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라디오 분당FM9 0.7Mh 두시의 데이트 생방송 진행자분들 (웃고삽시다의 가수 강대풍님..)
함께 출연한 엘로우잼.. 즉석 통기타라이브와 색소폰 에드립의 연출이 어우러지는 시간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방송이엿던지라 녹음을 할 수 도 없었고.. 홈피에 다시듣기도 없던데.. 소리라는건 이렇게 그 순간의 기억으로 존재하는군요.. 방송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더 열심히 레코딩 작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뭉크의 절규를 듣고.. 박미라의 타이틀곡이 방송으로 흐르면서.. 진행자들은 사사로운 농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풀고있는 中...
분당, 광주, 성남, 판교 까지.. 인구 15만명이 청취한다는.. 분당 FM 두시의 데이트....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노래 정말 대단합니다...저가 첨 듣고 그냥 사정없이 빠져부렸잖아요....축하 드립니다..앞으로 영원한 영광을..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