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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또하나의 역사탐방 (3). 신덕왕후 강비 이야기, 정릉골의 세원지우(洗怨之雨).
하나또하나 추천 1 조회 1,711 13.07.11 21:0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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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11 21:17

    첫댓글 또하나입니다.
    가는 곳곳마다 사진을 찍으시더니만~~

  • 13.07.12 00:46

    와아~하나님 대단하십미당...ㅎ

  • 13.07.11 23:02

    앗~청계천을 자세히볼껄~^ㅎ
    근데요~뭐든지 하려면 잽싸게~정종처럼 잽싸게해야
    일신이 편하다는거~~^ㅎ
    잘읽었어유~내일은 뭘까? 할아버지 옛날얘기 기다리는 얼라들모양~^^ㅋ

  • 13.07.12 00:54

    글씨...을매나 한이 맺혔으면..
    태조이성계도 글치....멀쩡하고 장성한 향처 아들을 두고 경처 베갯머리 송사에 눈이 멀어 아들 잃고... .신덕왕후 역시 죽어서도 왕후대접도 못 받고 ㅜㅜ지하에서 얼마나 한스러웠음 저런 고사성어가 다 생겼을까요?
    앗 이글 먼저 읽었음 나도 청계천 오늘 광통교 쪼오기 마주 내려다봤었는데...담에 갈 기회있음 꼭 찾아보겠습니다.
    청계천 복원 당시 그에 대해 말 많았던 것 읽었어요..
    근래 정릉 근처 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정릉이 아파트 뒤에 쏙 숨어 있는데..참 좋다해서 도시락 싸들고 함 소풍가자 했는데..곧 가볼 기회가 있을 것 같아요.그때 잘난 척 해야쥐~ㅎㅎ넘 잼있어요.

  • 13.07.12 07:36

    크고 작은 다툼은 어디에나,
    '그래도 아버지의 부인이었는데' 하는 공자님 말씀은 접어 둬야,,,,,,,
    눈에 핏발 세운 이전투구의 끝은 인생무상~~~

  • 13.07.12 08:19

    왕후가 됐으면 거기에 만족해야 하는데 친아들을 태자로 삼으려다 형제의 난을 불렀으니...
    성북구 정릉이죠? 북한산은 자주 올라갔으면서 실제 정릉은 한 번도 못 가봤네요~
    경처와 함께 청계광장 가봐야겠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

  • 13.07.12 08:58

    하이 역사탐방 청계천 벙개가 필요 할 듯~
    하나또하나님! 감사합니다~~~파이팅

  • 13.07.12 13:03

    신덕왕후 강비의 사연이....

  • 13.07.12 14:14

    1~3편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사진 자료까지 준비하셔서 재미있고 쉽게 풀어주시니 아주 좋네요.^^

  • 작성자 13.07.12 14:55

    소피님~~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건강하신가요?
    또하나입니다.

  • 13.07.12 20:02

    안녕하셨어요? 두 분도 건강하시지요?^^

  • 13.07.13 10:45

    1~3편까지 지도 단숨에 읽었습니다 전 청계천 보았는데 걍 무심코 지나쳤는데 ~~

  • 13.07.13 11:13

    역사공부를 다시하는거같습니다 역사에관심이많았는데 조은글사진너무재미있게봤네요 나중에책으로 내면좋을거같아요 하나또하느님!

  • 13.07.13 16:54

    와우~! 새삼스레 흥미진진~ ~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

  • 13.07.13 17:39

    잘 읽었습니다.

  • 13.07.13 23:34

    지식이
    쌓이는 만큼
    역사 공부도 깊어지지요.

    역사의
    문화에 대한
    눈을 뜨게 되면

    그 여행의
    재미도 배가가 되고

    본인은 물론
    우리 아이들과

    그 이후
    손자들에게도
    할 이야기가 참

    많아지겠지요.

    저는
    역사학도는
    아니지만 조금씩

    동서양의
    고른 독서를
    하려 노력합니다.

    사는 게
    고단하여
    여행은 많이
    다니지도 못했지요.

    멀지만
    시공간을
    초월한 인류자산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책과

    함께
    나누면서
    의식을 한층
    고양시키며 삽니다.^^

    긴 글을
    올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하나또하나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13.07.23 23:28

    하나님께 감사~!

  • 13.07.25 16:41

    선생님 글이 넘 깁니다요
    학상이 쓸 려니 한참을 내려와야 허네요 쪼까 줄여주시모 선상님께 감샤허겄십니더
    너무 욕심내지않고 잘 살아야 하겄따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와! 쓰시느라고 너무 수고하셨어유

  • 13.08.13 11:14

    저도 단숨에 읽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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