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전원주택&별장용 신축건물(토지+신축건물)
0.2011.2월 계약이 성사되었으나 계약자가 잔금을 지불하지 못하게 되어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집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집이 사람을 선택한다는 말을 새삼 느낍니다.
외지지 않고 필지 주변에 전원주택들과 무이밸리펜션단지가 있는 곳입니다.
정성들여 지은 집인만큼 좋은 주인 만났으면 합니다.
1. 소재지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무이리 200 + 200-140 + 진입도로
2. 매매 평수와 가격 : 대지면적 : 955.50 m2(289평) -->매매가 : 18800 만원
건물면적 : 85.03 m2( 26평) -->지상2층 정통미국식 목조주택
2011년 2월 준공.
3. 내부마감 : ㄱ.거 실 : 레드파인목 허리돌림루바+고급합지
ㄴ.바닥 마감 : 고급무늬목 데코타일
ㄷ.도어및몰딩 : 2010년 우딘도어 및 친환경 페이퍼몰딩
ㄹ.씽 크 대 : 2010년 한샘고급씽크
ㅁ.창 호 : 시스템창호 명품 '아트리움'(U.S.A)
ㅂ.난방 방식 : LPG가스보일러
ㅅ.데 크 : 건물 전후면부 넓은 데크설치
ㅇ.식 수 : 지하 암반수사용
ㅈ.도 기 : 대림고급도기(국내산)
4. 관련 서류 (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


: ㄱ.지적도의 빨간색부분이 200번지, 파란색부분이 200-140번지,
연두색부분은 진입도로입니다.
5. 건물사진 :

6번 국도에서 분양필지로 가는 이국적인 700m 진입로 모습...(아스콘포장, 울창한 낙엽송숲길)

초가을 거실에서 내려다 보이는앞산 전경.



외부에서 바라본 건물전경모습입니다.









내부전경 모습(2010한샘고급씽크, 우딘아트월)
6. 주변환경과 매물토지의 특징 :
a.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시 지가상승지역.
b.휘닉스파크, 흥정계곡, 허브나라, 금당계곡 10km이내.
c.장평IC, 면온IC에서 10km이내.
d.수도권에서 교통편리.(동서울톨게이트에서 150km, 1시간 30분소요)
e.6번국도에서 울창한 낙엽송길을 따라 700M 안쪽에 위치.
f.인근 무이밸리 펜션단지 성업중.(약 80동, 매점,식당 있음)
g.진입로 아스콘포장.
h.친환경목조주택.(단열성능 뛰어남)
i.인근필지 매매빈번.(귀농용, 투자용)
j.서울대 첨단연구시설 인접, 현재 공사중(15km지점)
k.강릉~원주간 복선전철 완료시 15km 이내에 전철역.
l.평수보다 넓어 보이는 실내(보이드형 거실)
m.거실&주방, 침실2, 욕실2, 현관, 다용도실&보일러실, 계단실, 전후면 데크
7. 연락처 :
-핸드폰 010-3635-8940
-문의전화는 핸드폰으로 연락주시면 시간은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첫댓글 주변 시세를 모르지만 이쁘고 괜찮은 곳인거 같아요....싹~~정리하면 살 수 있을낀데...^^
네...날 맑은 날 주변을 장비로 싹 정리할 생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선집도 잘지으셨던데......앞으로도 좋은집 많이 지어주세요. 아파트 매매가 쉽지않아 구경만 합니다.
네^^ 정선집을 보신듯 하군요...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6번째 사진에 집에 구멍이 나있어요. 나무 부분인것 같은데...
제가 잘모르는건지....집 앞부분이 저렇게 되어 있으면 ..?
빛이 비쳐서 그렇게 보이는 부분 아닌가요??
네 지붕층고를 주방쪽과 거실쪽을 달리하여 상부벽에 창을 내어서 실내로 빛이 들어온 것이 그렇게 보였나 보네요..^^
아~ 그렇군요. 깜짝놀랐는데..ㅎㅎㅎ 잘못봤네요. 죄송~~ㅎㅎ
지난 2월에는 1억8천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격을 올리신건가요?
이 집을 계약을 체결했다가 성사가 안된게 여러번 인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물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지하수를 팠나요? 아니면 상수도? 계곡물 끌어다 쓰고 있나요?
진입도로는 남의 땅 밟고 허락을 받아야 들어오는 문제는 없는지요?
관심있게봐주셔서감사해요 지난번은 땅을반만팔려고 그가격에올린거구요 첫계약이틀어져서 얼마전다시올렸어요 문제라면 계약자의 잔금 불입이구요 그분의개인사정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그렇네요 물은 지하암반수 팠습니다진입도로까지 다사서 포장까지해놨구요 저도 다시 올리게되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내용을 알고있어 답변드립니다. 계약금 천만원걸고 계약하신분이 계셨고 4월21일 입주셨는데 잔금이 준비가 되지못해 백방으로 추가대출을 알아봐드렸지만 8천만원이상 대출은 어디서도 힘들었습니다. 부득이 계약을 포기하셨습니다. 계약자의 자금에 문제가 생기셔서 해지된사항이며 주택과는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 가격은 변한게 없습니다. 처음에 절반 나누어 매도하려 했다가 전체 매도하기로 결정하여 금액이 오른듯 느끼실겁니다.
계약이 해지된것은 1번입니다. 여러번은 아니랍니다..그리고 지하수입니다.. 이분이 잔금을 못치루시게되어 계약하신분도 주인분도 속이 많이 상하고 있답니다....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조경, 담장, 대문, 데크 설치등은 누가 부담하는 조건인가요?
전면데크는 이미 설치되어 있구요 후면부 데크는 시공해 드립니다. 나머지 부분은 현상태로 매매하는 것입니다.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담장과 대문은 필요하지 않은 곳인듯 합니다.^^
아, 그리고 자에서 걸어서 산책로나 등산로 있나요? 다음 지도상으로는 상당히 긴 임도가 집 뒷산에 보이던데요.
능선을 따라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간혹 등산을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