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나 목사님의 치유집회를 참여했다.
밤에 진행되다 보니 이웃들과 가족이 신경쓰여
조용히 찬양하고 기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많이 부어주셨다.
찬양할때 몸이 시원하고 편안했다.
기름부음이 강하게 임해서 손이 다 굳었다.
특히 호흡곤란 치유 때에 몸이 꿀렁거리며 악한 것이
입을통해 나가는 걸 느꼈다. 호흡곤란으로 어릴 때
부터 괴로워하던 나였다.
내 성전을 더럽혔음을 눈물로 회개 하고, 치유를 간구했다. 몸이 계속 뒤로 넘어가서 의자에 앉아있기 힘들었다. 주님께 음성을 구하니 침대에 편하게 눕기를 말씀하셨다.
누워서도 희락을 많이 부어주셨다.
뭔가 졸린듯 안 졸린듯 편안하게 누워있었고 주님과 대화하고 싶다고 구했다.
환상으로 보여주시길 우리 가족이 모두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오빠와 아빠는 교회를 가지 않는데, 주님께서 내게 구원의 약속을 해주신 것 같아 기뻤다.
그리고 보여주신것은 구름이 가득한 곳이었다.
엄청 넓어보였다. 그리고 구름 사이에 빛이 정중앙으로 비추는 모습을 봤다. 노란 나팔부는 천사의 형상을 보고, 나무를 보여주셨다.
누군가 나무의 열매를 따 먹는데 나는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근데 나에게 그 열매를 건네줬다.
내가 본 건 여기까지였다. 주님이 보여주신건 천국이었다.
제게 왜 이렇게 많은 은혜를 주시는거죠?눈물을 머금고 여쭤봤다.
주님께서 말씀해주셨다. 네가 내 임재를 기대하고 사모하며 순수한 모습으로 늘 나와 교제하는 것을 내가 보고있노라 말씀하셨다.
그 이후로는 계속 주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우리는 맨날 그렇게 사랑을 나눈다..♡
눈을 뜨고나서 빛의 따스함과 평안, 고요함이 내게 오랫동안 남아있었다.
주님의 은혜다. 은혜없이는 살 수가 없다.
이 모든 은혜와 사랑을 주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 주님 홀로 높임 받으소서 아멘♡
치유집회 인도해주신 이안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치유집회에 다들 참여해서 주님의 은혜 받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다같이 함께해요!
첫댓글 와 ~~~축하축복 합니다
아니메 그림 넘ㅁㅁ좋아요 ㅎㅎ지금도 저는 생각하고 웃고 웃고 이안나목사님의 희락의영 가름부음이
흘러서 지금도 웃었어요 또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주님 사랑합니다
이안나목사님 축복합니다 저절로 터져요
귀하신 정성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시흥생명수교회 축복합니다
🩸🩸부흥이 터질찌어다 🩸🩸
오늘의 축사집회를 감사기대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가고시마 생명수교회가 더 부흥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쓰자매님~
귀하고도 귀하세요~♡
주님께 영광
온가족이 구원받고
가정천국을 이루시는
기쁨과 감사와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소원하며
축복합니다.
시흥생명수교회와 강바울목사님~
사랑쓰님을 포함하여
모든 시흥 식구들 사랑힙니다
감사합니다 권사님~ 권사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자매님 주님이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일지를 통해 느껴지네요...또한 자매님이 주님을 너무 사랑하는 것도 느껴져요...닉네임처럼 너무 사랑스런자매님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통해 온가족을 구원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의의나무집회를 통해 은혜 부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깊은 대화가 날마나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늘 목사님의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스런 사랑쓰님
주님을향한 간절함과 소망이 그림을 통해
하늘에 상달됨을 믿습니다
사랑쓰님의 열매를 기대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늘 주님과
행복한 동행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모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집회중에 많은 사랑받으신 사랑쓰님~
시흥생명수교회 큰 일꾼 으로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나팔부는 형상은 휴거때 들림받으실것을 보여주셨네요
그리고 나무의 열매는 계시록에 하나님나라가 완성된 생명나무 열매인데
요한계시록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요한계시록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창세때에 아담의 원죄로 그룹의 칼을두어 생명나무의 길이 닫혔는데
창세기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창세전부터 택하셨기에
때가 차매 열어주셨네요
그리고 잎사귀가 아닌 열매를 주셨다는것은
믿음이 장성한 분량까지 이른것임을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히브리서 5:14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앞으로 자매님 통해 마지막때의 큰일을 기대하고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