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반대하는 함께 모으지 않고 헤치는 자-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는 이 땅의 제단 안에 있는 자. 마태복음 12장 30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야고보서 3장 1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화평케 하는 자 실체인- 바로 아들의 영, 성령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의 의를 깨닫고 진리의 빛을 증거 하는 자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2장 30절의 말씀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하신 말씀으로 나를 반대하는 함께 모으지 않고 헤치는 자 그 실체인 바로 율법 아래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는 그 바알세불을 힘을 입고 기복신앙에 잡혀있는 이 땅의 제단 안에 있는 자 그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마태복음 12장 27- 32절의 말씀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너희들에게 병을 치유하고 이런 모든 역사는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서 쫓아내게 된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임했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거예요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한다는 것은 나도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거해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이고 또 그분에 함께 연합되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연합을 이루기 때문에 그 아들들이란 증표는 아들의 영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임했다는 증거예요 그러면 그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해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화평케 되고 의의 열매를 맺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이 얘기는 자 우리의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의 몸 안에 있는 세상 것과 이런 모든 것들 이런 것들을 붙잡고 있는 자보다 더 강한 자가 와야지만 결박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강한 자는 결박한 후에야 그 강한 자가 내 몸에 들어왔을 때 그 안에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점령하게 되고 늑탈하게 되는데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 얘기는 뭐예요 예수님은 그 거룩한 성전인데 그 성전을 반대하고 그 성전으로 모이지 않게 헤치는 자들은
이 땅의 제단 안에 있는 자들이라는 거에요 제단 안에 있는 자 그들은 바알세불의 힘을 입고 있는 자들이란 거예요 그 얘기는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는 자들이란 거예요 이 땅의 제단을 저주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을 반대하고 죽이고 헤치는 것은 뭐냐 하면 율법 아래에서 열심을 내던 자들이에요 전부다 사도바울도 성령을 체험하기 전에는 예수 믿는 자들을 죽이러 다녔어요 그럼 예수를 죽인 자는 누구냐 하면 헤롯 성전을 잘 섬기고 있는 제사장 서기관 그 장로 이 율법 학자들이었어요 그러면 그들이 바로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들이죠
그들은 뱀의 후손들을 얘기하는 거에요 뱀의 후손들 뱀의 후손들이 점령하고 있는 제단은 귀신의 처소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 걸려있어요 이름은 예수의 이름이 걸려 있어요 십자가를 달고 있어요 그런데 그 안에 성령의 기름 부우심이 없다면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의 말씀을 진리를 모른다면 예수님을 헤치는 자가 되는 거예요 헤치는 제단이 되는 거예요 자 그래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자 이 말씀을 주시지 않으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순간 인류의 죄는 사함 받지를 못해요 아무도 왜냐하면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는다 하는 의미는 저들이 나를 죽일 거라는 거예요 그 십자가에서 나를 죽이고 나를 훼방하고 자 이렇게 되는 자는 죄를 사하심을 얻는데 왜 사하심을 얻느냐 하면 저들에게는 성령이 와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게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하나님이 심판할 때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도 뭐라 그랬어요 내가 너희에게 이를 말이 많지만 이것을 얘기해도 너희들이 알아듣지를 못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만약에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셔서 이런 자는 다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다 멸망당한다고 그러면 제자들도 다 멸망당해버려요 그런데 내가 지금 전하고 나를 죽이고 하는 것은 이 너희가 내가 온 뜻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할 때 죄 사함을 얻게 된다 사하심을 얻게 된다는 거예요 훼방은 사하심을 얻는다 왜 베드로 그 밑에 있는 그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모든 자들은 실질적으로 예수님을 다 훼방하고 거부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랬잖아요 베드로한테 베드로가 예수님 저는 절대 예수님을 배반 안 합니다 그랬더니
