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의 뜻에 결정권이 없는 저주의 세상살이를 끊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믿음으로 삽니다. 일상의 신앙생활로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 되는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손실로 여김은 내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말씀으로 삽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임마누엘로 예수님을 기뻐하고 행복하고 좋음이 사는 이유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림, 통치, 역사하심으로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그 안에서 매우 기뻐하신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시고 중보 하시며 다 이루신 예수님처럼 아버지와 하나 되도록 기도하며 창조주이신 예수님만 앙망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어 내 눈이 지으신 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내 귀가 하나님께만 들으며 하나님께만 마음을 쓰는 자로, 하나님이 실제되신 현재의 믿음을 확인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열심과 결단과 노력으로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좋아지지 않는 존재임을 인식하게 하시며, 그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에 안심하고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통해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과 실제로 관계하는 믿음으로 한주를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한 주 하나님의 주인되심과 결정권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이 확인되고 실제 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죽음에 연합된 믿음을 전부로 붙들며 나아가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내가 스스로 주체되어 살아가는 모습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주체되어 스스로 행하는 나를 십자가에서 부인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주체성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기로 결정합니다. 선악과가 구속이 아닌 사랑의 반지인 것 같이, 그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상에서 내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들이 몰려올 때, 오히려 그것을 통해 하나님 볼 수 있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의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하나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심을 보게 하소서. 세상에 살고 있다하여 나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골목대장 노릇 가장 괴괴스럽고 방법을 내놔라~반역하는 실존을 이런 나를부인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체성이 있기때문에 나는 하나님께 마음 둡니다. 내 눈은 하나님만 보고 내 귀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내 힘은 하나님께만 씁니다. 창조하신 그때에 하나님의 뜻이 계획이,이루시는 하나님의 의지♡ 어~하나님이 나를 생각하시네~? 하나님의 생각이 보이는 하나님을 더 고파하며 구하는 삶이게 하소서. 하나님만큼은 십자가 통과해야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는 십자가 연합 매순간 확인하며 믿음의 전문가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창조하시신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과 뜻, 주권이 깃들여진 주님의 숨결과 주체성이 느껴지고 알아보는 인생이길 기도 합니다
모든 결정권과 주체가 주님이심과 주님이 되셔야 함을 고백하고 인정 하여도~
나의 삶의 실제의 결정과 존채의 책임은 !! 스스로 내가 지고 가려하는 주인됨과~~스스로 생각하고,그림을 그리어 노력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생산활동하며 단독으로 결정하는 주님과 관계가 없는 죽은나 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나를 십자가에서 부인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 주님!! 젓먹이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 엄마이듯 !!~~ 지금!! 나에게 계셔야 할분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나에게 두눈과 두 귀를 주셔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아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는 주체가 되는 마음되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노력, 의지로 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서 연합했을 때에만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 일상에서 믿음의 실력으로 임하길 소원하며 그렇기에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존재감보다 일상에서 오는 것들의 존재감이 더 커서 다른 실제를 위해 마음 쓰며 살았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이 내 삶 가운데 실제되지 못함을 아파하며 부인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존재감이 내게 실제이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는 자들에게 사랑과 기쁨의 관계를 알게 하시는 은혜, 십자가 통과하여 삶에서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선악과의 증표로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바라게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나 같은 피조물에게 하나님 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자기 부인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 의지, 주체성이 인정되고, 나의 주인 됨이 죽어 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라간다는 고백이 실제 되게 하실 주님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의 행복과 만족을 채우려 하고 주님이 아닌 세상을 상대했던 내 존재가 지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지만 관계를 하고 있는 건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주권은 무시한 채 내 주권대로 내 계획대로 살고 나만 바라보며 산 것을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주님이 실감 나서 보이길 소원합니다.
아멘! 믿음은 실제 일상에서 드러납니다. 그러기에 나의 일상에서 얼마나 주님을 찾는가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과 관계하는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이 땅의 것들로 만족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믿음은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기에 내가 지금 무엇을 상대하는가 확인하게하소서. 내가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추구하고, 주인이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주님으로 만족된 삶으로 지금나의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며 나의 주인이 누구신지 확인하게 하소서.
하나님과 관계하는 믿음은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는가? 날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확인합니다. 구속이 아닌 사랑의 관계로 허락하신 선악과를 기억합니다. 허락하신 주체성으로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만 들으며 하나님을 주목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살아 하늘 보좌 우편까지 따라가는 믿음이 실감 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관계 안에 있음만 중요시 했던 어리석은 마음을 돌이킵니다.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를,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 되지 않은 마음을 통째로 자기 부인 합니다. 나를 생각하시는 주님! 그러나 그 주님 앞에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우매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나에게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되시며 이끌어가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이 땅에서 보고 듣는 것들이 마음 안에 담겨있음을 자기 부인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실제 되어 세상 안 보고 하나님만 보고 듣고 마음을 두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과 주님의 기쁨과 사랑의 관계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보는 인생으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에 걸린 마음 소원합니다.
