스터가 처음부터 말했던, 유쾌하고 파티플레이에 적합한 캐릭터를 만들어 달라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마찬가지구요.

  • 11.03.09 00:09

    네 그런 부분은 마스터가 직접적으로 나서서 안된다고 말할겁니다. 필요에 따라 수정을 요할 수도 있는거구요. 하지만 마스터가 허용한다면(이런 단점으로 해보세요-처럼), 플레이어가 먼저부터 진행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론울프형 같이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건, 제가 먼저 만들지 말라고 합니다. 이때까지 그래왔죠. 그리고 저런 단순한 호색형 캐릭터는, 진행에 지장이 없다/혹은 충분히 보조가능하다-고 판단되기에 푸시하는겁니다.

  • 작성자 11.03.09 00:08

    마스터는 제안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들이대는 것은 어떻게 말씀하셔도 듣는 사람이 달가울 수는 없습니다. 단점이 약하거나 특징이 없다고 생각하면 약하니 더 보강해달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전에 워든 캐릭터 하시던 분이 너무 갈팡질팡 하시는 것 같아서 구체적인 조언의 글을 썼다가, 마스터께서 너무 구체적인 것은 옳지 않다고 하셨죠. 저도 무례한 행동인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마스터께서도 한발 물러서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11.03.09 00:15

    캐릭터 빌드에 대해 제가(혹은 다른사람이) 구체적으로 관여를 안하는건, 파워/피트가 일단 정해지면, 플레이어에게 선택권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조우중에는 그 파워밖에는 못쓰는거니깐요.

    하지만 RP는 충분히 그 상황마다 플레이어의 개별의 선택성과 자유권이 보장이 됩니다.
    그리고 애초에 제가 제안을 하는건, 이미 플레이어가 어느정도 컨셉을 잡아놨을시, 거기에 대해 보강을 하는 구조이지, 제가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성을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도 이미 보플님이 '미인호감형' 이라는 컨셉을 들고왔기에, 거기에 대해 보강을 하는거지, 제가 '이 엘프는 식탐이 심해요'처럼 전혀 다른걸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1.03.09 00:25

    그렇다고 하기엔 마스터께서 그분을 위해 작성한 워든 가이드의 피트 리스트는 지나치게 구체적입니다.

    RP는 선택성과 자유권이 보장된다고 하시는데, 저 단점을 나중에 리트레인 할 수 있다는 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캐릭터 설정이라는 건 이후의 선택성이나 자유권을 떠나서, 어찌 되었건 미약하나마 개인의 창작에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누가 제 창작을 가지고 방향성을 조언을 하는 건 몰라도 구체적인 내용을 어떻게 하라고 조언 아닌 조언을 하는 건 싫습니다.
    애초에 의도했던 것과 비슷하느냐 아니냐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 11.03.09 04:16

    제가 작성한 가이드는 워든을 만들때 고려의 대상이 되는 모든 피트들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지, 특정 빌드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파이터에게 폴암 모멘텀과 폴암겜블피트만을 강조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컨트롤링형 폴암 전사가 되게끔 하지는 않는다는거죠. 초보자들이 흔히 헷갈리는 해당 직업의 전반적인 '롤'을 수행하는데 우선권에 대한 가이드를 주고 자신이 원하는 빌드를 위해 필요할 수도 있는 피트들을 설명해 주는데 왜 그 가이드가 지금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11.03.09 04:40

    알피에 자유성이 보장된다는것은 똑같은 캐릭터 설정이라도, 플레이어 역량에 따라 개그적으로/진지하게/슬프게 풀어 낼 수 가 있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미인을 좋아하는 설정이라도, 플레이어 성격에 따라 만화의 샹디/루팡3세처럼 개그적으로 풀거나, 혹은 역사속의 카사노바처럼 진지하게, 그리고 각종 드라마/영화처럼 로만틱하게, 혹은 순정 만화처럼 마음만 삭히면서 애절하게 접근할 수가 있다는겁니다. 하지만 단순히 '미인을 좋아한다'는 보편적 남자의 특성이지, 제가 요구하는 '단점'의 레벨이 아니기에 극단화를 제안한것이구요.

  • 작성자 11.03.09 09:24

    선택 가능한 대부분의 피트에 대해 설명을 하셨다는데, 그렇게 따지면 제 가이드는 더 많은 피트와 파워에 대해 설명했었습니다.
    특별히 어떤 빌드를 타라거나 뭘 꼭 해야한다거나 하는 내용도 없었구요. 그럼에도 제 가이드는 선택권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이고, 마스터의 가이드는 선택을 도와주는 가이드일까요.

