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살림만 하다가 아이보면서 할수있는일이 뭘까? 생각하다 요가강사를 해보자 생각했습니다.
별루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자격증만 따면 일해야지 조급한맘을갖고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요가에 대해 아무런지식도 없던나는 쉽게만 생각했던 내자신이 잘못되었다는것을알았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할때는 정말몸이너무아프고 내몸이 이렇게까지굳어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하면할수록 내몸이좋아지고 정신수양이 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벌써 한달~~ 안되는동작도 있지만 열심히 수련해서 정말멋진 동작을 하고 싶고
사람들이 부러워 할만큼 멋진몸 ~~멋진생각~~꿈을이루기위해서 최선을다할겁니다.
다음주부터 임산부 요가가 시직되는데~~기대되네여~~다음주에는 어떤 동작이있을지
기대대여~~....
첫댓글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