아멘! 나 스스로가 주인이고 왕인것 마냥 함부로 삶의 주도권과 결정권을 부여잡고 내 멋대로 살려고 했던 나의 존재를 뉘우치며 회개합니다. 감히 나의 권리와 자격을 내세우며 창조주 하나님께 도발했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나의 모습이 부끄럽도고 수치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제 그랬던 나를, 하나님께 대하여 죽었던 나를, 철저히 부인하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여서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어드립니다. 나의 생각, 계획, 판단, 의지를 전부 주님 앞에 내어드리며 삶의 운전대를 아버지께 맡기겠습니다! 나의 남은 모든 인생을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찬양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영원히 나의 왕되시고 주인되시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의지하겠습니다!
아멘~ 믿음의 정체성은 일상에서 들어남을 봅니다 실제된 믿음 안에서 믿음의 전문성 실력을 쌓아 믿음으로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관계안에 있다 해도 그 실제가 매일 확인되어야 함을 새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결심과 노력해도 안되고 예수님을 통과할때 하나님이 좋아짐을 봅니다 자기부인하며 십자가 없이 안됨을 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나로 실제된 하나님 주권 안에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존재감이 읽혀져 주님을 의식하고, 그러니 주님이 좋아서 주인 되심을 간절히 구함이 현실되어 하나님이 내 이름을 아시고 나를 안다는것을 알아 주님앞에서 기뻐하고 감사함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자기부인하지 않으면 다시 죄에 종노릇하는 존재입니다.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주님과의 관계안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일상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바라봄이 더 현실되고, 그 기쁨 누리길 소원합니다. 나의 주도권을 오로지 주님께 올려드림으로, 다시 내가 주인되는것을 돌이킵니다. 내 뜻이 아닌 오직 주님의 계획과 생각과 의지를 따라가는 길을 기쁨으로 달려가길 소원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 10장 28-31절을 통하여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사는 나를 부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계획하고 추구하고 이루십니다!
믿음은 건조하고 갈등이 일어나는 그 일상에서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믿음의 실력이 쌓여서 하나님만 상대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그냥 좋아질 수 없는 이 존재를 인정하오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나! 십자가에서 걸려있는 마음 확인하며 하나님과 관계하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 연합을 통과해야만 하나님이 생명되십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있는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감나기를 원합니다! 젖먹이가 엄마를 찾듯이 그렇게 하나님 찾기를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는 나를 보기를 원합니다!
선악과가 하나님의 사랑의 반지로 느껴지듯이,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부르신 그 하나님의 마음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처럼 아버지의 그 마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내가 무엇을 상대하고 있는지, 일상에서 내가 무엇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엄격하게 점검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다른 것과 관계를 하고 있었던 것을 돌이캅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바람을 나의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정하소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유일한 길이신 십자가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를 부인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용납하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주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좋으심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내 삶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뜻을 인정하며, 따르게 하소서.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이 가장 존재감이 크신 분으로 여겨지게 하소서.
나의 자발적인 사랑을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주체적 의식으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기쁨의 관계를 맺는 자로 인도하소서.
아멘! 일상에서 드러나는 믿음 하나님과 관계를 날마다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서 하나님의 존재감이 사라진 나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자기부인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감나 주님과 관계가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뜻하고 이루려고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주최성이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주님을 믿고 하나님과 관계한다고 여기지만, 실상은 나를 섬기고 있는 상태였음을 직면하며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나의 나됨을 원하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는 마음으로 주님의 계심과 좋음과 주권이 실제되지 않은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좋아하는 인생되길 구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생각과 계획과 의지와 이루심이 있다는 것을 새깁니다.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장갑된 삶을 소원함으로 하나님의 주체성을 알지 못하는 나를 부인하게 하소서!
