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로 이동중 차창밖으로 화원이 보였는데 우리의 화환과 싸이즈가 달라서 유심히 보게됨
확실히 작다 ㅋ
이러케 내이름이 방콕 시내를 누비는 영광을 누릴 줄이야...ㅋ
휴게실에서 콘 하나씩..
가격 천원인데.. 교민이 하는 가계는 언제나 바가지 ㅜㅜ...
우리나라보다 작은 사이즈...
근데 엄청 달아.!!!!
모던풍의 더 자인 호텔에 당도함...
호텔 내부가 모던풍이면 깔끔한 맛은 나나
먼가 아기자기한 맛이 없어서 ....ㅋ
일전에 갓던 가든 클리프만 몬햇음..
주변 풍경도 그닥 맘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사진 찍을만한곳도 없더라구..
물론 주어진대로 즐기자가 내 여행 마인드이지만
걍 그러타는 이야기죠...ㅋ
첫댓글 난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
모던한거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