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새해 벽두에 우리들이 잠시 들렀던 -아라클럽(ARACLUB)-, 빼어난 풍광·절경 속에서 저녁 바다 정취에 만끽되고 나아가 女주인장(동기생 하태무님)이 직접 권하는 한잔의 茶 유자香 내음 마시며 多情多感 나누었던 얘기들, 南島 창선의 선택받은 천혜의 땅 대벽마을 바닷가 - 펜션 -아라클럽- 에서, 짧은 시간이었으나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興感과 그 느낌의 여운은 오래오래…… 새삼, 머물며 쉬어 가봅시다.

아래 글은 cafe `천하부부` (윗 女주인장)운영 -소리울:하태무 동기-께서 직접 올리신 글(사진)을 퍼온 것입니다.
* 아라클럽에 대한 충성어린 충고/올드팝 카페에서
아주 특별하신 분이 아라클럽에 다녀가셨습니다.
가족같이 대해주시면서 세밀하고 섬세하게 여러가지를 충고해 주셨습니다.
아라클럽의 단점과 장점을 세밀히 분석해 주셨군요.
특히나 우리가 깊이 받아들여야 할 부분은
미진한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가감없이 그분의 글을 전제하면서
앞으로 고쳐나갈 지침서로 삼으려고 합니다.
아름답고 영민한 두 딸들을 데리고 가족끼리 휴가를 오신분이
틈만 나면 아라클럽으로 오셨고
그 때마다 크고 작은 일들이 터져 그분의 손길이 필요했습니다.
저는 부끄러워 미칠 것만 같았지만 정말 따뜻하고 충정어린 충고와
가족같은 보살핌으로
위로 또는 정곡을 찌르는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셨지요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삼천포 황태집을 찾아서 점심까지 사 주셨어요.
아래의 글은 그분의 올드팝 카페에 올려진 내용입니다.
지난 7.27~29일 2박3일간 남해 아라클럽펜션에 머물렀습니다.
복층구조의 작은 방을 예약 했었는데 1박은 예약된 방에서 했고
VIP룸의 예약이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주인장 부부의 호의로 그 방에서 1박을 했습니다.
(2배 이상 금액 차이가 있어서 아주 약간의 사례를 했습니다.)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들은..
1. 건축 : 곳곳에 직접 관여하고 애정이 깃든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개별 테라스에서 숯불요리를 할 수 있습니다.
- 테라스에 작은 욕조가 있어 물장난 정도는 가능합니다.
- 내장재를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으로 사용 하였습니다.
2. 침실 및 화장실
- 240cm 넓이의 포근하고 정결한 침대입니다.
- 모든 침실이 바다 전망입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바다가 보입니다.
- 침대보나 이불 등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을 사용 하였습니다.
- 수건, 바디워시, 샴푸, 린스, 화장지 등 호텔 수준의 비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 일회용이긴 하지만 치솔과 면도기(면도크림 포함) 또한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아침식사
- 1인당 1만원입니다.
- 17년 경력의 셰프(주인장의 둘째 아드님)는 떠나고, 레시피만 남았습니다.
- 계란찜(?)과 게요리가 일품입니다. 야채 소스(드레싱)도 좋았습니다.
4. 주변 풍경과 정원이 아름답습니다.
5. 주인 내외와 오랜 시간 대화를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 세계 100여개 나라를 여행 하신 분들입니다.
-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으신데도 불구하고, 고생고생 해가며 그렇게 다니셨답니다.
녹녹치 않은 숙박비에도 불구하고 '꼭 다시 찾고 싶은 곳' 입니다.
건물 외관입니다.




푸른바다에 접한 주변 풍광과 아담한 구조, 정성들여 가꾸는 정원이 보기 좋습니다.
주인장의 둘째 아드님이 기본 설계에 직접 참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는 샤시(지인), 에어컨(휘센), 싱크대 등에 엘지 제품이 사용되었습니다.
실크벽지에 타일 바닥 등 마감재도 훌륭합니다.
테라스에 작은 욕조가 준비되어 물장난 수준의 놀이는 가능합니다.
제가 가장 흡족해 한 부분은 '주인 내외'입니다.
정겹고, 대화하면 즐겁고, 정이 갑니다.
- 테라스에서 본 바다 풍경