보여지고 들려지는 상황이 있지만, 오직 하나님만 보기 원한다는 소원함으로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길 기도합니다!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을 새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관계하신 것처럼,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결심과 의지와 노력으로 되는 것 아니기에 오늘도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 날마다 확인합니다. 특정한 때가 아닌 일상에서의 하나님과 관계가 친밀한 믿음의 실력이 쌓이길 소원합니다. 나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이루려 하는 존재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해 살고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 내가 주인되고 주체된 삶 살고 있었음을 깨닫고 십자가로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몸이 아닌 머리로 사는 나,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 십자가에서 부인하고 하나님과 기쁨의 관계로 일상에서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주님께 결정권 내어드립니다 내가 주체되어 살던 삶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뜻과 계획 바라보며 그 주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눈이 있으니 이 세상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귀가 있으니 세상의 소리 듣지 않고 주님의 음성만 듣기를 소원합니다 저주 아래 놓여있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오직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나의 결심과 의지로 되지 않으니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이 하신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 속 내가 보이는 은혜 있기를 소원합니다 영혼 미물까지 주장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하며 갈망하고 신뢰합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과 의지와 이루심의 주인됨을 봅니다. 모든 결정권은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판단하는 나를 부인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서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합니다. -은율-
우물안 엽서에 ‘내가 생각하고 내가 계획하고 내가 판단하는 나를 부인하고•••••••’ 라고 쓰여있어서 아침 묵상을 할 때마다 내가 왕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회개를 합니다. 부인이 실제 될 때 주님과에 사랑과 기쁨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부인합니다. -설희
아멘! 지금 내가 주님과 실제 일상에서 관계하고 있는가? 점검합니다. 관계의 테두리 안에 있어도.. 실제 주님과 관계하지 못하는 죄성을 돌이킵니다. 나의 결심과 노력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연합해야만 가능함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었기에 하나님의 존재감을, 좋음을 알 수 없었고 하나님의 좋음을 알 수 없으니 다른 것을 맘껏 좋아했고 계획을 추구하시는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았으니 나의 주체성으로 살아가려 했던 모든 시간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의 주체성을 강조했던 까닭은 타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에 있어서 계획하고 추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입니다. 내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이유는 세상 때문이 아닌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존재목적에 맞게 살아가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그 주체성을 알기에.. 오늘도 그분을 따라가기 위해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첫댓글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 속에 내가 보이고 대입되는 은혜 깊히 상고하며 공적 말씀으로 말씀하시는 주님 주목합니다
나에 대한 하나님 생각 의지, 계획, 그 의지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실제됨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있음 입니다
하나님의 대하여 죽은 나를 부인하는 자기 부인으로 하나님의 주권,주체성 되살아나는 삶 실제 되게 하소서
삶의 모든 존재감 하나님인 주님과 깊은 관계로 모든 의식속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고 실감나는 하나님의 존재감있는 삶 더욱 소원합니다
하나님 없이 살수있다 여기는 저주아래 있는 존재의 죄성 깊히 돌이켜 주 앞에 나아가는 매사 예수그리스도 주님으로 말미암은 인생 삼아 주옵소서
전부로 오신 주님께 전부로 나아가기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창조주의 뜻에 결정권이 없는 저주의 세상살이를 끊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는 믿음으로 삽니다. 일상의 신앙생활로 무엇이든지 내게 이득 되는 것들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손실로 여김은 내 주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합니다. 지금 예수님과 함께 죽고 살며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말씀으로 삽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임마누엘로 예수님을 기뻐하고 행복하고 좋음이 사는 이유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림, 통치, 역사하심으로 지옥에 가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그 안에서 매우 기뻐하신 예수님의 말을 듣고 행합니다. 아버지의 뜻대로만 행하시고 중보 하시며 다 이루신 예수님처럼 아버지와 하나 되도록 기도하며 창조주이신 예수님만 앙망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를 부인하는 것을 부인합니다.
하나님이 좋아서, 주님 계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주님께 시선 고정하는 매 순간 소원합니다.
주님의 주권이 모든 영역에 인정되어져서,
매사 주님의 허락하심 앞에 순복하며,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신뢰하기에,
주님의 일하심 앞에 스스로 하려는 모든 것을 경계하는 삶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에게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자유 앞에, 주님께 철든 신앙으로 최고의 선택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나의 모든 삶의 왕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니라!
예, 주님!
창조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과 능력이 있습니다
모든 뜻과 마음, 계획이 있습니다!
내가 주인 되어 생각하고 판단, 계획한 나를
주님의 주권이 실제 되지 못한 나를 부인합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죽음을 앞세우며
주 안에 그 주권이 마음에 실제 되기 원합니다
우리의 사랑을 받기 원하셔서,
우리를 로봇으로 창조하지 않으신
주님의 마음을 알아 십자가로 가겠습니다
더욱 주님을 택하고 소원하며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자기를 부인하며
십자가 연합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실제 된 인생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지금,
일상을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연합이 실제 되어 내 눈이 지으신 대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내 귀가 하나님께만 들으며 하나님께만 마음을 쓰는 자로,
하나님이 실제되신 현재의 믿음을 확인하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열심과 결단과 노력으로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좋아지지 않는 존재임을 인식하게 하시며, 그저 하나님 안에 있는 것에 안심하고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통해 가능하게 하신 하나님과 실제로 관계하는 믿음으로 한주를 살아가겠습니다.
이번 한 주 하나님의 주인되심과 결정권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이 확인되고 실제 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 죽음에 연합된 믿음을 전부로 붙들며 나아가게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 의지, 결정, 이루심을 가집니다.
그러하니 우리의 삶도,
주인 하나님께 결정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저주 아래
스스로 잘 살려 노력하고 관계하는
하나님께 대해 죽은 나를
부인합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하나님이 유일한 좋음임을,
하나님의 주체성을 알 수 없는
나를 부인합니다.
