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밤 윤석열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
이는 1979년 전두환 이후 약 45년 만이다.
그러나 '2시간 30분 천하'로 끝났다.
딱 영화 한편 보는 시간만큼~~
시울의봄 2탄!!!
윤석열은 그렇게 전두환그룹에 빠져들었다!!!
지난 미국 대선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됐다고 낄낄대고 있었는데
내 나라에선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친위 쿠데타를 계획한 의혹을 받거나 실행했다가 실패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예브게니 프리고진 러시아 바그너그룹 지도자가
윤 대통령에게 “합류하라고 말했다!!!
미국의 한 여성이 1948년 11월 이라고 적힌 곁에서 "대한민국은 계엄령이 선포됐고, 이스라엘과 아랍은 싸우고 있으며, 미국에선 모두가 질 거라고 생각했던 인물이 대통령이 됐다고 말하고 있다.
첫댓글 이번 계엄 선포는 충암고 동창회 작품이다.
대통령자격이 아닌 고교 동창회장 자격으로??
현행 계엄법상 국방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은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에게 계엄 발령을 건의할 수 있다.
윤석렬을 비롯해 김 장관과 이 장관이 충암고 출신이다.
계엄에 관여할 수 있는 최고위층은 모두 충암고 라인이었던 셈이다.
그렇군요
아
한때는 윤석열 대선 승리할때
충암고앞에 지나가면
대통령 배출한 학교라고 플래카드를
걸어놨거든요
@[서울]가을이오면 지금은 창피해서 충암고 이름까지 바꿀꺼라 말들이 많습니다.
2024년 12월 3일 서울에 밤은 취했나 봄!
올해 연말 연기 대상 강력한 후보 석여리
크크크~
하루 빨리 하야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