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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이정희의원 팬카페
 
 
 
카페 게시글
리린 이정희의 침묵이 거짓을 반쯤 이겼다.
리린 추천 8 조회 218 12.07.02 05: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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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02 06:37

    첫댓글 사태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내린 단비처럼 모든 이에게 힘과 기쁨을 줄 이야기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비례대표 두 의원에 대한 제명까지 한 걸 보면 사태는 막바지에 이른 것 같고,
    저는 그런 상황을 역으로 진실이 서서히 힘을 얻고 있다고 봅니다.
    시기를 보아 여기 써놓은 글들을 들고 직접 뛰기 위해 몇 군데 싸이트에 가입했답니다.
    이정희 대표에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려고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12.07.02 07:26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도 되겠지요?

  • 작성자 12.07.03 06:12

    감사^^
    그럼요. 이정희님을 오해하시는 분들이 아직 많은 걸요. 함께 노력해야지요

  • 12.07.03 06:13

    다음에 있는 우리당 수원지역위원회 카페에 벌써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7.02 07:35

    100% 공감합니다. 민중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7.03 06:14

    예, 드고님^^ 진실에 기반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허망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극화가 생기는 것도 노력의 댓가가 거짓을 교사하는 세력에게 흘러가기에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 12.07.02 07:47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지는군요... ^^
    당게로 퍼갈께요...고고씽~~

  • 작성자 12.07.03 06:16

    당게에서 가장 신사적으로 고분분투하시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저도 들어가 거들고 싶지만, 어떤 길이 이정희님께 더 힘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끝에
    외각에서 돕는 것이 났다는 판단입니다.

  • 12.07.02 09:36

    진실은 끝내 승리한다고 믿습니다.
    좋은글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3 06:18

    예, 마마님,
    자연과 많이 접하고 사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진실을 귀하게 여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 관계에서 최소한 진실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그런 생각입니다. 최소한의 예의일 테니까요

  • 12.07.02 10:06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로 퍼가요 ^^

  • 작성자 12.07.03 06:19

    그럴 만큼 좋은 글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공감을 나눌 수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 12.07.02 10:32

    http://durl.me/2ouhxo

    지독한 싸움꾼 간디(1), 댓글로 대신 합니다.^^

  • 작성자 12.07.03 06:20

    크, 어디서 그리 좋은 자료들을 가지고 오시는지,
    우선 감사드려요, 성님

  • 12.07.08 10:59

    자료 올리시는 내공, 부럽습니다.ㅎㅎ

  • 12.07.02 10:30

    http://durl.me/2ouir6
    지독한 싸움꾼 간디(2)

  • 12.07.02 12:46

    고맙습니다. 늘...

  • 작성자 12.07.03 06:22

    하아, 대장님이 수고하시지요,뭐
    사이트를 이렇게 유지하는 게 싶겠습니까.
    그나저나 한번 뵈어야할 텐데,,,,,

  • 12.07.02 14:46

    ^&^

  • 작성자 12.07.03 06:23

    ^^, 이모티콘 기만히 보고 있음, 미소가 절로 납니다.
    젊음의 감각도 느껴지고

  • 12.07.02 16:3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시차를 두기위해)수요일 이후 스크랩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7.03 06:26

    예, 똘레랑스님,
    다 함께 잘 살고 즐거운 세상 만들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탠다는 생각에 글을 쓰는데
    워낙 언론이 편중되어 있어 아득할 때도 가끔 있는데 이렇게 함께하는 분들이 계서 힘을 얻습니다.

  • 12.07.02 18:27

    이심전심입니다. 멋진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03 06:28

    같은 색감을 가진 마음이라서 그럴 겁니다.
    이심전심, 참 좋은 말이지요. 그보다 더 좋은 공감이 어디 있겠습니까.
    자주 뵈었음, 합니다,

  • 12.07.08 06:12

    늘 감사합니다.저도 시차를 두고 이제서야 제 페이스북으로 글을 옮겨갑니다.사태는 수렁이지만 진실의 새벽이 밝아옴이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 작성자 12.07.10 21:29

    님의 재능기부 잊혀지질 않는 군요.
    혁대 탁 풀어놓고 정식으로 부르시면 한라산도 울릴 성량이었다는 기억입니다.
    시절이 수상하여 날이서는 글을 쓰고 있지만, 저 오페라 아리아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님의 성량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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