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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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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강해 - 디모데전후서 산책 3/20(수요성령집회) 디모데전후서 산책 -7 "양심에 불도장을 피하라" (딤전 4:1-5)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530 24.03.20 22: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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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08:42

    첫댓글 아멘💛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날마다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욕구를, 화인맞은
    증거가 바로 우리앞에
    있음을 말씀으로 밝히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문이 열려
    성령이 밝히 말씀하심이
    일깨워지게 하소서.

    스스로 주인되어
    내안에 좋은 것을 채우려 종교적
    열심을 부리는
    사단의 밥된 거짓된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고~

    마음에 자녀,돈,성공이
    담긴 것을 죄라 여기는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믿음의 선한 싸움 싸웁니다.

    내 마음이 먼저
    하나님께 가 있도록
    십자가의 불도장을 맞으며
    행위가 먼저되는 귀신의 속임이
    삶의 자리마다 떠나가는
    하늘의 역사,주님을
    고대하는 마음 부으소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계심과
    좋음,주체성이 현실된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붙드시며~

    모든 상황과 환경을
    감사로 받을 수 있는
    오늘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21 10:00

    아멘~~아멘~~

    양심에 불도장을 피하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양심을 제대로 작동하게 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가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심을 듣는 것이 실지되어
    그 말씀의 정확한 의미를 깨달아
    나는 이미 죽은 자로 그 말씀을 따라가는 순전한 삶으로 살아갑니다.

    성령님께서 내 마음에 계셔 새로움이 보이고 그 새로움이 나를 이끌어
    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내 마음이 믿음에서 떠난 종교적 생활에서 벗어나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을 구합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실제됩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에 계시지 않으면내가 좋고 내가 옳다고 여긴 바를 쫓아 가는 것이
    내 마음의 양심에 화인 맞은 바 됨을 깨달아 그 불도장을 피해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만드신 마음에 다른 것을 가득 채워 살아가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과 연합된 십자가 은혜가 분명한 한 날을 살아갑니다.

  • 24.03.21 10:09

    아멘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게 하는
    선한싸움을 하도록 그리스도의 몸으로
    세워가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손에 있다는 것이 실감나도록 마르지 않는 말씀으로 나를 조련하고 단련해 나가도록
    함께 격려하고 사랑하는 교회로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의 대언자 목사님으로 감사합니다

    자녀,돈,상황과 형편을 마음에 담고
    하나님과 나 사이에 생명이 없어
    하나님 계심이 희미해짐에도
    종교적 열심으로
    나는 잘 믿고있어~
    화인맞은 양심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사단의 종노릇 하는 화인맞은 양심을
    돌이키며
    기타의 것들이 힘쓰지 못하는
    십자가 불도장을 날마다 마음에 찍어
    성령이 밝히 말씀하심이 먼저 들려
    형편을 살핌보다
    내 안에 나를 붙드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스피릿이 지속되고
    실제되도록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선한싸움을 합니다

    마음이 주님을 따라 죽고 부활 승천하여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하여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주권이 영,혼,육을 덮어 모든것을 감사로 받아
    버릴것이 없게 하시는 하나님의 다스림안에 있는 오늘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21 10:45

    아멘!
    양심에 화인 맞아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한
    우매함을 돌이킵니다.
    내 안에 하나님 계심이
    희미해지고 싶지 않습니다.
    마음에 불도장이 아닌
    십자가 도장이 찍히길 소원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넘어짐 또한 주님께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상황 속에서
    형편을 따지지 않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체적으로 살려하는 자아의식이 죽고
    그 때 하늘문이 열리는 경험!
    내게 더 선명해지길 소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24.03.21 10:47

    아멘!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여 주님만 마음에 있길 원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담긴 것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불도장 말고 십자가 도장이 찍히길 원합니다. 십자가로 가서 죽고 주님과 연합하길 원합니다.

  • 24.03.21 10:46

    아멘!
    내가 무엇을 의식하고 있는지 살핍니다.
    양심의 불도장을 맞아 하나님 생각하지 못했음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 하늘을 향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다른것들 채움을 돌이키며
    십자가 연합 선포합니다.
    감정으로도 느낌으로도 아닌 진리로 결론 냅니다.
    마음에 하나님 계심을 알아 좋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면 할수록 더 기쁜 순종 하며
    성령의 말씀 듣길 원합니다.
    양심에 해주시는 말씀 듣겠습니다.