은혜받을 때의 충만감이
믿음의 다가 아닙니다.
건조하고 갈등이 있고 수많은 마주침이 있는
일상에서 믿음이 드러납니다.
관계 안에 있는 것과
관계하는 것은 다릅니다.
일상에서 실제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며
하나님과 관계하는
믿음의 실력을 키워갑니다.
주님이 주신 주체성으로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판단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마음 둡니다.
주신 눈과 귀로 세상을 안 보고 안 듣고
하나님을 보고 듣습니다.
주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 할렐루야♡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의 계심을
알지 못하는 나,
하나님의 좋음이 일깨워지지 않는 나,
나의 주인됨과 주체성의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예수님 통하는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과 관계맺는 삶 되기를 간구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과
의지가 있으니 반드시 이루시니~~
나의 주권을 부인하고 하나님께 결정권이
있음에 순복합니다
눈과 귀를 주심은 인간 에게만 주신
주체적 의식으로 하나님을 선택하여
하나님 보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께 마음 쓰는 하나님 자녀로
살기 위함을 심비에 새깁니다
일상의 삶에서 무엇이 존재감으로
실감나는지 살피어 십자가를 통과하여
재정과 자녀와 염려보다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감나는 매일의 삶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결정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내가 수고하고 애쓰고
노력하며 주도권을 놓지않고
왕노릇하는 나를 부인합니다
내 눈과 귀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고
마음도 하나님께만 쓰라고
만드셨습니다
오직 예수님과 연합한
믿음의 실제로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감나고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나아가는
하늘영광 누리는 은혜!
엄마면 다인 젖먹이처럼
하나님이면 다인 인생
삼아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타락하여 스스로의 생각
계획 의지 이룸 만족이 있는
주체성과
맺은 결론으로 하나님이
이루시라는 반역성으로
하나님을 떠난 저주아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러한 나를 부인하며
유일한 길,진리,생명이신
예수님과의 연합 날마다
소원하고 확인하는데
전력 투구하며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과 실제 관계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몸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주장하시며,
온 미물도 주관하시고
머리털까지 세시는
세상의 모든 주체성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 가운데 내가 있음이
항상 일깨워지게 하소서.
그 정체성이 무너지고
하나님께 대해 죽어 있어
선악과를 구속이라 여기는
악한 존재를 부정하며
지금 내가 보고 듣는 것을
부인하며,
이런 나를 부르시고 택하셨네~
나의 눈은 주님만 바라보길,
나의 귀는 주님께만 듣길,
내 마음 하나님께 두기로
주신 주체성과 의지로
판단하며 결정합니다.
내가 너를 사랑해~
내가 너를 기뻐해~
하늘로부터 주님의 음성들으며
예~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주님안에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믿음은 하나님을 상대하기에
최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합니다
믿음의 전문성을 소원하며 구합니다
십자가로 지금, 주님과 관계합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각, 계획, 의지, 이루심이 있음을 알고 그대로 순복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주체성은 하나님께로만 향하셨듯이
나도 결정합니다
내 눈, 내 귀, 내 마음을 하나님께만 향하기로!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회복시키시려 길 되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 사랑하며
그 기쁨, 영광에 깊이 빠지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 다해 받습니다!
관계 안에 있어도,
실제 관계는 할 수 없듯이
지금 정말 하나님과 관계 있는지 점검합니다!
갓난 아이가 엄마만 찾듯이
정말 하나님이 나의 좋음이신지
더욱 보게하소서
그 하나님의 계심과
하나님의 좋음,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 주체성을
말씀 앞에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나를 이끄는게 무엇인지
나의 주인이 정말 누구인가 보게 하소서!
창세기 1장 1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생각, 계획, 의지, 실행하심을
드러내 보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의지와 이루심 앞에서
어쩜 그렇게 나의 생각과
계획과 의지와 이룸을 원하는지
저주 아래 있는 존재를 봅니다
하나님을 나의 문제 해결과
소원 성취를 위해 가져다 쓰는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존재를 보오니
십자가에서 연합할때만 보이는
사랑과 기쁨의 관계 보기원합니다!
그렇기에
나의 눈과 귀가
하나님만 보기위해
하나님만 생각하기 위해
주님만 더욱 주목하기 위해
모든 것이 하나님께 시선 맞춰지게 하소서!
모든 주권이 있으신 그 하나님의
주체성 안에 있는
나를 보아, 그 기쁨 더욱 충만케 하소서!
아멘! 내가 스스로 주체되어 살아가는 모습 보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주체되어 스스로 행하는 나를 십자가에서 부인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주체성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선택하기로 결정합니다.
선악과가 구속이 아닌 사랑의 반지인 것 같이, 그 선악과를 통해 하나님 볼 수 있는 것처럼 일상에서 내 마음을 빼앗아가는 것들이 몰려올 때, 오히려 그것을 통해 하나님 볼 수 있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믿음의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아멘~
하나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심을 보게 하소서.
