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우(성신여대명예교수,(사)한국미술협회상임고문)한국문인산악회고문,전회장,
장영(홍대및 동(同)산업미술대학원졸,섬유),
장임(뉴욕,팔슨Parsons대학및세종대대학원졸,Illust회화) 3부녀초대전시( 2018,12.24~31)가 서울 양천구 양천Gallery에서 지난해에 이어서 개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T02-2062-3900).
11회대한민국,미술인대상수상((사)한국미술협회 2017,12,4.그랜드힐톤호텔볼룸)작가인 장교수는 성신여대대학원장,박물관장,산업미술연구소장과 한국미협 부이사장,감사등을 고루 역임하였다.
국전(國展)공예분야특선작가이며 성신여대,단국대등에서 섬유미술강의한 장(張)영(暎)(1970~Chang Young~)작가는 종래 타피와 섬유,닥지에서 탈피하여 극소화시킨 인간상들을 일일이 목각이나 금속스텐판위에 세우는 작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장임((1972~Chang Im)은 한국과 미국(L,A및 New York)에서 5년동안 수업,작업하여 서울 한전화랑에서 귀국전을 갖고 조선대,성신대,동덕여대대학원,예원대 객원교수,한세대등에서 강의했다, 현대 도시에서 방향을 잃고 밀려다니는 군중(群衆)의 허상(虛像)과 실상(實像)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다. <그림참조>
첫댓글 시화 "뚜벅이반추"외 양천구 분수조형물등 설치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