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클럽에서의열흘

[도순득]

골프를 모를때 누군가가 외국가서 란딩하고 왔다고하면 미친짓이라고 할만큼 무지였던 내가 이번 10일간의 마이다에서의 란딩은 잊을수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시누이부부랑 우리부부가 몇년전부터 계획하고 조금씩 모은 경비로 다녀온 골프여행 참 좋왔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마이다클럽을 소개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가방챙겨 그곳으로 항해습니다.
날씨는 엄청더웠지만 아침일찍 18홀돌고 맛난점심먹고 잠시 달콤한 휴식후 3시경 후반18홀 돌고 마음것 지원되는 얼음에 홍삼원액 희석했어 마셔가면서 대단한 체력을 솟아붓고 하루하루 즐겁게 란딩했네요.
비가 오지안아 페워웨이나그린은 좀 그랬지만 공기가청청했어 그늘만 가면 시원했지요.
돌아오늘날 정사장님께서 지하수를 찾았다고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항상 맛난 음식으로 주문식식사를 제공해주신 주방장님도 벌시루 그립네요.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가고싶네요.
같이 늘 동반한 친절하고 상냥한 케디님께도 감사드리고 모든 마이다 가족분들과 정사장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충분히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항상 마이다가족님들 건강하시고 정사장님 사업번창하십시요.
마이다의 10일을 영원히 기억할께요.

[태양]

저두 잊을 수 없는 행복을 안겨준 마이다cc입니다...도순득님의 후기를 읽노라니
마이다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ㅎㅎㅎㅎㅎ
참! 후기 감사했습니다.^^~~

[도순득]

네 졸필 읽어주셨어 감사합니다.두고두고 기억나겠죠 마이다cc 화이팅

[소허]

축, 지하수 개발!
후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