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소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듯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폭포로, 자연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나이아가라 강을 따라 형성된 이 폭포는 엄청난 양의 물이 매초 쏟아져 내려 압도적인 광경을 제공하며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으로 비춰져 폭포의 더욱 환상적인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은 ~
-본 상품은 당일05:00 ~ 다음날 01:00 까지(무박2일) 진행 됩니다
-다른 팀과 조인없이 예약된 한 팀만 단독투어로 진행 합니다
-맨해튼숙소는 픽업 제공하며 그 외 지역은 맨해튼 지정장소 출발 합니다
-중식과 석식은 차량 왕복 이동중 헤당식당/ 휴게실에서 진행 됩니다
-해당 입장티켓은 현지구매 합니다
-여행자중 시니어/미성년 여행자가 있는 경우 연령공지 바랍니다.
-차량내 위생을 위해 정기청소와 핸드워시, 손님 휴대폰 충전시설 완비, 생수1인1병 제공합니다
-친절한 베테랑 가이드의 풍부한 설명과 함께 스냅촬영 서비스 제공합니다
-여행지에서의 예기치 않은 분실, 도난, 신체안전을 위해 출발전 여행자보험 가입을 권장합니다.
-해당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취소될 수 있습니다.
▷픽업/드랍 : 맨해튼내 손님숙소
▷투어시간 : 1일(무박2일)
▷투어요금 : 1~2인총$1400 / 3~4인총$1600 / 5~6인총$1800
▷요금포함 : 단독차량비, 유류비, 톨비, 숙소픽업드랍비, 가이드비
▷요금불포함 : 식사, 입장료, 가이드팁(1인하루$20)
[나이아가라폭포코스]
가이드미팅 'Door to Door' 서비스로 숙소에서 손님을 픽업해 신나는 투어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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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부페)+석식(휴게실)식사 나이아가라로 왕복이동중 식사 진행 | |
나이아가라주립공원 나이아가라 폭포 지역의 자연 보호구역이자 관광 명소. 이 공원은 1885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주립공원으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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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폭포전망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는 인디언어로 '천둥소리'라는 불리는 세계최대규모의 폭포로서 높이가 55미터에 폭은 최대 900미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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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숙녀호 폭포유람선(12~4월Close) 1856년에 시작된 나이아가라 하이라이트 관광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까지 가서 구경할 수 있는 유람선이다. 폭포가 떨어지는 생생한 장면을 바로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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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동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동굴을 빠져나가 암벽밑으로 난 오솔길을 따라 조금 가면 미국폭포(American Falls) 아래에 도착하며 폭포아래로 설치한 계단을 따라 오르며 나이야가라폭포를 맞으며 올려다 보는 나이야가라폭포의 웅장함에 압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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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폭포 테이블락전망(선택) 레인보우브리지를 도보로(15분소요) 건너면 폭 900미터의 거대한 폭포전체를 관람하는 캐나다측 전망대이다 매초 약 3,000톤의 물이 떨어지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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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섬/루나아일랜드 폭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섬으로, 산책로와 피크닉 장소가 잘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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