세상에 살고 있다하여
나 스스로 생각하는 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골목대장 노릇
가장 괴괴스럽고
방법을 내놔라~반역하는 실존을
이런 나를부인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체성이 있기때문에
나는 하나님께 마음 둡니다.
내 눈은 하나님만 보고
내 귀로는 하나님의 마음을 듣고
내 힘은 하나님께만 씁니다.
창조하신 그때에 하나님의 뜻이
계획이,이루시는 하나님의 의지♡
어~하나님이 나를 생각하시네~?
하나님의 생각이 보이는
하나님을 더 고파하며 구하는
삶이게 하소서.
하나님만큼은 십자가 통과해야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는 십자가 연합 매순간 확인하며 믿음의 전문가로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기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믿음의 전문성,
내 생각, 내 의지 내 계획이 죽는 자기부인으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의지와 계획 속에 있는 나를 봄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렇기에 내 눈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내 귀는 하나님의 마음에 귀 기울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부으시는
기쁨과 사랑을 따릅니다.
주권자 하나님을 감사와 기쁨으로 추구합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죽어 있는 나,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이 실제되지 못한 나를
십자가에서 자기 부인하며
예수님을 따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 계획, 의지, 이루심으로 보시기에 좋은 나로 이끄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의식하는 일상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따르는 믿음의 전문가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창조주 하나님께 모든 주도권이 있습니다.
주님이 왕이십니다. 주인이십니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신부로 지어져 가게 하소서.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으로 관계하는
믿음의 실제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히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 주님~
모든 만물을 창조 하시고
창조하시신 피조물을 향한
하나님의 의지와 계획과 뜻, 주권이 깃들여진 주님의 숨결과 주체성이 느껴지고 알아보는 인생이길 기도 합니다
모든 결정권과 주체가 주님이심과 주님이 되셔야 함을 고백하고 인정 하여도~
나의 삶의 실제의 결정과 존채의 책임은 !! 스스로
내가 지고 가려하는 주인됨과~~스스로
생각하고,그림을 그리어
노력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생산활동하며 단독으로 결정하는 주님과 관계가 없는 죽은나 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나를 십자가에서 부인하며 주님을
바라봅니다
예~ 주님!!
젓먹이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 엄마이듯 !!~~
지금!! 나에게 계셔야 할분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나에게 두눈과 두 귀를 주셔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을 들으라고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알아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는 주체가 되는 마음되게 하옵소서
아멘!
나의 노력, 의지로 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서 연합했을 때에만 누릴 수 있는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이
일상에서 믿음의 실력으로 임하길 소원하며
그렇기에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존재감보다
일상에서 오는 것들의 존재감이 더 커서
다른 실제를 위해 마음 쓰며 살았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이 내 삶 가운데 실제되지 못함을 아파하며 부인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의 존재감이 내게 실제이게 하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보는 자들에게
사랑과 기쁨의 관계를 알게 하시는 은혜,
십자가 통과하여 삶에서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선악과의 증표로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을
기억하게 하시고 바라게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나 같은 피조물에게 하나님 생각할 수 있는
은혜 주심에 참 감사합니다.
자기 부인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 의지,
주체성이 인정되고, 나의 주인 됨이 죽어
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라간다는 고백이
실제 되게 하실 주님 기대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땅의 행복과 만족을 채우려 하고
주님이 아닌 세상을 상대했던 내 존재가
지금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 있지만 관계를 하고 있는 건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주권은 무시한 채
내 주권대로 내 계획대로 살고
나만 바라보며 산 것을 회개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주님이 실감 나서 보이길 소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상태로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과 주권을
누릴 수 없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저주 아래 속한 생각을 가진
우매하고 비루한 존재를
지금 십자가로 내던집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 일하심을
보길 소원합니다.
오직 그것으로 행복하며 평안합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을 넘어
하나님과 관계하는 인생 되게 하소서.
그렇게 일상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존재감을 느끼고
하나님을 상대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아멘!
믿음은 실제 일상에서 드러납니다.
그러기에 나의 일상에서 얼마나 주님을 찾는가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과 관계하는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이 땅의 것들로 만족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믿음은 다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기에 내가 지금 무엇을 상대하는가 확인하게하소서. 내가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추구하고, 주인이었던 나의 존재를 돌이킵니다. 주님으로 만족된 삶으로
지금나의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하며 나의 주인이 누구신지 확인하게 하소서.
아멘!!
내 삶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나의 판단은 주님이고 나의 결정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할수 있는건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듣고 주님의 생각을 기다리는것입니다!
그 마음을 잃어버려, 내가 주인되어, 결정하고 판단했던 존재를 회개하며 부인합니다!
날마다 주님에 대해 죽음 나를 부인하며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준미 사랑합니다~
아멘!
