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남권
총 명부에 등록 된 동문님들은 아래같다.
19회 동문님들이 2분,
21회 동문님들이11분
22, 25, 27, 28, 29, 30, 33회 동문님들이 각 1분씩
35회가 2명 등 총 22분 동문으로 구성 되어있지만 등록만 하고 참석 하지 못하는 동문님이
몇분된다.
지난29일 서남권 소모임이 있었다.
19회 강영식님, 21회 서남권회장이신 김동근님 같은회박종태님, 또,정구근님,
25회 재경동문회장이신 박철수님, 27회서남권 총무이신 전승기님,
29회도남진님, 30회박세영님 35회유영재 등 9명이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부근 넓은식당에서
모처럼 모였다.
8월모임은 혹서기로 모임을 갖지않았고,
6월모임 때는 인천 팔미도 등대에서 서남권회장님 배려로 특혜받은
분위기로 섬 안에서 겸사 서남권회의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이번이 모처럼 만난 자리였다.
이번 모임은 서남권 동문모임이지만 12월 재경 총동문 총회 겸 송년회모임을
안을 내기도 하는자리여서 중요하였다
서남권 김동근회장님은 "소모임을 조금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활성화를 만드는 것이 희망"인데
"조금 미흡한게 안타깝다".
아울러, "재경 총 동문회 및 송년회에는 서남권에서 동문들이 많이 모일 수있도록 홍보도 하고
특히, 21회 모임때 기수에서 참석율을 높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하였다".
1차 맛나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2차 호프가게로 재경 박철수 동문회장님, 박세영국장님, 도남진대의원님, 전승기총무님, 유영재등
5명이서 호프를 시켜 우선 다가오는 11/16일 셋째주 금요일 총회및 송년회 관련해서 실무진들이
다시모여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내외빈을 모셔 성왕리 마무리 하기위해서는 힘이 들더라도 자주모여서 토론하여
안을 내자라는 취지로 만장일치
사당역 8번출구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때 만날때는 많은 안건을 가지고 와서 토의 하도록 제의하였다.
"재경 김천생명과학고 총회 및 송년회"에는
-1부: 진행자
-2부: 진행자(가수2명 및 밴드초청)
-전쟁기념관 뮤지엄홀 현지답사 방문,
-외부인사초빙
-현수막제작( "재경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총회및 송년회" )
-입장 시, 수첩 나눠 주는 것
-동문님들 방문 시 안내 및 방문록 작성 (식사대 거출)
-자리배석
-실무진님들 팀 별 책임감부여
-1부행사 때 참석인원(외부인사, 동문님 소개 받을 분 명확하게 기록 후 진행자에게 전달)
-동문회장님 내 외빈 소개
-공로자 (찬조부문, 봉사자 등 )감사패 수여
-2부 유흥, 밴드 가수 한판,
-마지막 장식 "사랑이여" 부르면서 음악소리와 동문회장님과 실무진들 진출입 입구에서 한분한분 악수 배웅
-몇 실무진은 방문록 기록 하였던 곳에서 대기 동문님들 선물 전달
*무엇보다 뮤지엄홀은 80명 예약으로 되어 있습니다.
80명 이상 될 수 있도록 기수별 주위 동문님들에게 문자 등 홍보 많이 해 주세요
역대 보다
아니 차 후에도 이렇게 많이 될 수없게 마지막이란 각오로
최선을 다 해 봅시다.
동문 모임, 지역 향우회 등 통솔역이 약한 모임입니다.
특히, 동문모임은 더군다나 타 모임들 보다 더 통제력이 약합니다.
서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노력해야합니다.
동문님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합니다.
앞에서 회장님 혼자 리어카에 가득 실은 짐을 언덕 위를 올라가자니 참으로
힘이듭니다.
우리모든 "재경김천생명과학고 동문님"들이 밀어 줍시다.
한결 수월하게 올라 갑니다.
쉽습니다.
내 남은 힘을 조금만 소모하면 쉽게 될 수있습니다.
1년에 한번 행사,
이번 총회 때 많은 동문님들 모일 수 있게 홍보 맨이 되시길 빕니다.
35회 유영재올림(까페지기)
2012, 5, 6일 총 동창회 때
모교전경
후배들 전통적인 농악부원들 선배님들에게 흥겹게~~
서울지구
이 날 참으로 많이 참석 하였습니다.
천막까지
지낭 6월 서남권 팔미도등대에서
6년 된 산삼입니다.
지리산에서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