너 닭 울기전에 나를 세 번 거부하게 돼 있다고 얘기했어요 그게 무슨 뜻이에요 새벽닭이 울기전에 베드로 너는 세 번 나를 부인하게 돼있다고 얘기했어요 그래 지금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이 새벽닭이 운다는 건 뭐예요 새벽이 온다는 것은 복음이 임하기 전에 너희는 그 어둠에 있는 너는 나를 세 번 부인하게 돼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날 모르니까 새벽닭이 운다 하는 것은 복음이 너에게 임해지는 오순절 날을 얘기해주는 거예요 예수님이요 오순절 날이 임할 때 보혜사 성령이 임하면 그때는 너희가 나를 깨닫고 이 내가 준 이 의의를 깨닫고 천국 복음을 세상에 전하게 되지만
그전에는 너희가 나를 세번 부인하게 돼있다는 거예요 제자인 너희들도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사람의 모든 좌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는다는 거예요 그런데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 사하심을 못 얻는다는 거예요 왜 그래요 이 성령은 오순절 날 보혜사 성령 아들의 이름 예수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이 딱 왔을 때 예수님의 모든 진리를 얘기하는데 그것을 인정 안 하고 안 믿으면 예수님의 겉옷을 안 잡게 되는 거예요 안 잡게 되죠 그것이 예수님의 겉옷인데 그러면 뭐예요 구원의 길이 안 열린다는 거예요 구원의 길이 지금 이 얘기하시는 거예요 지금 이 예수님 말씀이
그러니까 성령을 훼방하게 되면 사하심을 못 얻는다는 것은 구원을 못 받는다는 거예요 그 얘기는 거꾸로 얘기하면 혈루증 여인은 내가 있을 때에 겉옷을 잡았지만 보혜사 성령을 보낼 때 하늘에서 주는 지혜와 총명의 영이 부어지지 않으면 너희가 내 겉옷을 못 입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의 길을 열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방해예요 뭐 예수님 안 믿어 난 안 믿어 이러는 게 방해가 아니고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 안에 거하지 못하면 그것이 바로 훼방 죄가 된다는 거예요 훼방 죄 그 의미는 어린 양의 생명 책에 택하지 않은 자는 훼방 죄에 조롱하게 돼있어요 성경의 원리는
그래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거예요 자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얼마나 중요하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이른 비의 성령만 허락하셨다면 지금 이 시대 사람들 구원받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이른 비 성령이 있고 여름 4개월 동안 열매가 맺는 기간 안에 이 땅의 제단은 귀신의 처소가 돼버려요 전부다 이 진리를 들을 데가 없어요 이방인의 수가 충만하게 차기까지 그것이 사도바울이 비밀이라고 얘기해요 비밀
너희가 이 비밀을 알아야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모든 이 땅의 제단은 하늘의 지혜를 받아서 성령과 교통 하는 예배가 일어나지 않고 이 땅의 신학 교리로 다 가르치기 때문에 전부다 다 WCC WEA로 다 교단이 다 통합하게 되어있는 거예요 그럼 그 안에서 배울 게 뭐가 있겠어요 그들은 하나님을 증거 하지만 이 땅의 지식을 다 가르치고 있는데요 그럼 그것이 결국에 성령을 훼방하는 그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마지막 때 늦은 비라는 그 기름 부우심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이 늦은 비가 올 때에 열매가 드러나게 된다는 거예요 열매가 너 자신도
너 자신도 몰랐지만 드러난다는 거에요 그것은 이 늦은 비가 바로 그리스도의 겉옷이 임하는데 이 마지막 때에 이방인의 수가 충만할 때 내가 먹었던 묵은 곡식을 버리고 새 곡식을 받는 자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비밀을 소유하고 하늘의 비밀을 소유하는 자 이들이 바로 천국의 비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깨닫는 자가 바로 지혜와 총명의 영에 기름 부움을 받는 거룩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예요 그 교회가 되지 않고서는 모든 제단은 다 귀신의 처소가 돼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 요한도 계시록 16장인가에 그러죠
귀신의 처소에서 이제 멸망당할 그 귀신의 처소에서 내 백성들은 다 나오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이것이 계시록이 증거 하는 모든 그 하나님의 마지막 때에 그 행하실 일들이에요 그래서 우리도 지금 감사한 것은 이 진리 안에 거해서 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깨닫는다는 것은 내 안이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겉옷을 붙잡은 혈루증 여인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붙잡으므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내 믿음으로 네가 구원을 받았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 예배와 이 말씀들은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의 겉옷을 붙잡는 이 예배인 거예요
그것이 바로 산 제사를 드리는 예배이고 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분변 하는 그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살아있는 영적 예배가 되는 거예요 이 예배에 모두가 다 기름 부움을 받아서 마지막 때 그 하나님의 의의를 깨닫고 그 일을 이루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마태복음 12장 30절의 말씀으로 나를 반대하는 함께 모으지 않고 헤치는 자 그들의 실체인 바로 율법 아래 있는 이 땅의 제단 안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고 있는 그 바알세불의 힘을 입고 기복신앙에 빠져있는 그들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