내가 지금 진짜 하나님을 찾고 있는지 확인하기를 소원합니다! 그 하나님을 십자가를 통해서 소원합니다! 나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아 십자가로 가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인생의 주도권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기에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실제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죽은 나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되지 않은 나 스스로 주체성을 갖는 나를 부인하고 주님 따라갑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함께 지어져갑니다
내 눈은 세상 안 보려고, 하나님만 보려고 있습니다.
내 귀는 세상 안 듣고 하나님만 들으려고 있는 것입니다.
매사 십자가를 붙들어
보고 듣는 모든 것을 부인하고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 누리며
하나님의 생각 계획 의지 이루심이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관계하는 믿음의 전문성으로 일상에서 하나님 실제됨을 소원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한 자기부인으로 모든 일에 주인 되신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하는 일상 됩니다. 아멘!!
하나님과 관계하는 믿음은 무엇보다도 전문적인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과 관계하고 있는가?
날마다 십자가를 통과하여 확인합니다.
구속이 아닌 사랑의 관계로 허락하신 선악과를 기억합니다.
허락하신 주체성으로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만 들으며 하나님을 주목하기를 소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 죽고 살아 하늘 보좌 우편까지 따라가는 믿음이 실감 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관계 안에 있음만 중요시 했던 어리석은 마음을 돌이킵니다.
아버지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를,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 되지 않은 마음을 통째로 자기 부인 합니다.
나를 생각하시는 주님! 그러나 그 주님 앞에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우매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나에게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되시며 이끌어가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이 땅에서 보고 듣는 것들이 마음 안에 담겨있음을 자기 부인 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실제 되어 세상 안 보고 하나님만 보고 듣고 마음을 두길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예수님과 주님의 기쁨과 사랑의 관계 누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 보는 인생으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에 걸린 마음 소원합니다.
아멘!
나 스스로가 주인이고 왕인것 마냥 함부로 삶의 주도권과 결정권을 부여잡고 내 멋대로 살려고 했던 나의 존재를 뉘우치며 회개합니다.
감히 나의 권리와 자격을 내세우며 창조주 하나님께 도발했던 교만하고 어리석은 나의 모습이 부끄럽도고 수치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제 그랬던 나를, 하나님께 대하여 죽었던 나를, 철저히 부인하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여서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어드립니다.
나의 생각, 계획, 판단, 의지를 전부 주님 앞에 내어드리며 삶의 운전대를 아버지께 맡기겠습니다!
나의 남은 모든 인생을 아버지의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찬양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영원히 나의 왕되시고 주인되시는 아버지를 사랑하고 의지하겠습니다!
아멘~
믿음의 정체성은 일상에서 들어남을
봅니다 실제된 믿음 안에서 믿음의 전문성
실력을 쌓아 믿음으로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관계안에 있다 해도 그 실제가 매일 확인되어야 함을 새깁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결심과 노력해도
안되고 예수님을 통과할때 하나님이
좋아짐을 봅니다
자기부인하며 십자가 없이 안됨을 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 나로
실제된 하나님 주권 안에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도 자기 부인합니다!!
자꾸만 내가 스스로 할려하는 나에 존재를을 지금도 부인합니다!
하나님께 앞에서 지금도 나를 부인합니다!!
하나님과 관계하고 싶습니다!!
안에 있는 것이 아닌,이것을 뛰에 넘는 관계로 주님 앞에 나아 갑니다!!
아멘!
하나님의 존재감이 읽혀져 주님을 의식하고,
그러니 주님이 좋아서 주인 되심을
간절히 구함이 현실되어 하나님이
내 이름을 아시고 나를 안다는것을 알아
주님앞에서 기뻐하고 감사함이 회복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자기부인하지 않으면 다시 죄에
종노릇하는 존재입니다.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주님과의 관계안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일상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바라봄이 더
현실되고, 그 기쁨 누리길 소원합니다.
나의 주도권을 오로지 주님께 올려드림으로,
다시 내가 주인되는것을 돌이킵니다.
내 뜻이 아닌 오직 주님의 계획과 생각과 의지를
따라가는 길을 기쁨으로 달려가길 소원합니다!
아멘!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믿음의실력을 키워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 안에 있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과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기부인하며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 10장 28-31절을 통하여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사는 나를 부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태초에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계획하고 추구하고 이루십니다!
믿음은 건조하고 갈등이 일어나는 그 일상에서 드러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믿음의 실력이 쌓여서 하나님만 상대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그냥 좋아질 수 없는 이 존재를 인정하오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나! 십자가에서 걸려있는 마음 확인하며
하나님과 관계하게 하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십자가 연합을 통과해야만 하나님이 생명되십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있는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감나기를 원합니다!
젖먹이가 엄마를 찾듯이 그렇게 하나님 찾기를 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 속에 있는 나를 보기를 원합니다!
