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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2.수. 인생은 결국 돈의 문제이다 (38P)
♥ 십자가에 못박으라1. 네 ‘돈’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1.네 ‘돈’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6P
2.네 ‘情慾(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25P
버리라 버리라 버리라...32P
3.네 ‘세상 사랑’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45P
4.네 ‘사랑’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53P
5.네 ‘신앙’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62P
6.네 ‘대인관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63P
7.네 ‘인생’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71P
♥ 말씀과 개인적 묵상:
1>.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의 의미가 무엇인가?
2>.나는 무엇으로 고난 당하는가?
3>.내가 꿈꾸는 행복은 무엇인가?
4>.나의 고난으로 인한 깨달음과 회개는 무엇인가?
5>.이제 이후 나는, 어떻게 주님의 고난을 내 남은 육체에 채우는 삶을 살 것인가?
♥ 2024.10.2.수. 인생은 결국 돈의 문제이다 (2P)
인생에 되어지는 일들은 불가항력적이다. 다 주님의 섭리와 뜻에 따라 인생들이 결정되어진다. ‘더- 더- 더-’ 하지 말고, 주어진 나의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
인생에 최고의 미덕을 꼽으라면, 돈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67세 이 나이에 깨닫는 돈에 대한 진리들이 있다.
1>. 절대로 빚지는 인생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2>. 가장 큰 미덕은 저축하는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3>. 최고의 미덕은 가장 큰 저축을 하라는 것이다.
4>. 저축한 돈은 없는 듯 잊어버리라는 것이다.
저축한 돈을 쓸 생각일랑을 하지 말라.
5>. 정말 중요한 교훈은 절대 남에게 돈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내 돈을 가져 갈 만큼 가치있는 인간은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내게 소중한, 가까운 사람이라 할지라도...
6>. 늙어 가면서 돈이 없는 인생은 그 신앙과 품격과 인품을 결코 갖출 수 없다는 것이다.
7>. 내가 무너지면, 내 돈이 무너지면, 내 모든 인생도, 가치도 다 무너진다는 사실이다.
8>. 늙어가면 자식보다도, 아내보다도, 나의 돈이 더 필요함을 결코 잊지 말 일이다.
9>. 돈이 단 한 푼도 새어 나가서는 아니된다.
10>. 남에게 과연 헌금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
헌금은 해야 한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는 내가 인도하는 집회에 매 시간, 항상 5만씩 헌금을 드린다.
1>.♥ 全身甲冑(전신갑주)와 영적 현상 (7P)
- 사탄의 하늘 영역, 공중 권세의 방해 역사에 대하여 -
(존 물린디 목사의 ‘기도에 관한 지침서’ 중에서)
*아래 내용은 큰 무당이었던 우간다의 한 청년의 간증을 어느 선교사가 옮긴 것인데, 내용상 비성경적인 부분이 있으나, ‘영적 무장’ 에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성령의군대> 殉將(순장)들은 이 내용을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영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엡6: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자들이 성경을 믿으나, 영적 무기의 필요성을 모른다. 전신갑주를 모른다. 그래서 매일 매일 일상속에서 쓰지 않는다.
영적으로 무지하면 사탄이 속이고, 이용한다.
영적 지식의 영역이 있다.
우간다에서 이를 배우고 적용했다.
“주님! 우리는 단지 영적 지식 만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활에 사용할 영적 지혜를 주옵소서.”
한 청년의 간증은 도전적이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영적 전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우간다의 이 청년은 태어나기 전 루시퍼에게 바쳐져, 어려서부터 마녀들에게서 사술을 배웠다. 10살에 이미 사악하고 잔인한 일들을 했다. 유체 이탈, 공중 부양을 했다.
그는 20세에 이미 수 많은 피 흘림과 살인들을 저질렀다.
그는 수 많은 교회와 목사들을 파괴 시켰었다.
기도가 충만한 한 교회를 파괴하라는 사탄의 명령을 받고, 분열된 그 교회를 귀신들을 데리고 공중 공격했다.
그 교회의 목사는 교회적인 금식을 선포하고, 전 교인과 함께 대적하는 어둠의 영을 파쇄했다. 그 청년은 악한 영들을 데리고, 반복적으로 그 교회를 공격했다. 그의 혼은 유체 이탈 중에 교회를 공격하다 마침내 패배하여, 빛의 천사들 6명이 그를 체포했다.
그는 강단으로 끌려갔다.
그 교회 목사는 기도를 이끌고 있었다.
목사가 청년에게 물었다.
“너는 누구냐, 어디서 왔느냐?”
