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4 참 오랜만에 롤링힐즈를 찾았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며 리모델을 마쳐가는 코스가 눈에 보게 좋아졌음을 느꼈다.
새로운 폼에도 10%가 업이되어 신규 멤버를 모집한다고하니....
스코어는 전에도 그랬듯이 영... 평범한 코스는 찰린지가 없어서...
첫댓글 금년 시즌 두번째로 찾은 롤링힐즈에서 마지막 홀까지의 접접끝에 공동1위로 마감하고 즐거운 식사교제를 가졌다.시즌이 끝나가면서 드라이브와 아이언 샷의 감은 좋아진듯한데, 오랫동안 골프를 하지 못한탓에 숏게임과 퍼딩이 난조였다. 그래도 공사가 마무리되어가며 아름답게 펼쳐지는 코스들이 내년을 기대하게 했다..(1. 11. 2011)
첫댓글 금년 시즌 두번째로 찾은 롤링힐즈에서 마지막 홀까지의 접접끝에 공동1위로 마감하고 즐거운 식사교제를 가졌다.
시즌이 끝나가면서 드라이브와 아이언 샷의 감은 좋아진듯한데, 오랫동안 골프를 하지 못한탓에 숏게임과 퍼딩이 난조였다. 그래도 공사가 마무리되어가며 아름답게 펼쳐지는 코스들이 내년을 기대하게 했다..(1. 11.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