선악과가 하나님의 사랑의 반지로 느껴지듯이,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부르신 그 하나님의 마음 알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처럼 아버지의 그 마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내가 무엇을 상대하고 있는지, 일상에서 내가 무엇과 관계를 맺고 있는지 엄격하게 점검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다른 것과 관계를 하고 있었던 것을 돌이캅니다.
세상을 사랑하여, 하나님께 대하여 바람을 나의 더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정하소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유일한 길이신 십자가만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를 부인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용납하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소서.
나의 주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좋으심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내 삶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뜻을 인정하며, 따르게 하소서.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이 가장 존재감이 크신 분으로 여겨지게 하소서.
나의 자발적인 사랑을 원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주체적 의식으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기쁨의 관계를 맺는 자로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믿음은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관계해야지~
애씀으로 되지 않기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고 관계합니다.
하나님께 죽은 나이기에
하나님의 존재감을 알 길이 없는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제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유일한 좋음을 알지 못하여
코 끝의 호흡이 멈출까봐 두려워
스스로 생산활동하는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만 기뻐하는 것 실제되게 하소서.
천지를 창조하신
온 우주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과 의지가 있고
그 속에 내가 있음이 보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타락한 반역성으로
내 생각, 내 계획, 내 의지, 내 이룸,
스스로 만족하는 죄의 저주 아래 있는
존재를 부인합니다.
영혼까지, 미물까지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 보이며
모든 곳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
숨 쉬는 호흡에서도
하나님이 느껴지게 하소서.
사랑의 증표 선악과 볼 때마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주체성이 있는 존재로 만드신
하나님의 창조목적 따라
내가 보고 듣고 마음에 두는
모든 것이 부인되고
하나님께 마음 두기로 판단하며
주님과의 사랑과 기쁨의 관계
날마다 누리는 인생으로 삼아 주소서!
모든 말씀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 그 본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상기합니다.
핵심이신 예수님이 명확해졌을 때 주권을 맡기게 되고, 십자가 너머의 삶을 경험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명확히 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저주아래 있는것을 보는것은
은혜입니다. 통째로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되지 않은
나를 부인하고,
내가 스스로 하려는 주체성을 부인하는!
자기부인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상대하는 것이 믿음인데
자기부인으로 따라갑니다
그 어떤것보다 믿음의 실력이 쌓여
일상에서 하나님의 존재감이 커져
따라가게 하소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 안에 내가 있으니♡
나를 향한 생각과 계획을 신뢰합니다
몸과 영혼을 주괸하시는 하나님을
공기의 밀도보다 세밀하게~
호흡의 모든것 되면 참 좋겠습니다
구속이 아닌 사랑의 반지입니다~
하나님 계셔 그 매력, 좋음이 깊어지는
사랑과 기쁨의 관계를 더욱 이루소서
눈이 있어 세상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고. 귀가 있어 세상듣지 않고
하나님을 듣는 존재로 기뻐합니다♡
나의 모든 주체성은 십자가에서 죽었고
아버지 뜻만 따르신 예수님과 연합되어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목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일상에서 드러나는 믿음 하나님과 관계를 날마다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서 하나님의 존재감이 사라진 나의 존재를 부인합니다. 자기부인이 실제되어 하나님의 존재감이 실감나 주님과 관계가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스스로 계획하고 뜻하고 이루려고 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주최성이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살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주님을 믿고 하나님과 관계한다고 여기지만, 실상은 나를 섬기고 있는 상태였음을 직면하며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나의 나됨을 원하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하나님과 관계하는 인생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는 마음으로 주님의 계심과 좋음과 주권이 실제되지 않은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어떤 환경이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좋아하는 인생되길 구합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생각과 계획과 의지와 이루심이 있다는 것을 새깁니다.
모든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장갑된 삶을 소원함으로 하나님의 주체성을 알지 못하는 나를 부인하게 하소서!
보여지고 들려지는 상황이 있지만, 오직 하나님만 보기 원한다는 소원함으로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길 기도합니다!
