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고 있는 책의 재목이다.
그중에는 내가 모사한 그림도 있어 다시 보는 놀라움도 있다.
매일 조금씩 들여다 보면서 몇 점씩 올려볼 생각이다.
알베르히트 뒤러
가문비나무
구스타프 클림트
자작나무가 있는 농가
이반 이바노비치 시시킨
모래 덮인 해안선
Isaac Levitan
봄의 홍수(여기서 홍수는 재난의 징후가 아닌
오랫동안 얼어붙었던 겨울이 지나고 눈이 녹아내린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