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세라마는 어떤 닭인가 ? What is a Malaysian Serama? (Keeping Pet Seramas 애완용 세라마 관리 -- 3

Keeping Pet Seramas 애완용 세라마 관리   Too often, I see people keeping pet quality, also known as CULL quality Seramas, and allowing them to breed. 너무나도 빈번하게 나는 사람들이 애완용 품종 또는 컬 품종(Cull quality) 세라마로 알려져 있는 세라마를 사육하고 그것들을 교배시키는 것을 본다. ※ Cull quality ; 직역하면 도태해야할 품종 정도?(유사 세라마?) I cannot stress enough how much damage this is doing to the breed as a whole. 이러한 행위가 전반적으로 세라마 품종에 얼마나 커다란 피해를 입히고 있는지 내가 말로는 다 강조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Cull quality can only produce on average more cull quality birds!!! 컬 품종은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더 많은 컬 품종을 생산할 수 있을 뿐이다. Trust me when I say there is enough cull quality birds being produced by good qualtiy birds out there to last a lifetime. 세상에는 많은 컬 품종 닭들에 의해 영원히 존속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수량의 컬 품종 닭들이 생산되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Please pet Serama owners, do not allow your culls to breed and reproduce. 애완용 세라마의 주인들은 컬 품종 세라마들이 번식하지 않도록 해주기를 당부한다. If you truly love the Serama, then do the Serama a favor and leave the breeding to the birds with the correct type and to those who have the experience and knowledge needed to further perpetuate the breed's development. 당신이 진정으로 세라마를 사랑한다면, 세라마에게 호의를 베풀어 적합한 모양을 가진 세라마 들과 교배를 시키고 또 세라마의 품종 개량을 영속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험과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교배를 맡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While I am not normally one to tell another what they can do with their birds, I do ask that you in all good faith help the breed by not breeding inferior birds. 나는 보통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키우는 닭에게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로 여러분에게 열등한 닭들을 번식시키지 않음으로써 세라마 품종에게 도움을 주라고 진심으로 당부한다. Seramas are wonderful birds, they make excellent pets, their personality is unlike any other breed of poultry out there that I am aware of. 세라마는 훌륭한 닭이고, 그것들은 훌륭한 애완동물이 된다. 세라마의 품성은 내가 알고 있는 세상의 다른 가금류의 품종들과는 격이 다르다. They truly are people oriented fowl. 세라마는 정말 사람에게 순응하는 가금류이다. But keep them as pets, as your gardening buddies, as your yard ornaments, but not as breeders. 하지만 세라마들을 오직 애완동물로, 당신의 정원에 뛰노는 친구로, 마당의 장식품으로 키우되 번식용 동물로 사육하지는 말아야 한다. Commonly Seen Faults and Recognizing When a Serama Maybe Isn't a Serama. There are many faults commonly seen in the average Serama. 일반적인 결함과 세라마가 아마 순종 세라마가 아닌 경우 보통 세라마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많은 결함들이 있다. A long back-as an experienced breeder I will tell you that this is a bugger to try to breed out of your offspring. 먼저 긴 등으로 경험많은 사육가의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은 태어날 병아리들에게서 개량을 통해 도태하려고 하는 문제일 것이다. A long tail bed is often times seen with a long back, another very undesirable characteristic and NOT one of a true Malaysian Serama. 긴 등과 함께 몸통의 꼬리 부분이 긴 것도 흔히 발견되는 매우 좋지 않은 특성인데, 순종 말레이시아 세라마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다. Lacking in chest is another failure often seen. 빈약한 가슴도 흔히 볼 수 있는 또 다른 결함이다. The bird will have no chest capacity, no muscle tone, no depth between the wing bows, or poor placement of their chest. 그런 닭은 가슴부위에 공간이 없고, 근육도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익견(wing bow) 사이가 길지 않아서 가슴이 차지할 자리가 없다. Those birds remind me of a Slim Jim jerky stick. 그런 닭들은 가느다란 막대기를 연상시킨다. Wings that are horizontally held or too short or too long are undesirable. 수평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날개, 혹은 너무 짧거나 너무 긴 날개도 바람직하지 않다. Of all the evils, a horizontal wing position is the worst when it comes to wing faults. 다른 모든 결점 가운데에서도 수평형의 날개 자세는 날개의 결함을 말할 때 가장 치명적이다. The too long/too short wing can be corrected with selective breeding but a tightly held wing (making it look horizontal) is hard to overcome and is often associated with a horizontally built bird, which is a direct contrast to what a Serama should be. 