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국문학 2021년 4월호
■ 권두언
박종래 - 맑은 마음 푸른 지성의 산실에 벚꽃 글발 활짝
■ 이달의 시
송봉현 - 봄 빛깔, 벚 꽃길에서
■ 4월의 시와 시평
정숙영·시, 박종래·시평
■ 다시 읽고 싶은 수필 감상
윤종희 - 윤오영의 「부끄러움」을 읽고
■ 다시 읽고 싶은 시
이근배 - 풀밭에서, 서해안
허형만 - 수틀, 그늘이라는 말
■ 재외작가 USA,캐나다
이아성 - 벚꽃아래서, 간절하면 가 닿으리
이현숙 - 레게 머리 청년
■ 수필의 창
김기원 - 부석사에 심은 목련꽃 보고
박남식 - 헌혈 예찬
박명희 - 제주의 사삼
박형호 - 삼각산에 올라
복재희 - 하얀 꽃이 된 여인
신명희 - 코로나 블루와 “로즈 와일리
■ 시조
박용수 - 해와 달, 봄봄봄
김수연 - 춘래불사춘, 주말농장
장은해 - 영종도,월척을 기다리며
■ 동화
정희순 - 노랑 매미와 색시매미
■ 신작시
강석봉 - 뒷동산 추억, 그리움
강신덕 - 무서워 혼자 논데요, 날씨야
고훈식 - 어떤 귀향, 비 내리는 새벽
권영미 - 춘기, 강
권철구 - 잊으리, 어쨌든 감사합니다
김관식 - 수목장, 뚝새풀
김기부 - 봄마중, 내탓이요
김다현 - 어머니, 사랑이게 하소서
김병환 - 틈새, 늙음
김욱동 - 시를 팔아 봄을 사다, 북어
김종두 - 봄의 들녘, 여백
도경애 - 봄, 바위
박문순 - 생일 케이크, 목련화
박상규 - 파도, 발가락이 간지러워 그러고 봄이다
박숙희 - 어느 친구의 장례식장에서, 존재의 한계
백봉현 - 봄 내려온다, 울 님을 향한 송가
손영종 - 봄의 소리, 무언의 사랑
심종덕 - 눈 내리는 길, 봄 소리
손현수 - 내 사랑 아직도,눈이 또 오나봐
안창남 - 새벽바람, 양재천 광대나물
양해관 - 어린 시절의 추억, 봄이 오는 소식
여덕주 - 그대여, 네가 내 행복이야
이기원 - 추락, 한계
이상인 - 애월3, 먹고사는 법
이서연 - 딸의빈자리, 얌전한치매
이윤영 - 빼꼼이 얼굴을 내밀어 봐, 하나님의 시선
이 한 - 독도, 코로나-19
임종본 - 숨, 소나무야
임춘금 - 그녀는 내게, 봄은 나에게
조준화 - 봄의 요정, 언어를 짜다
채육만 - 오늘 그리고 또 오늘, 저 하늘 별이 되어
탁선정 - 바람에 젖은 달빛이, 등대는 여전히 기억할까
하영란 - 봄날이 날리다, 삶이 꼬부라지는 날에
하창용 - 사랑의 하모니, 들꽃의 향기
■ 특집Ⅰ방주문학
문재봉 - 나만의 시간
박종완 - 4월이 오면
방상배 - 누가 그 길을 걸어야 하나!
설진두 - 춘풍, 입춘
성모임 - 낙화, 별을 헤이며조계춘 - 버리고 떠나기, 안티 - 헬조선
■ 특집Ⅱ 현대계간문학작가회
권혁무 - 흙과 농심
문상훈 - 어른하고는 안 놀아
최정옥 - 일기
강창석 - 목련꽃 봉오리,냉이
구지현 - 시장 사람들, 세자매 수다방
김민주 - 시인과 바다, 메타세쿼이아. 2
김은정 - 당신, 바다
김진중 - 그래, 그렇게 살자!, 봄은 왔는데
박용운 - 그리움, 흔적
이강환 - 울릉도, 약동하는 물
이용이 -봄꽃의 향연, 놋젓가락나물
정낙훈 - 술 먹은 다음 날, 성공을 부르는 카드
주대길 - 가슴이 답답할 때는, 동행의 길
최창영 - 우주의 주인공, 백발 지팡이
최효섭 -민들레 추억, 아내
현영길- 가로수, 발령
■ 평론
채수영 - 이미지 구축과 정신의 깊이
■ 단편소설
성광웅 - 전설의 아유타 공주
여정건 - 오빠 사랑해
■ 장편소설
정혁종 -칵테일 사랑
■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