  • 24.03.21 10:47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양심이 있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김건우

  • 24.03.21 10:48

    아멘!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만한 마음으로 남보다 내가 낫다 여기며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양심이 무뎌져 하나님의 말씀
    제대로 듣지 못한 채
    선한 싸움에서 지고 있었습니다.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게 되어서
    선한 싸움에서 날마다 승리하고 싶습니다.
    십자가 불도장을 찍어
    마음 확인합니다.
    형편이 아닌 하나님이 먼저 보이고
    땅이 아닌 하늘에 마음 두기 원합니다.
    계속해서 마음 확인하고
    나를 조련하고 단련하는
    믿음의 사람 되길 소원합니다!


  • 24.03.21 10:47

    아멘!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심에 십자가 인장을 받길 소원합니다
    사도바울에게는 하늘이 열린것이 실재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계셔서 상황이 아닌 주님이
    가장먼저 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으로 하늘문이 열려 하나님만이
    마음에 가득하신 상태가 되는 저 되길 소원합니다
    양심에 불도장을 맞으면, 마귀의 일을 따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에 두는것에 어색하지 않습니다
    원형의 모습처럼, 하나님외에 다른것이 마음에 들어올때
    양심이 반응하여 내가 원하는것을 두려 하는 마음을
    돌이켜 십자가로 달려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21 10:48

    아멘!
    하나님과 늘 함께하지 못한 저를 회개합니다
    믿음이 없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
    빗나간 것이 죄입니다
    양심이 작동하는 사람은 감사하게 된다
    성령이 내 마음을 잡으면 내 시선이
    하늘로 가고
    사단아 내 마음을 잡으면 내 시선이 땅으로 가게 됩니다
    기도는 교제입니다 하나님과 교제가
    지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거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 24.03.21 10:48

    아멘 ~♡
    수요성령집회를 통해 죄된 존재
    에게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귀있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기쁘신뜻을 두고
    행하시는 하나님!
    형편과상황을 보는것에서 나를 붙드
    시는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지체없는 순종이 하늘 즐거움 알게
    하며 영적기류를 바꾸며 마음판이
    바뀌어 하늘기쁨과 감사를 일깨웁니다.

    양심에 화인맞게되면 불도장이 찍히면
    마귀의미혹과 하나님 계심이 흐려집니다
    죄적체질이라 아무리 힘쓰고 노력해도
    흑암의나라에서 그아들의나라로 갈수
    없기에 아침에 몸부림치는 시간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힘을
    받아누리게 하옵소서

    마음이 주님께 가있어 장갑삼으시는
    하나님 실제되게 하소서
    도덕적하자없을때 성공.자녀.재정 들어오는것 위기로 느끼지못하고 내맘에것
    이루려 종교적열심 부리는 믿음을 깨닫고 선한양심 깨끗한마음으로 고침받게 하소서

    내마음의 양심이 제대로 작동되어
    하나님을 먼저 보는 영광 모든일상에서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의 주인 하나님께서 내마음을 주장
    하시도록 하나님의 스피릿이 내게 들어
    와 하나님의 정신이 내게 임하고 지속시키
    도록 말씀과 기도로 나아갑니다

  • 24.03.21 10:48

    세상과 구별되어진 하나님의 속성으로
    삶가운데 감사가 넘치는 실제로
    모든만물의 모든것 사단도 죄도 우리도
    주님의손에 있기에 허물 아픔 죽음 이런
    저런자리까지도 주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가 넘치는 은혜 가득하게 하소서

    구체적으로 저를 단련시키시고 사용하시고
    채우셔서 하늘의 역사로 이끌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4.03.21 10:48

    아멘!
    나의 삶에서 주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정말나의 삶에 주님이 현실이 되어 주님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공중권세 잡은 사단에게 나의 마음을 빼앗기기싫습니다!그러기에 예수님과 함께 연합해 주님으로 충분한 삶살기를 원합니다.나의 마음은 주님이 거하실려고 만드신것이기에 다른것을 채우지 않기를 원합니다.
    나의 양심이 작동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양심이 자동해 선한 싸움을 하기를 원합니다!!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나의 마음이 이땅이 아닌 하늘에 가 있어서 주님을 바라보며 연합한 삶 주님이면충분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살아가는 날동안에 주님 사랑하기에 힘쓰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24.03.21 10:48