선악과를 만드신 하나님의 사랑을 새기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관계하신 것처럼,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대해 죽은 나를 ~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되지 못한 나 ~
스스로의 주체성을 가지고 내 생각 내의지 내이룸 스스로의 만족하려는 나를 통째로 부인합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말씀이 말씀되어 나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고 계획이 있으신 창조하심을 보며 몸과 영혼까지도 주장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일상에서 나의 주인됨이 십자가에서 죽고 연합해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아멘~♡
내 눈과 귀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마음도 하나님께만 쓰라고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모든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만드신 주님이 보이면 그 안에서 내가 보입니다
엄마보다 우유가 더 필요했던 실존,
하나님에 대해 죽은 나, 스스로 생각하는 죄성을 십자가로 죽이며
하나님이면 다다!! 외침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나의 인격과 주체성으로 하나님께 마음두고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결단, 있게 하소서
그 어떤 존재감보다 하나님의 존재감 실감나는 믿음,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아가는 실력 쌓아갑니다
주님 말씀의 실제, 그리스도의 몸에게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선악과는 구속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체성을 주어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나아오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매순간 의식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실제 삶에서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주신 일상의 삶속에
스스로의 생각과 계획을 추구하려는 내 주체성을
십자가로 부인하고 주인되신 예수님으로 사는 믿음의 실제가
확인되고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실제 된 믿음의 일상속에서
하나님과 관계함으로 갖는 사랑과 기쁨이 찬양되고,
온 우주만물 가운데 가득한 영광과 주권이 드러나길 기대합니다
아멘♡
이 존재의 반역성은
끊임없이 내가 주도권을 갖고
내 삶을 결정하며 살아가려합니다
하나님의 존재감 없이
하나님과 관계하지 않으면서도
하나님 관계 안에 있는것으로
안심하는 존재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십자가의 에수님과 함께하여
알게되는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이
실제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은
내가 깨닫지 못할 때에도
나를 향한 생각과 계획,
계획을 추구하시는 의지로
이끄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실제되어
나의 눈과 귀가
하나님에게만 향해있는
일상으로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로
더욱 깊어지게하소서
나의 자유의지가
하나님에게만 향해 있어
주님의 주권아래 있는
감사로 살게하소서♡
아멘!
나의 결심과 의지와 노력으로 되는 것 아니기에 오늘도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 날마다 확인합니다. 특정한 때가 아닌 일상에서의 하나님과 관계가 친밀한 믿음의 실력이 쌓이길 소원합니다. 나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이루려 하는 존재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해 살고 하나님께 대하여 죽어 내가 주인되고 주체된 삶 살고 있었음을 깨닫고 십자가로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몸이 아닌 머리로 사는 나, 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나! 십자가에서 부인하고 하나님과 기쁨의 관계로 일상에서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아멘!
오늘도 십자가를 통과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주님께 결정권 내어드립니다
내가 주체되어 살던 삶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뜻과 계획 바라보며 그 주님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눈이 있으니 이 세상 보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며, 귀가 있으니 세상의 소리 듣지 않고 주님의 음성만 듣기를 소원합니다
저주 아래 놓여있는 실존을 돌이킵니다
오직 하나님의 좋음이 실제되게 하소서
나의 결심과 의지로 되지 않으니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이 하신 보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 속 내가 보이는 은혜 있기를 소원합니다
영혼 미물까지 주장하시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그렇게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하며 갈망하고 신뢰합니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과 의지와 이루심의
주인됨을 봅니다.
모든 결정권은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하고 판단하는
나를 부인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과 관계하는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서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합니다.
-은율-
나로부터 출발하는 주체적으로
내가 계획 준비 열심으로 살아가는
그로인해 보고 느끼고 경험한 실제
그것이 마음에 좋아 욕구 욕망으로
생각나고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저주아래 있는 하나님에 대해 죽은 자 입니다
듣고 따르며 마음판에 새겨 일상에서
되새기며 돌이키고 십자가로 나아가게 하소서
나는 죽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한
함께 예수님과 죽습니다
저절함 애통함 전부의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 함께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께 나의 전부를 드립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머리털까지 세시는
나를 택하신 믿음이 실제 경험되어지기를
소원 소망 합니다
분명한데 사랑하고 사랑할려는 마음은 사실인데
결국 이 땅에 넘어지는 저를 불쌍히 역겨 주소서
주체성 주인됨 창조주 만왕의 왕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끊임없이 찾고 구하는
제1현실되신 하나님으로 그의 생각 뜻 의지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되게 하소서
예 주님 ^^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느니라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친밀한 교제로
그리스도 안에 있어 단독자로 하나님을
만나는 실제 경험하기를 바라고 원하며
소망합니다
내가 상각하고 판단하는 나를 부인하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나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주인되는 은강이 되기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은강.
우물안 엽서에 ‘내가 생각하고 내가 계획하고 내가 판단하는 나를 부인하고•••••••’
라고 쓰여있어서 아침 묵상을 할 때마다 내가 왕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회개를 합니다. 부인이 실제 될 때 주님과에 사랑과 기쁨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날마다 부인합니다.
-설희
아멘!
지금 내가 주님과 실제 일상에서 관계하고 있는가? 점검합니다.
관계의 테두리 안에 있어도.. 실제 주님과 관계하지 못하는 죄성을 돌이킵니다.
나의 결심과 노력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과해야만, 연합해야만 가능함을 확인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죽었기에 하나님의 존재감을, 좋음을 알 수 없었고
하나님의 좋음을 알 수 없으니 다른 것을 맘껏 좋아했고
계획을 추구하시는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았으니 나의 주체성으로 살아가려 했던
모든 시간들을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나의 주체성을 강조했던 까닭은 타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내 인생에 있어서 계획하고 추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입니다.
내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이유는 세상 때문이 아닌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존재목적에 맞게 살아가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그 주체성을 알기에.. 오늘도 그분을 따라가기 위해 십자가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