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필문예대학 37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신홍락(31기)]

2003년 개교이래 매년 역량있는 수필가를 배출하는 대구수필문예대학에서 

                          제37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수강생 정원 : 20명

* 수   강   료 : 20만원

* 강 의 시 간 : 매주 목요일 오후 7시~9시 (20주)

* 강 의 장 소 : 대구수필문예대학 (남구 대명3동 1896-2 아이뱅크 안경원 2층

                                             전철 3호선 남산역에서 삼각로터리 방향 300미터)

* 강 의 내 용 : 글쓰기 기초이론, 수필 창작이론, 수필창작 실제, 자서전 쓰기 등

* 원 서 마 감 : 2022년 9월 1일

* 개   강   일 : 2022년 9월 1일 (목요일 오후7시)

* 문         의 : 사무차장 010-3507-1673 (신홍락)

* 카 페 주 소 : http://cafe.daum.net/sp9179 "수필아카데미(대구수필문예대학)"

* 입 금 계 좌 : 대구은행 504-10-282893-7 대구수필문예대학

                           대구수필문예대학장 박 기 옥

[라순자(27기)]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이 많이 오면 좋겠습니다. 주위에도 널리 알리겠습니다.

[정종수(35기)]

부지런히 떠들고 있습니다.
운 좋으면 두 사람 아니면 한 사람은
안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억수로 운 좋으면 세 사람 까지도.

[신홍락(31기)]

5일 현재 등록 현황입니다. (등록순, 존칭생략)

1. 이 병 곤 -- 인 터 넷
2. 나 유 영 -- 임 기 순(36기) 소개
3. 김 인 숙 -- 임 기 순(36기) 소개
4. 강 수 남 -- 임 기 순(36기) 소개
5. 김 숙 자 -- 임 기 순(36기) 소개
6. 한 은 정 -- 재 수 강
7. 서 영 희 -- 김 인 숙(37기) 소개
8. 조 태 강 -- 장 원 태(34기) 소개
9. 임 세 빈 -- 임 기 순(36기) 소개
10. 최 명 애 -- 이 경 숙(36기) 소개
11. 박 현 옥 -- 이 경 숙(36기) 소개

이상 열 한분 입니다.
대구수필문예대학의 열악한 재정을 이해하시고 백방으로 노력해주신 임기순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장원태 34기 회장님과 이경숙 36기 총무님도 감사합니다.

[박기옥]

고맙고 반가운 일입니다.
문예대 발전에 활력을 넣어주신 여러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희 대학의 문을 두드리신 선생님 여러분,
크게 환영합니다.

펄벅 <대지>에 풍년의 터부를 상기하며,
마감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홍락(31기)]

9일 현재 등록 현황입니다.

12. 구 경 이 -- 이 경 숙(36기) 소개
13. 김 경 자 -- 정 종 수(35기) 소개

두 분 감사합니다.

[장원태(34기)]

열심히 홍보해서^^후배 수를 늘립시다^^

[신홍락(31기)]

10일 추가 등록 현황입니다.

14. 박 선 우 -- 인터넷
15. 김 성 한 -- 정 종 수(35기) 소개
16. 김 경 선 -- 심 섭(27기) 소개

심회장님 감사합니다.

[신홍락(31기)]

11일 추가 등록 현황입니다.

17. 김 쌍 남 -- 이 정 희(36기) 소개
18. 배 인 옥 -- 조 갑 식(28기) 소개
19. 이 이 자 -- 권 나 경(36기) 소개
20. 심 종 화 -- 권 나 경(36기) 소개
21. 최 귀 자 -- 권 나 경(36기) 소개
22. 김 순 애 -- 권 나 경(36기) 소개

이정희, 조갑식, 권나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홍락(31기)]

12일 등록 현황입니다.

23. 강 안 나 -- 이 정 희(36기) 소개

[정종수(35기)]

36기 문우님들의 대활약으로 37기 신입생이
엄청나네요.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신홍락(31기)]

16일 등록 현황입니다.
24. 송 숙 자 -- 박 봉 현(34기) 소개
25. 배 철 민 -- 35기 등록후 재신청
26. 육 은 숙 -- 신 홍 락(31기) 소개

이상 37기 수강 신청을 26명으로 마감합니다.
의사 표시를 하고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몇몇분에게는 정말 죄송합니다.
강의실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수에는 우선적으로 등록 받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
고심을 거듭하신 학장님과 수강생 모집에 힘써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