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밭과 와인공장 그리고 홍보관을 갗춘 ‘베르몬떼 와이너리’ 본관
▼ 산티아고 남쪽의 마이포 계곡(Maipo Valley)에는 아름답고 풍성한 포도밭이 있다
▼ 포도원과 오크통
▼ ‘베르몬떼(Vermontte)’ 와이너리 건물 좌우에 광대한 포도밭 펼쳐져있다
▼ 이지역에서 생산되는 충실한 포도로 빚은 와인은 세계적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 지하실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칠레의 와인은 세계적으로 최고수준의 향과 맛을 인정받았다
▼ 출고를 기다리는 병입된 와인 - 칠레의 와인이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 시음될 외인을 잔에 따르고 있다
▼ 시음대에는 와인과 안주가 손님을 기다린다
▼ 한켠에는 판매용 와인을 진열해 두고 안내원들이 손님 맞을 준비 끝
▼ 2008년 전세계 85개국에 7억만 달러어치의 와인을 수출했다고 한다
▼ 프랑스와 이태리에 이어 와인을 세번째로 많이 수출하는 나라가 바로 칠레이다
◆ 와이너리 참관을 마치고, 마지막 여정에 따라 산티아고 시내로 들어간다
▼ 산티아고의 렌드마크인 300m 높이의 72층짜리 코스타네라 센터(Costanera Center)
▼ 쇼핑몰과 사무실, 컨벤션 센터, 호텔 등이 들어있는 남미 최고 최대의 건물이다
▼ 중앙시장 : 마포초江 남쪽 둑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시장(Mercado Central)은 영국에서
제련된 철제를 하나씩 들여와 지은 인상적인 건물안에 시장을 개점하고 있다
▼ 1872년에 문을 열어 현재까지 산티아고 시민들이 애용하는 시장으로,
주로 싱싱한 해산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육류,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답게 다양한 용도로 제작된 구리 후라이팬이 눈에 띄었다
▼ 한-칠 교역 : 2003년 한국과 칠레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었고....
▼ 한국 칠레 FTA는 2004년 4월 1일 발효되었다
▼ 칠레산 과일이 싼값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수입, 시판되고 있다
▼ 중앙시장의 인기코너인 신선한 해산물 매장
★ 한-칠교역기념으로 중앙공원에 2010년 건립한 다보탑
▼ 없는게 없다는 명물골목 '도둑시장'
▼ 한국 공산품 및 식,음료 판매부
▼ 여기가 한국인지? 칠레인지? 혼동스러운 상품들!
▼ 자동차, 생활필수품, 식음료등에 걸처 수출은 FTA협정 이전보다 4배가 늘었다고 한다
▼ 여러 상가에서 차지하는 국산품의 비중이 매우 높게 형성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 중앙시장 내의 식당가
▼ 식당 집집마다 테이블은 만석이다
▼ 정갈하고 먹음직스럽게 제공된 사라다
▼ 신선한 과일이 풍요로운 나라답게 맛갈스런 프루스
▼ 주문 즉시 제자리에서 익혀나온 조개구이
▼ 몇일 더 머물면서 맛있는 요리들을 실컷 먹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
▼ 칠레의 하늘에 황혼이 짙을 무렵 우리는 다음 나라를 향해 비행한다
첫댓글샘 감사칠레 마이너리 광대한 포도밭,포도주,오크통,과일식품 관심프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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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경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