    아멘!
    양심의 회인을 맞아 사단에게 종노릇하고 있음에도 이것을 알지 못하고, 잘 믿는 다고 생각하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믿음에서 떠나 종교적 열심만 남은 인생을 애통함으로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죽음이 실제되어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마음에 임하시여 성령님의 말씀을 듣길 원합니다.
    항상 마음 안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확인합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 다스림을 구합니다.
    어떤 상황에 있는 주님이 실제 되어 감사를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 생각을 새기며 주님과 사랑의 교제 가운데 거하길 소원합니다!

  • 24.03.21 10:49

    아멘!
    나의 양심이 제대로 작동하여 믿음으로 선한 싸움 싸웁니다
    내 안에 양심이 희미해지지 않고 양심을 지켜 주님이 내게 부르시는 소리 계속 듣길 원합니다
    십자가에 불도장 나날이 찍어가며 나의 마음 주님께 향하게 하소서
    공중의 권세잡은 사탄의 뜻대로 휘둘리지 않고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마음 바라보며 하늘소망이 마음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 24.03.21 10:49

    아멘!
    십자가 죽음이 정말 실제 되어서
    성령이 내 안에 말씀하시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화인 맞은 양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로 돌이킵니다.
    상황을 보지 않고, 말씀 안에서
    단련하는 힘이 생기길 원합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마음 가운데 가속도가 붙고,
    죄를 멀리하는 선한 양심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몸부림!
    순종으로 영적 기류가 바뀌는 것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에
    속아 믿음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크레도, 심장을 주님께 드리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니
    마음이 하늘에 가 있게 하소서.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도, 저런 상황도
    경험하여 주님 더욱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예, 주님! 틀림 없습니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 24.03.21 10:50

    아멘!

    양심을 작동하게 하는 선한싸움을 날마다 하길 소원합니다.
    마음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주님이 거하시기 위해 만드신 마음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거하시려고 만든 마음이 성령에 잡혀 마음이 하늘에 있어 주님을 채웁니다.
    양심에 화인맞으면 주님이 희미해집니다. 그렇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 위해 양심의 화인 맞는 증거를 알아차려 돌이킵니다.
    양심에 화인을 맞아 하나님을 얘기하지만 마음에 다른것이 있음에도 그것을 알지 못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만 보이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3.21 10:54

    아멘
    내 안에 스스로 정한 좋음을 채우려 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양심이 화인 맞아 하나님의 계심이 희미해져 내 마음에 가장 좋아하는 것을 의식하는
    죄인의 의식작용, 그리하여 욕구하는
    나의 죄된 존재 보게 하시니 돌이킵니다.
    주님의 계심이 실제되어 그 좋음이 내게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이야기하지만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던 다른 좋음들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나의 마음과 힘으로 살아가려 해서
    위태로운 인생 아닌,
    하늘의 힘으로 살아가 넉넉히 승리하는
    인생 간절히 소원하오니 이루어 주소서!
    감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한
    밝은 얼굴빛이 나타나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24.03.21 10:54

    아멘!
    양심이 화인 맞아
    내 원함만 보았던 존재를 돌이킵니다.

    의식 작용,
    내가 원하는 것들만 마음이 들어옵니다.
    겉은 하나님을 따르고 있으나
    속은 우매하여 이 땅을 바라보고 있는,
    믿음에서 떠난 자가 나였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원하며
    어디서나 하늘 아버지의 계심과 좋음이
    일깨워지길 소원합니다.

