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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난소에 17센티의 혹이나와서 갑자기자란이유로 배가불룩해와서 검사를 받으니 난소근종으로
절제를 하자고 입원하고 다음날 수술..수술중 암이 발견됐다며 자궁,난소2개 다른것까지 다 절제를
개복하지않고 레이저로 수술했습니다.
수술후 피주머니를 15일넘게 차고 지금도 빠지는상황이구요.
의사가 항암치료6번 받아야한다고 하고 설명을 듣고 ,누나는 항암치료받지않겠다며 고집을부리고
의사는 안받으면 죽는다는식으로 말을하네요.
그래도 안받기로했습니다.제가 알아보기론 난소암 1기 a,b형은 관찰주시고 c 형은 항암치료병행필수라고
들었는데..이의사는 b형은 받아야된다며 협박반을 섞어가며 애기하네요.
누나는 저도그렇고 c형이라하더라도 항암은 절대받지않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제 피주머니가 그치면 퇴원을 할 생각인데..
어떤 식생활이 필요한지 인터넷으로찾고 음식등 적어놓았는데...
좀더 자세히알고 필요한약재가 있다면 구입해 써보려고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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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는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암의 성장기간을 약간 늦춘다는 차원으로 하는 것입니다.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주는 항암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방광암이나 난소암 자궁암의 경우 재발율이
상당히 높은데 항암치료를 하거나 하지 않나 재발율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병원은 수익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치료등의 여러가지 치료를 받아야 의사가
많은 월급을 받게 됩니다. 그 때문에 민간병원의 경우 과잉진료가 만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암을 예방해 주는 화학항암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을 제거해 내었다면 항암치료를 하는 것은
무의미 한 것이 됩니다.
난소나 방관 자궁등에는 항암제를 투여해도 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 주변까지 약물이 침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축소 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의학계에서는 항암치료후 3개월만 지나면 항암치료 전보다 두세배로 더 커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널리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암에 암근원세포가 있어서 항암제로는 절대 죽지 않으며 오히려
빠르게 재발 전이 시킨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항암치료 보다는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오염된 환경을 개선시키는 것이 중요 하며 정혈약초와
깨끗한 자연식이 중요 합니다..
수십년동안 몸속을 오염시켜 병이 발생 하였으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는 식생활을 철저하게
실천 하는 것이 중요 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평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쓴 글중에 암을 간단하게 고쳐 봅시다 " 라는 글을 읽어 보시고 옳다고 생각하면 실천 하시면 됩니다
암을 스스로 고치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헤서 옳다고 생각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면 됩니다.
정셍세포가 산소공급을 받지 못하면 암세포로 변하는 것이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산소와
영양공급이 제대로 된다면 암 재발이나 전이를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일을 걱정하는 것은 쓸데 없는 걱정입니다..
내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깨끗한 식생활을 실천하다면 그 다음은 하늘에 맞기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식과 식이요법 운동 약초요법 사혈요법 등의 여러가지 실천법들이 어려운 감은 있지만 그것을 즐기면서
실천하다 보면 인생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쁜 벌은 슬퍼할 시간이 없으며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초구입문의는 전화를 직접 주시기 바랍니다.. 016-364-3836 김형희산야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