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입 죄송하단 말부터 해야만 하겟네요..
안녕하세요 ^^
2학년에 플룻을 하고있는 서희원의 맘입니다
몇일전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하던가 쉽더니
벌써 얼마남지 않은 날이 왓네요 ..
그동안 눈감고 귀막고 입닫고 살아온듯 한 나날이였데
선생님과 학부형들의 만남속에서 참 아름다움을 본듯하구요
지휘자 샘께서 무지 고생하시며 아이들을 위해서 열정과 정열을 다쏟으신듯
해서 맘이 편치 만은 않앗지만 한편으론 뿌듯하고 내심 감사 하단 생각을 마니 햇답니다
이또한 그크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구 앞으로의 모든일에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며 더 놀라운 일을 펼쳐가실꺼라 믿습니다
이젠 디데이10일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날 서로가 서로를 위해 기도로 무장하여 무사히 다녀올수 있도록 할일만 남은듯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더크게는 매산여고를위하여 팟팅하쟈구요~
※서희원맘...
곽정연-010-5115-2230 모임 가지실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가입을 축하드리며, 저에게 마음 써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