  • 24.03.21 10:52

    아멘!
    화인에 맞은 양심을 돌이켜 십자가의 불도장을 찍는 은혜로 인도하소서.
    올바른 양심을 회복하기 위해 선한 싸움을 끊임없이 하게 하소서.
    내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조련하고 단련할 수 있는 믿음 주시옵소서.
    내 마음을 땅으로 향하게 하는 사탄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주님, 흑암의 나라에서 아들의 나라로 나를 옮겨주시옵소서.
    내 안에 아버지의 계심이 실제되어 좋으신 아버지를 더욱 바라보고 싶은 마음 주소서.
    내가 원하는 것을 의식하고 욕구하는 것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날마다 구합니다.
    마귀의 미혹에 빠져들어 죄를 죄로 여기지 못하는 무뎌진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가득하도록 기도합니다.
    분별된 거룩함을 향해 나아갑니다.
    주님이 하신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내게 분리해도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21 10:54

    아멘!
    양심에 불도장을 피하라, 말씀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잘 믿고 있다 하는 화인 맞은 상태임을 점검하며 돌입킵니다.

    십자가 불도장, 십자가 화인 찍히길 원합니다. 주님께 순종함으로 기쁨이 바뀌고 영의 기류가 바뀌어 임하시는 성령 경험하고 싶습니다.

    흑암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오신 예수님과 함께, 하나 되어 죽고, 살아, 흑암을 뚫고 하늘로 올라가는 인생되길 원합니다.

    양심에 화인 맞아 주님 내 안에 계신지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양심히 희미해져서 내가 좋아하는 것 마음에 담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주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고 주님을 향한 몸부림으로 하나님의 스피릿이 실제 되길 원합니다.

    양심에 십자가 화인 맞는 인생, 말씀과 기도로 살아갑니다.

  • 24.03.21 10:57

    아멘!
    공중권세가 사단에게 잡혀서
    흑암에 나라에 거하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다.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과
    연합함이 실제되어
    하늘보좌에서
    하나님만 보여
    하나님의 계심과 좋으심과 다스리심과 유일하심이 보이기를 원합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아들의 나라로
    옮겨지는 은혜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
    양심에 화인을 맞고 외식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모르고
    감사하지 못하며
    율법에 갇혀
    남을 정죄하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을 먹지 말라합니다.

    감사함으로 받기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만 선명히 보이는 거룩함이 내게 있기를 갈망합니다.

    내 마음이 사단에게 빼앗겨
    붙잡힘 당하지 않도록
    나를 붙들어 주옵소서
    내 양심이 작동하게 해주시옵소서!

  • 24.03.21 16:53

    십자가에서 불도장을 찍어놓고 믿음의 선한 싸움 이깁니다.
    하늘문을 여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여 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이 내 안에 있는 통증으로 믿음 안에 있는가 빗나감을 살피고 돌이켜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존재를 알기에 잘 믿고 있다고 착각할 수 없습니다.
    나의 의식작용이 십자가를 통해 주님을 좋아하고 갈망하여 다스림 안에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구별된 거룩으로 모든 형편과 상황이 감사이고 감사입니다!

  • 24.03.21 17:46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주의 말씀을 받습니다

    내 양심이 회복되어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과 멀어짐에 통증을 느끼도록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살아
    하늘에 계신 주님께 마음이 가 있습니다
    주 안에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아래에 있습니다!
    다른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과 감격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교제로
    내 스피릿이 녹아지고
    주님의 스피릿이 새겨진 인생으로
    흘러가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붙들어 주소서!

  • 24.03.21 18:24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양심에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불도장을 인침 받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심장을 드리는 믿음으로 믿습니다. 알 바 아닌 것이 아닌 말씀하신 것들을 힘써 기도합니다. 성령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신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그 안에서 매우 기뻐하신 예수님 말씀 듣습니다.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도록 예수님을 구하여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은혜의 때에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며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마음을 지킵니다. 반드시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며 진정 영과 육을 모두 멸하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게 하소서. 안목,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예수님을, 소망 중에 부르심을, 하늘의 영광의 유업을, 지극히 크고 강한 권능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감사함을 넘치게 함으로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목사님, 초원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 24.03.22 14:07

    아멘!
    양심에 화인맞아서
    주님이 마음에 계시지 않음에도 내가 보기에 좋은것을 위해 믿음을
    끌어다쓰고 종교적 열심만 다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내 안에 있는 좋은 생각, 계획들을 다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잠잠히 주님의 생각과 계획을 묻습니다

    이미 나를 향한 계획과 생각이 있으셔서
    그것을 다 이루시기전까지는 나를 떠나지
    않는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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