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01 월 12 일-지룽 항 (대만)

[방랑자]

1 월 12 일 (금) 바다와 하늘

1 월 12 일 (금) 날씨
　형세 : 흐림 기온 : 12 ℃ · 수온 : 19 ℃ 
　풍속 : 16knt 기압 : 1028hpa 
　일출 : 06 : 38 일몰 : 17 : 22 

1 월 12 일 (금) 운행 상황
　정오 위치 : 지룽 항 (대만) 정박중인 
　선박 시간 · 오늘 : 1 월 12 일 일본과의 시차 -1 
　본선 시간 · 내일 : 1 월 13 일 일본과의 시차 -1

지룽 (대만) 기항

2018 년 01 월 12 일

오션 드림 호는 지금 크루즈 첫 번째 기항지 인 지룽 (대만)에 입항했습니다! 기륭는 옛부터 상업과 어업의 거점으로서 번영 한 대만의 '바다의 관문'입니다. 시차는 한국의 마이너스 1 시간. 조금 두꺼운 옷을하여 즉시 거리로 출발합니다! 항구에서 도심까지 걸어서 15 분 정도. 산책 할 겸 천천히 걸어갑니다. 그 도중, 건물과 건물 사이에 위치한 많은 사원. 참배하는 분들을 많이 계십니다.

많은 기념품 가게와 노점이 늘어서있는 거리에 도착! 왠지보고있는 것만으로 두근 두근하네요. 또한 거리를 산책하고, 야시장을 찾았습니다. 여기에 포장 마차가 많이 줄 지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흔히 볼 수있는 것이 물고기를 사용한 포장 마차. 과연 바다의 도시 네요! 외에도 고기 나 과일 등의 포장 마차도 있습니다.

이곳은 고구마 공. 고구마 가루와 찹쌀로 만든 경단을 튀긴있는 것이지만, 야시장에서 흔히 볼 수있는 지역으로도 사랑 받고있는 일품 내자. 피부는 바삭 씹는하면 모찌 모찌! 고구마의 단맛이 느껴집니다. 그 밖에도 매화 가루와 김, 참깨 등을 얹어 먹을 수도있다 던가. 

기륭을 만끽하고 맞이한 출항 시간. 유람 만의 즐거움 출항 식의 시작입니다! 야경을 보면서 술을 마시 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한가로이하는 등 생활 방법은 각각. 아까까지 걷고 있었다 거리가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것을보고 있으면 왠지 쓸쓸한 기분이됩니다, 또한 오려고하는 기분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