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T시험] 어른도 하기 힘든 영어말하기·영어회화. 우리 아이 미리부터 준비하자 - 토스잉글리시
예전 무한도전에서 뉴욕특집을 한 적이 있죠? 말도 많았던 특집이었는데요
뉴욕에서 영어로 말하며 의사소통을 해야하는데, 어느정도 단기간 회화공부를 하고 갔다 해도
뉴욕시민들에게 말을 붙이기엔 크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근데 남일이 아니잖아요?;
특히 무도 멤버들이 씽크커피라는 카페에 가서 미션으로 주어진 커피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주문.. 결국 제대로 영어를 구사하며 주문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때 줄리엔 강이 나와 제대로 된 커피주문법을 설명해주며 간단 강의를 펼치기도 했는데요
이제부턴 제대로 영어를 구사할 수 없으면 안됩니다
특히 NEAT 때문이라도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영어말하기와 영어쓰기를 학습해야만 하죠
하지만 이를 쉽게 해결 해줄 곳을 찾는 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영어말하기, 영어쓰기를 완벽하게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는 토스잉글리쉬와 함께 하세요!
미믹킹이란 소리내어 따라하며 흉내내기란 것인데, 갓난아이가 옹알이를 하며 엄마말을 따라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가장 많은 말을 들려주는 것도 엄마의 말인데, '엄마'라는 말을 따라하는게 참 힘들지만 이 것은
지속해서 반복적으로 따라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한번 입을 떼게 되면 금세 다른 말도 따라할 수 있게 되고
많이 접할 수록 많이 따라할수록 영어능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미믹킹은 이처럼 모국어를 습득하는 것과 같이 다양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의미를 서서히 이해하는 현상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믹킹은 초등영어가 중등영어 과정에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유창하게 하는데 상당히 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화면을 보면서 말만 따라하는게 아니라 영화속 주인공이나 책을 읽는 성우의 발음, 억양,리듬,
감정, 행동 모두를 적극적으로 똑같이 따라하면서 미믹킹을 하게 됩니다
외국어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나이부터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아이들과 우리나라 아이들이 영어를 받아들이는데 차이점이 생기는 이유는
익숙한 것인가 생소한 것인가에서 비롯되는데,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상황과 장면이 많을수록,
직접 따라하며 많이 체화할 수록 학습이 아닌 언어의 한 종류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모국어습득원리를 통해 아직 영어를 접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기존 영어교육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묵은 때를
씻어내듯 과거의 습관을 잊고 새롭게 영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