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숙 (서상초 1년 박수민)학부모
54주년을 맞는 어린이강원일보 어릴 때 접했던 신문을 이젠 딸이 보고 있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지만 변화 속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추억거리가 되고 재미거리가 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한권의 소중한 동화 같이 읽어도 읽어도 신이나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다.
김성희(교동초2년 오혜연)학부모
신문을 구독하는 친구가 부러워서 빌려 읽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 딸은 어린이강원일보를 꼼꼼히 읽으면서 바람직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희망한다.
김선아(신동초2년 엄지원)학부모
33년
전 어린이강원에 제가 쓴 동시가 실렸던 날의 벅차오르는 감흥이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된 지금, 제 딸도 그런 박찬 기분을 느끼게 하고 싶어 아이의 글을 어린이강원일보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어린이강원이 저를 키워주셨고, 어린이 강원일보가 제 딸 지원이를 키워주고 있다.
박진심(동부초3년 이선제)
내가 어려서 읽던 신문을 이젠 아이가 읽네요 가족에서 대를 이어 보는 신문 날마다 새로워지고 발전하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모든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정희순(이채민 승우 신동초교)학부모
올 해 1학년 입학한 아이와 함께 구독하게 된 신문 아이들과 함께 매주 숨은 그림찾기, 재미있는 기사 읽기로 바쁜 아이들과 좀더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볼거리 이야깃거리 부탁드립니다.
박정미(정준섭4년 예은2년)학부모
언제나 그래“ㅆ듯이 강원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미래와 가능성을 열어주는 강원도내의 유일 제일의 어린이 신문으로 남아주시길 응원합니다.
김민영(성림초 1년)학부모
늘 살아있는 강원교육소식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겠습니다.
최윤정(이현승 소양초5년)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어린이 강원일보
급변하는 매스미디어 세계 속에 활자와 지면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우정이 공유되 수 있는, 행복한 놀이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릴 기원합니다.
최민 (김하영 봄내초4년, 하영 2년)학부모
어린이와 함께 달려온 어린이강원일보
강원의 미래 춘천의 자랑 어린이강원일보 사랑합니다.
한상분(지촌초4년)학부모
반세기가 넘는 길고 긴 시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들의 의한 신문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은정(김보민(후평초3년)학부모
초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 때문에 알게 되었던 어린이강원, 아직도 발행되는지 딸이 학교에 입학한 다음에 알았다. 제가 초등학교 땐 어린이강원을 보면 대단해 보여다. 우쭐해 하기도 했던 기억이 새롭다
김지현(하지웅(금병초3년)학부모
가치 있는 읽을거리를 주는 게 신문 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신문 발행을 잘 부탁드리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홍진주(류수영 삼육초2년 수민 1년)학부모
강원-강물처럼 흐르는 도시 춘천에서
원-원조가 되어 아이드의 꿈이 되고 꿈을 주고 있는
일-일보는 어린이강원일보라고 믿습니다.
보-보석같은 어린ㅇ이가이원일보 54주년을 축하합니다. 더욱 많은 빛을 전하며 세상을 이끌어 주세요
김현주(김민지 천천2년)학부모
보이는 만큼 믿는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과 사람을 알게 해 준 어린이강원일보입니다.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현명한 시선을 아이들이 갖고 커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00주년에도 축하의 글을 남길 수 있길 희망합니다.
길현주(최희정 금산초3년)
어느새 인생의 반을 걸어온 강원일보 아이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아이드을 위해 건강하게 열심히 달려주세요
김상희(조민지 가연 창연(금산초)학부모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열심히 읽겠습니다. 초심 읽지 않는 어린이 강원일보가 되길 바랍니다.‘
한성순(김현지 굼산초3년 진유1년)학부모
영원한 우리의 친구로 계속 이어가길 바라요, 우리 아이드에게 꿈 희망 새로운 지식 정보 함께 나눌 수 있길 바래요
사재선(배협남산초1년)학부모
아이들이 신문과 친해질 기회를 만들어 줄거예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내용 많이 써주세요
황정림(ㅂ안초1년 김나연)학무모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신문이어서 좋다. 54주년을 맞이한 것도 대단하지만, 앞으로도 쭉 계속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정재원(만춘처3년 장연주)
지난해 딸아이가 자기도 시를 쓸테니 신문사에 보내달라고 해서 어린이강원일보사이트에 올렸더니 실린적이 이“tEK. 아이드이 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 되었고, 자신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주었던 계기가 되었다.
하은자(석사초3년 유다빈 1년 혜빈)학부모
10여년 전 큰아이 글이 우리들의 솜씨에 실렸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신문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겠다.
맥남순(가산2년 유진 1년 태경)학부모
지난해 큰아이가 어린이강원일보 사이트에 접속해달라고 한 적이 있다. 신문에 자기가 쓴 글이 나온다는 것이 아이에게 큰 의미였던 거였다.
앞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수고 부탁드린다.
김희정(우석초1년 김성원)학부모
아이드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순수하고 다양한 정보수집으로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발전 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김미연(춘천초 6년 윤희성 4년 준성)
창간 54주년을 축하합니다.
임영진 (신남초1년 김유경)학부모
신문은 그 지역의 미래를 담습니다. 어린이강원일보를 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활짝 열어주세요
공효영(신동초2년 엄남정)학부모
더 많은 어린이들이 신문을 읽고 꿈을 향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파이팅
첫댓글 우와.. 이걸 일일이 타이핑해서 올려주셨군요..대단하십니다! 팀장님 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