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다녀와서
엄마에게 잡혀가 뒷머리를 잘렸습니다.
나는 축구하는 형들처럼 멋있게 폼 잡 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논술 선생님은 자르라고 재촉하셔서 짜증났습니다.
지금 내 머리는 촌놈같습니다.
아~~~~~~~~~~내 머리가 그립습니다.
머리를 기르면 축구는 못 해도 사람들의 눈에 내 머리가 띌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입니다!!!!!!!!!!
첫댓글 진짜.... 그 머리 스타일 멋지던데.....
괜찮은데... 축구만 잘 하면 괜찮아~
첫댓글 진짜.... 그 머리 스타일 멋지던데.....
괜찮은데... 축구만 잘 하면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