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시편 23편 - |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윗 부분 시편 23편의 글을 제가 답글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예원님:안녕 하세요? 글자가 고문이며 흘림이라 틀렸을 것입니다. ㅋㅋ 수정 하였습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시구요. 걵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