    그 가이드 자체가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빌드고 RP고를 떠나,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11.03.09 11:58

    대략 3~4달 된 일이라 그 당시 보플님이 작성한 글에 대해 정확한 기억을 하지 못하기에 뭐라 말씀 드릴게 없네요. 다음부터 불만사항이 있으면 그때그때 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제가 보플님 글을 지울것을 요구한게 아니라 좀더 보편적으로 수정하게끔 요구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대화 로그도 있네요.
    "조금만 더 루즈하게 수정해 주세요 ㅋ" "이거 찍지 말고 저거 찍어라 등등으로 가버리면..ㄷㄷ" "차라리 피트 리스트를 쭉 정리해서 플레이어가 선택하게끔 해야지 뭐해라뭐해라 하면 간섭처럼 보이니깐요"
    제가 수정을 요구한 방향이나 현재 제 가이드를 봤을때 딱히 제가 이중잣대를 들이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11.03.09 12:22

    당시 제가 피트를 아예 교체하라고 한건 스톰하트 푸시를 배터링 실드로 바꾸라는 단 하나였습니다.
    아시겠지만, 둘은 거의 동일한 기능을 가지면서 배터링 실드가 훨씬 더 적용범위가 넓죠. 나머지는 뭐는 뭐가 좋고 뭐는 뭐가 나쁘다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빌드 가이드라는게 뭐가 좋다 뭐는 뭐가 단점이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이미 어느 정도 구체적으로 선택에 제한을 주는 것입니다. 비셔스 어드밴티지를 얻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하면 선택을 도와주는 거고, 데들리 드로가 워든에게 정말 좋은 피트라고 하는게 선택을 막는 것은 아닐테죠.

  • 11.03.09 12:37

    말씀드렸다 시피, 제가 말씀드린건 '루즈하게 수정'을 요구했고, 딱히 어떤 걸 지우라고 특정짓지도 않았으며, 글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서로 '루즈하게'에 대한 견해차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이중잣대를 댔다-가 성립이 안되는데, 지금와서 이 이야기를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목적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안타깝지만 그 당시 글에 대한 기억이 없어 더 이상 비교하는 설명을 드릴순 없습니다. 불만이 있으면 바로바로 제기해 주세요.

  • 작성자 11.03.09 12:56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별 필요도 없는 부분이고, 말싸움만 될테니까요.

  • 11.03.09 00:22

    현재의 단점: 미인을 전력공격 안함, 피해가 없을시, 거짓이라도 넘어가줌, 다른 남자 경계-
    은.. 단점이라고 보기도 뭐한, 현대 남성의 100에 90은 다 하는겁니다... 피해가 없는데도 불구 거기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파고 드는 사람이 어딨으며, 관심있는 예쁜여자 주위의 다른 남자 경계 안하는 남자가 어딧을까요. 단점이 단점이 되질 못하는 상태입니다.
    차라리 단점을 미인이 아닌 다른 쪽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작성자 11.03.09 01:08

    그렇다고 지금 당장 이 여자가 동료를 죽이는데 도와달라고 하는걸 따라하면 그건 루니 플레이나 아니면 어떻게 해도 안 죽으니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초먼치킨 플레이 같은데요.
    그리고 모든 남자를 적대적으로 본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럼 애초에 파티 멤버들과 같이 다니거나 공직에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 되잖아요.

  • 11.03.09 04:30

    단점이 강화된다고 이성이나 논리적 사고를 마비시키라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캐릭이라면 미인이 캐릭의 동료를 죽이라고 하면 '미친년 아냐- 적이구나!'라고 생각하고 해당 미인에 대해 적대적으로 반응하겠지만, 해당 단점의 경우에는 '미인이 그런 일을 시킬리가 없어! 뭔가 사정이 있으니 그런거겠지-'동료를 죽이진 않더라도 미인을 설득하려 한다던지 미인에 대해 긍정적인 다른 방식으로 풀어 나가려 한다는 시도를 할겁니다. 원피스 만화를 보셨다면 샹디같은 캐릭이 되겠지요. 남자를 대하는것도 마찬가지로, 적대적으로 공격을 한다는게 아니라, 개그적으로 풀 수 있는데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듯 하군요.

