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에는 여름 옷(반바지, 긴바지(청,면), 반팔티, 앏은 긴팔 셔츠, 면티 등등...)
2. 겨울에는 야간의 겨울 옷(면바지, 청바지, 긴팔 옷..등등 봄 잠바1개, 따뜻한 잠바 1개쯤...)
3. 언더의류(속옷, 양말등은 우리나라에서 구입을...우리나라 것이 제일 좋음)
4. 필요한 의약품(알러지 있는 사람은 자기에 맞는 알러지 약을...마이신연고, 과범위 피부 연고제, 감기약, 소화제 정도...현지 약국이나 수퍼에 가면 '파나돌'이란 약이 있는데, 그 약의 효능이 초기감기, 목아픔, 두통, 치통, 생리통 등에 효능을 보임..)
5. 모자(왠만하면 둥그런 챙이 있는 모자가 더욱 실속있음..야구 모자도 상관없음..)
6. 썬글라스(현지에서도 싸게 구입 할 수 있음...메드 인 중국..--;;;)
7. 카메라 or 디카
8. 필름, 건전지(현지에서는 건전지가 좀 비쌈..)
9. 자외선 차단 크림(현지에서도 싸게 파는 곳이 있음..)
10. 화장품(자기가 쓰던 화장품가지고 와도 되고 현지에서 구입해도 무방..)
11. 치솔, 치약, 비누(자기만 사용하는 것이 있으면 가지고 오고 아니면 현지에서 구입해도 무방..)
12. 수건, 면도기, 때밀이 타월(한국인 상점에서 다 팝니다...혹은 현지 수퍼에서도...)
13. 드라이기(여름에는 머리감고 나가면 3분안에 다 마름..^^;; 코드가 다르니 현지에서 맞는 것으로 교체..)
14. 자명종시계(현지에서 사면 좀 비싸답니다..)
15. 워커맨 or CD플레이어
16. 생활 영어 회화책 or 응용편...
17. 전자사전 or 영어사전(왠만하면 전자사전으로 가지고 다니기를 권장함..)
18. 필기도구 및 주변 부품(?)들(현지에 가서도 싸게 구입할 수 잇음..)
19. 가방(등에 매는 배낭만을 선택시 남자는 약 30리터 이상, 여자는 30리터 이하..덤으로 쌕가방까지...)
20. 담배(면세점에서 구입해서 입국함...규정상 1인당 1보루가 최대...선물용으로도 좋음..)
21. 소주(1인당 2리터가 최대...하지만 요령있게 가지고 가면 현지에서 많은 환영을 받을 수 있음..소주 비싸니까..)
22. 여권 복사본 평균 3장정도(또는 워홀은 오자마자 운전면허시험 필기를 보세요...그래서 합격하면 L자 운점면허증이 나오는데 그것을 여권 대용으로 사용하세요...그러면 편안하답니다..)
23. 자기 이력서(한글, 영문), 자기 소개서(한글, 영문) 그런데, 영어가 딸리면 이런거 필요없습니다.. 대부분 영어를 하지 못해서 단순노동을 많이 하지요...청소, 웨이터, 주방보조, 노가다...등등 그리고, 워홀비자는 한 직장에서 3개월이상 있을 수 없으므로 현지 외국 회사에서는 워홀비자를 소지한 사람을 잘 채용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세금이 무려 30%입니다...
24. 수영복, 물안경, 샌달
25. 손톱깍기, 면봉(현지에서도 다 팝니다...)
26. 세미정장 및 구두(이거 입고 갈 파티..거의 없음...대부분 자유로운 것을 좋아해서 캐주얼을 선호..)
27. 여권용 사진 5장 이상...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사진..
28. 국제 학생증(만들어 오는 것이 편함..), 신용카드(정말 필요할 때도 있음..), VIP카드 or YHA카드...
29. 국제 운전 면허증
30. 각종 국제 자격증(영문으로...관련 직종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31. 편지지나 편지봉투(현지에서 구입해도 무방..저렴함...)
32. 콘택트랜즈나 식염수(한국에서 사가지고 오는 것이 좋음..현지 구입시 대따 비쌈..)
33. 컴에 관련된 각종 유틸과 관심있는 것들 CD로 구워서 가지고 가도 됨...
34. 노트북(여행시에는 짐이 될 경우가 많음..워홀은 가지고 와도 무방...)
35. 여자분들 매직쇼에 사용되는 것(자기에 맞는 것이 있으면 그것으로 가지고 오는 것이 좋음...)
36. 휴대용 휴지(한국에서는 필수지만, 호주에서는 별 필요가 없을 듯...호주에서는 어느 화장실을 가던지 휴지는 꼭 있다...사막에 있는 화장실에 가도...화장실 용도가 아닌 그냥 가지고 다니는 것도 무방..)
37. 자금(여행자는 여행자 수표나 현금으로 혹은 신용카드로 대신해도 되고, 워홀은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은행 구좌를 만들어서 은행카드를 만드는 것이 유리...)
38. 여행자보험(자기에게 맞는 상품으로 선택...혹은 필요없다는 사람도 있음...선택은 자유..)
39. 침낭(유용하게 많이 쓰임...꼭 가지고 가기를 권장..부피가 크지 않은 것으로...)
40. 전기장판(워홀자에게 필요..호주는 난방이 없기에 겨울에 집안이 많이 춥답니다.. 그래서, 전기장판을 쓰는 사람들이 많지요..추위를 많이 타지 않으면 괜찮지만 추위를 못 견딘다면 가지고 가기를 권장...)
41. 외국친구들에게 줄 선물(열쇠고리나 책갈피, 우리나라 현재의 모습이 담긴 엽서..)
42. 여행책자(최신판으로 구입...혹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면...)
43. 국제선불전화카드(가끔 로밍서비스나 국제 학생증으로 서비스되는 국제 전화 서비스의 요금들은 정말 많이 비싸답니다...예:국제 학생증으로 국제 전화 이용시 분당 1100원, 할인시간 이용시 800원대.. 비싸게 이용하지 마시고 현지에 가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에 가서 국제선불전화카드를 구입하시고 사용하세요..상당히 저렴합니다..사용시간도 길고...카드 종류네는 한국통신, 온세통신, 데이콤 등등..) 또는 인터넷에서 팔고 있는 선불 카드도 상당히 저렴한 것이 많으니까 그것도 함 알아볼 것!!
44. 캥코에 가입하고 멤버쉽가드를 얻는다(할인 혜택이 많음..여행시 비용이 조금 절감되겠지요..)
45. 긍정적인 생각...
46. 도전 정신...
47. 외국인들에게 한국인의 자긍심 보여주기..
48. 나 혼자 편해지자는 생각하지 말고 서로서로 도와주기...
49. 외국인들에게 이상한 말 가르켜주어서 한국 이미지 실추시키지 않기..
50. 나 왔다 갔다고 각종 환경장소에 증거물 남기지 말기...덕분에 다음에 오는 사람들 욕 엄청 먹고 한국인 나쁘게 보면서 서비스도 잘 안해준답니다...나 하나쯤이야하는 생각을 버리시고 다음 사람들을 위해서 잘 합시다...아니 우리나라의 좋은 이미지를 남겨줍시다...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