길거나 너무 짧은 날개는 선택적 교배를 통해 교정할 수도 있지만, 수평으로 보이는 날개는 교정하기가 어려우며, 보통은 수평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닭과 연관이 되어 있는 문제로 이 구조는 세라마가 지녀야 하는 구조와는 정 반대의 구조이다. Leg length is another factor. 다리 길이도 또 다른 결함의 요인이다. Crossbreeding has influence on leg length with chabo or japanese infused Seramas often times having too short of leg length. 너무 자주 아주 짧은 다리를 지니고 있는 차보나 일본에서 번식된 세라마와 이종교배시키면 다리 길이에 영향을 미친다. Along with the short leg length comes the creeper gene. 짧은 다리는 흔히 포복형질 유전자(치사유전자)를 받은 것이다. On the other hand, a long legged bird will often have incorrect wing length and will look unbalanced, too slim and tall to fill that V shape correctly. 반면에 긴 다리는 흔히 부적절한 길이의 날개와 함께 나타나 불균형 모양을 만들며, 너무 가늘거나 길어서 V자 형태를 적절하개 만들어 내지 못한다. Tail placement on a bird is a big factor, it's the back half of your Serama and what is needed to finish off the desired V shape. 닭에게 있어서 꼬리의 위치는 중요한 요소(要素)인데, 세라마의 경우 몸통의 후미이자 동시에 그 절반을 차지하면서 요구되는 V자 형태를 완성하는 모양을 갖추어야만 한다. A low slung tail gives the bird an unbalanced image, and often associated with that low slung tail is a closed tail. 깃털이 낮게 드리워져 있는 꼬리는 불균형한 모양을 만드는데, 대부분의 경우 낮게 매달린 꼬리는 단일 혈통과 관련이 있다. The tail should be upright, well spread both at the base of the tail and from the side view, giving it a fan-like appearance. 꼬리는 위로 솟아 올라야 하며, 양 측면으로 잘 펴져있어서 측면에서 볼 때 부채 같은 모양을 만들어 내야 한다. Sickles ideally are straight up from the tail bed, having little to desirably no curvature to them at all. 요우(sickle)는 꼬리 및 부분에서부터 곧게 위로 향하고 있는 것이 이상적인데, 구부러지거나 뒤틀어진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이 바람직하다. A tail with a lot of curvature, squirrel tail or wry tail could be an indication of japanese or chabo infusion. 휘어진 깃틀, 다람쥐 귓털, 혹은 비틀어진 꼬리 깃털이 많은 것은 일본 차보와 연관이 있음을 알 수 있다. I say indication because this can occur without the influence but often times is seen with the influence of a jap or chabo.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현상은 일본 반탐 이나 차보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A horizontally shaped bird is the contradiction of what a Malaysian Serama should be. 체형이 수평형 모양을 한 닭은 곧 말레이시아 세라마가 아니라는 할 것이다. Dutch, OEGB, Japenese, Chabo will often times produce this characteristic (those breeds are the ones that are commonly crossed in an attempt to portray offspring as a true Serama) or it can also easily be produced by allowing to birds greatly lacking in type to reproduce offspring. 네델란드 반탐, 올드잉글리쉬 게임 반탐, 일본 반탐, 차보에게는 흔히 이런 특성이 나타난다 (그러한 품종들은 순종 세라마처럼 보이는 자손을 만들려는 시도로 마구잡이로 교배가 이루어 지는 품종들이기 때문이다). 또는 이러한 특성은 모양에 커다란 결함이 있는 닭들이 자손을 번식하도록 내버려 둘 때 쉽게 나타날 수 있다. Nearly every poultry breed has a unique characteristic about it. 거의 모든 품종의 가금류는 번식과 관련하여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When two breeds are crossed, the offspring take from each parent and each parent will leave its breed stamp on that offspring. 두 품종이 서로 교배되었을 때 그 자손은 각각의 부모에게서 생물적 특징을 받게되는데, 다시 말해 부모 모두가 그 자손들에게 자신이 속한 품종의 특징을 남기게 된다. If you educate yourself on the common breed characteristics unique to a given breed, you will often times be able to easily recognize when a Serama is being presented as purebred when in fact it really isn't. 만일 당신이 어떤 특정 품종에게만 독특하게 존재하는 그 품종의 공통적인 특성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어떤 세라마가 사실은 순종이 아닌데, 순종이라고 묘사 될 때 대부분의 경우 쉽게 그 진위 여부를 식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If the bird looks like any other breed, than it isn't a Serama. Seramas are unique unto themselves. 만일 그 닭이 다른 품종처럼 보인다면, 그 닭은 세라마가 아니다. They are V shaped, they are showy, they are not easily confused with another breed such as OEGB, Japanese or Dutch. 세라마는 V자 형태의 모양을 하고 있고, 눈이 부시게 화려하며, 올드잉글리쉬 반탐, 일본 반탐 이나 네델란드(Dutch) 반탐과 같은 다른 품종과 쉽게 혼동되지 않는다.   출처 : 북미세라마협회(SCNA)의 사이트인 SCAN Online에서 발췌 번역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