  • 작성자 11.03.09 09:28

    그렇게 따지면 남자가 방해될때만 견제한다는 것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큰 차이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당장 심각한 위협이 있지 않으면 요청을 들어주는것과 마스터가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단점이라고 설정해 놨는데 방금 전까지 좋다고 헤헤거리다가 저쪽이 위협하니까 제가 바로 옳다구나 하고 싸우겠습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하시는데, 마스터야말로 너무 적혀 있는 글자 자체에 얽매여서, 선을 넘어 간섭하신다는 생각은 안 드시는지요.

  • 11.03.09 12:14

    남자가 방해될때만 견제한다-는 것에 문제 제기 한적 없습니다. 문제를 제기한건, 기존에 보플님이 적으신 내용(미인을 좋아한다, 위험이 되지 않으면 한번쯤은 속아준다)이 모든 남성이 다 할수 있는 보편적인 특성으로 그 내용만으로는 충분한 단점이 되지 않기에 좀 더 극단적인 방향을 제시한것이고, 그걸 어떻게 소화를 하실지는 보플님의 자유/선택권입니다. 마스터로써 요구하는 수준의 제안을 내놓는게 왜 간섭으로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마스터가 제대로된 예시를 제안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플레이어가 마스터의 요구수준을 명확히 알 수 있을까요?

  • 11.03.09 12:14

    그리고 글자 자체에 얽메이는게 아니라, 애초에 기존 내용이 충분히 그 한계점을 시사하지 않았기에 구체적으로 제기한것이지요.
    "나는 돈이 좋다-" 와 "나는 돈이 좋아 동료도 팔아 넘길수 있다-" 는 그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 작성자 11.03.09 12:34

    계속 반복됩니다만,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느낄땐 구체적으로 해달라고 요구를 할 것이지, 미리 답을 만들어서 들이미는 것은 불쾌한 일입니다.
    제가 라울이 들이대는게 상황에 어울리지도 않고 재미도 없으니까 다음 DMPC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고 간섭하면 기쁘실까요.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관계를 떠나 자신의 아바타로 사용하는 캐릭터에 대한 타인의 간섭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게다가 마스터도 말씀하셨지만, RP란 규정한다고 고정되는 것은 아니고, 상황에 따라 변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적어도 한두번 정도 플레이를 보고 말씀을 해주시든가요.

  • 11.03.09 12:42

    예제를 드리는게 싫다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현재의 단점은 극단적이니 수정을 하셔야하고, 내용은 제 가이드를 참조해서 능동적 요소로 활용 가능한 단점으로, 만약 보편적 특성을 단점으로 삼으시려 한다면 구체적으로 그 한계점을 시사하는 방향으로 작성해 주세요.

  • 11.03.09 04:43

    조언을 싫다고 하시니 더 이상 조언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수준의 단점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캐릭터에게 단점을 넣으라는건, 각각의 캐릭터가 특이한 단점요소들을 가짐으로써, 여행을 하는 동안 만나는 각종 상황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에 대한 독특한 리액션을 하기를 원해서입니다. 그리고 그 리액션은 단순히 플레이어 마인드로 이득의 관점이 아닌, 단점의 관점에서 희극적인/개그적인 요소를 포함했으면 합니다.

  • 11.03.09 05:20

    어둠을 무서워 하는 드워프, 백치미 드래곤본 등 역설적으로 풀어도 좋고, 뚱뚱하고 냄새나고 게으른 사람, 감정변화가 심한 엘프, 나르시스에 빠진 하플링처럼 특정 특징을 극대화 시켜도 좋습니다. 하지만 단점이지만 갖가지 보호조치로 단점같지 않은 것이나, 혹은 너무 특정 상황에만 반응하는 것이라 여행중에 사용될 일도 없는 의미가 없는 단점, 혹은 너무 극단적이라 전혀 개그적이지 않고 진행에 무리만 주는 것은 피했으면 합니다.

  • 11.03.09 04:45

    현재의 단점; 10피트 이하일경우, 정상적 기능마비- 는 너무 극단적으로 간듯 합니다. 어디까지나 단점의 포인트는 하나씩 나사빠진 캐릭터지 플레이의 페널티가 아닙니다.

  • 11.03.09 12:44

    캐릭터 파일 올려주세요

  • 작성자 11.03.12 22:54

    Potion of Vitality 2개 사고 시트 수정함

  • 작성자 11.03.19 09:21

    단점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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