첫댓글 * 윗 글(자료)은 글쓴이(예악)의 동기생의 한사람이신, - 카페 `천하부부`(카페지기:소리울) -님이 운영하시는 그 관련자료들로 - 아름답고 멋스러워 함께 공유하고파 여기에 올려봤습니다. 혹시, 잠시나마 휴식 휴양지를 찾고프거나 旅行地로 머물고싶을 때 우리들의 安息處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소개말씀 드립니다.- 카페명:천하부부 - 남편 성씨(천)과 아내 성씨(하)를 택하여 `천하부부`라 명명했으며 부부교원 출신이고, 아내되시는 분도 역시 우리고장(晉州)사람입니다. 일찌기 이들 부부께서는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의 나라를 탐사여행한 분들입니다.
-참고- * ``천하부부의 여행 그리고 삶``에 대하여??? 남해(창선)섬에서 ARACLUB을 운영하는 천하부부님에 대한 활동상(인물)을, 경남도민일보 기자가 취재-기사화(올린 글)-한 TITLE의 하나입니다.
* 카페(천하부부)- 개설 운영 (카페지기:소리울)님은 南島 섬 창선 대벽마을의 펜션-ARACLUB(아라클럽)을 운영하는 女人주인장이시며, 글재주꾼으로서 쓰기짓기에 심취돼 그 소질계발과 능력을 발휘했던 文學少女였고 오늘날 그 두각을 여실히 나타내고 계시는 詩人(隨筆家)이며 `남해시대` 논설위원 및 남해관광도우미로 활동중이신 자랑스런 동기생의 한사람이옵니다.
* 남해 탐사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멋지고 자랑스러우며,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섬고을 인줄 이제사 알았고, 문화와 관광, 경관 및 유적 등에도 심취할 수 있게되어 마냥 즐거웁고 유익하며, 청정해역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서 대자연의 축복을 함께 받은 기분입니다. 아직 모르는 내용들이 더 많으나, 자꾸 매료됩니다. 이름값하는 남해섬! 절경 또 절경! 여기에 푹 빠져 심신이 두루 충만해집니다.
* ``천하부부의 여행 그리고 삶``은 천혜의 축복 속에 자연이 빚어낸 이 고을 남해의 빼어난 아름다움 그 이상 만큼이나 아름답고 자랑스런 삶으로, 시공을 초월한 그런 인생사가 되리라 믿으옵니다.
* ``천하부부- 함께 한곳을 바라보고 함께 꿈꾸고 함께 가꿔 온 세월의 흔적들이 여실히 재현되어 이렇게 아름다움으로 승화된 결실을 ……
- 자랑스런 남해인으로, 보다 풍만한, 보다 새로운 삶을 영위해 나아가시리라 믿으오며, 자연에 가까워지려는 …… 자연인(?)으로의 삶 ……
******* 南海島를 다시 알다! 感謝! 有益했고 …… pension도 들르고*******
- 閑麗海上 國立公園 區域인 南海는 品格높은 우리의 安息處-
* 모두가 너무나 感謝! 有益하고 좋았습니다. 지난번 연초(새해:뱀의 해) 벽두에 탐사여행했던 그날(1월 4일) 석양의 비경이 내려깔린 늦은 저녁에는 청정해역 남해의 정취가 듬뿍! 이름난 창선 바닷가 丹鶴횟집의 썅끔얼끔 개불맛-그리고, 일정엔 없었으나 대벽마을의 펜션-ARACLUB(아라클럽)을 운영하는 女人주인장을 만나, 잠시 들러 향기내음 새큼달큼…한잔의 유자차와 겨울밤바다의 風光이 어우러진 맛과 멋을 퓨전(?) 만끽해 잊을수가 없구나!
(註) 윗 女人주인장은?
詩人(隨筆家)이며 `남해시대` 논설위원 및 남해관광도우미로 활동중인 하태무님이십니다.
* www.araclub.co.kr cheonhabubu(천하부부) blog.chosun.com/cheonhabub ``천하부부의 여행 그리고 삶 blog.chosun.com/cheonhabubu/4887382 하태무 소리울 등의 문자를 daum 주소창에 입력, 쳐보세요⇒활동상황(좋은 글, 사진)들을 많이 올려놨네요.
선생님 정말 아름답고 경치가 참 좋아보이네예~~시간이되면 한번 가보겠습니다*^*
* 그래요, 쭈꾸미(허미옥)답게 가장먼저 고마운 반응을 표현했구먼!!! 그곳 응접공간에는 언제나 자유로이, 주위 경관과 어우러져 썅끔 향긋 남도 섬 특산 첫내음 첫맛 만끽하는 한잔의 茶 (柚子) ! 찻잔 기울이는 아름다운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곳이라네
-참고- *위에 소개된 (女人주인장)께서는 우리 덕암동문들의 고장인 `의령`고을과 깊은 인연이 있는 분이십니다. 첫부임지인-의령초등학교-에 한때 근무하신 선생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