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7경기 시작
개회식 전에 이미 축구, 수구, 폴로, 비치 볼, 피겨 스케이팅, 플로어 볼, 네트볼 7경기가 시작되고 있지만, 경기는 12월 1일부터 본격화.
1일에는 세계 체조 선수권 유카의 필리핀인 금메달리스트 카를로스 유로 선수가 출전하는 체조와 배드민턴, 비 무술 아르 니스, 3 인제 농구, 체스, 자전거, 경기 댄스의 7 경기가 시작된다.
폴로, 피겨 스케이팅, 플로어 볼, 아르 니스, 자전거, 경기 댄스는 이날 금메달리스트가 결정된다.
유도는 4일부터 팜팡가에서 시작된다. 일본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를 둔 시 게임스 3 연패중인 와타나베 선수 등 많은 유망한 선수가 출전.
6일 실시된 여자 마라톤은 지난 대회 금메달리스트로 일본에 연습 거점을 가진 메리 조이 타발 선수가 출전한다,
정부는 개발을 추진 탈락 주 뉴 클라크 시티를 해외에 어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분발하고 있다.
대회의 총 사업비는 60억 페소. 한편, 개막 전부터 선수단 수용 등의 문제도 잇따라 준비 부족과 예산 낭비가 지적되고, 정부와 조직위원회는 대응에 쫓기고 있다.
폐회식은 12월 11일에 뉴 클라크 시티 경기장 (탈락 주 카파스 도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