목사가 축사하자, 귀신들이 그 청년의 몸에서 나가기 시작하고, 이후 그 청년은 복음 전도자가 되고 逐邪(축사)의 대가가 되어, 다른 사람을 돕는 자가 되었다.
청년은 개인적인 간증을 해 주었다.
그는 과거의 악행을 울며 회개하고 있었다.
그는 우리 선교사들에게 당부하기를, “목사님들이여! 교인들에게 부디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당부했다.
신자들이 기도하는 방법을 모른다.
영적 갑옷을 입는 방법을 모른다.
사탄이 어떻게 교대로 조를 짜서 공격하는지를 모른다.
어둠의 공중 권세는 마치 두꺼운 바위와 같아서 하늘 덮개로 덮여 그것이 덮은 땅을 온통 지배한다. 그들이 어떻게 요10:10절의 말씀을 행하는지 모른다.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그 사악한 역사들을...
귀신들이 싸우다가 마시는 영양소는 사술 제사의 희생 제물, 동물 제사, 人身(인신) 제사, 성적(性的) 제사, 낙태, 전쟁의 죽음과 파괴의 제물, 변태 음란함, 온갖 죄악들의 제물... 등인데, 이런 제사들이 다 귀신들의 전투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의 생수가 된다.
많은 죄악들이 다 사탄의 제물들이 된다.
성도들이 성결해야 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3가지이다.
1>.믿음이 없는 자들의 연기 같은 기도는 빙빙 돌다가, 사라져 버린다.
항상 그렇다. 이는 회개하지 않고 죄를 가진 채로 기도하는 것이며, 이 기도는 너무 약해서 연기처럼 이리 저리 몰려 다니다가 사라진다.
죄를 해결하지 않는 것이다.
배목사는 늘 사람들과 환경속에서 사탄의 검은 연기들을 보지 않는가?
2>.두 번째 기도는 공중의 어둠의 바위에 이르나, 그 바위를 뚫지 못한다.
이 기도는 신자 개개인이 정결치 못하고, 그가 믿음이 없고 기도가 약하여, 역시 힘이 없다.
3>.세 번째 기도는 불로 가득 찬 연기 같아서, 이 기도는 너무 뜨거워서 바위를 왁스같이 녹여 버리고 하늘로 올라간다.
지속적으로 기도에 불이 들어가고, 강력해지도록 훈련해야 한다. 성도가 이 불이 붙는 기도 단계에 들어가려면, 사탄이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데, 기도하다가 다른 생각이 들게 하여, 집중력을 흩어버린다.
전화벨이 울리게 하거나 생리적인 현상으로 기도의 집중력을 방해하고, 일상사의 자질구레한 일들로 기도를 중단시키는데, 기도하다가 중단하고서 다시 기도하려면 그 줄을 계속 이을 수 없다. 기름 부음이 있을 때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기도를 훈련하라.
성령집회 중에 통성기도를 시키면, 꼭 딴 짓을 하며 기도에 집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절대 강력하고 깊은 기도에 들어 가지 못한다.
편안하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정하고 하나님께 전심으로 집중하는 지속적인 기도를 하라. 언제라도 방해 받지 않는 기도를 하라.
내 영이 강력한 기도를 하게 하여, 사탄의 공중 권세를 덮은 바위를 녹이라.
바위가 녹기 시작하면 사탄이 도망가며, 사람의 혼(마음)들도 녹아나기 시작한다. 이 불의 기도는 인간의 혼도 그대로 녹여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이 순종한다. 기도가 즐거워진다. 기도가 더욱 더 강력해지고 집중적이 된다. 시간을 잊어버리는 기도를 하게 된다.
악한 영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계속 기도 훈련을 하게 하라. 그는 공중의 뚫린 바위 아래로 기둥처럼 하나님과 교통하고, 그들의 기도하는 영역에는 만사가 형통하게 되고, 임재의 기둥 안으로 들어 오게 되는 모든 것은 응답이 된다.
불신자도 그에게 순종하게 되며, 신유나 다른 중보기도도 강력한 응답을 가져 온다. 하나님의 임재가 그에게 덮여 있고, 그 임재가 다른 사람들도 만진다.
그의 기도의 기둥 안에 들어 오면 불신자도 멍에가 가벼워져, 쉽게 순종하고 돌아 온다. 다른 사람도 쉽게 임재안으로 들어 오게 되며, 복음 전도도 쉬워진다.
그가 있는 곳에는 누구든지 쉽게 라마 나욧이 이루어진다. 이는 전적 성령의 역사이다. 사탄은 그 빛의 기둥 아래의 임재를 방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능력의 기도자도 자기 만의 약점이나 단점을 이기지 못하여 분노하거나 실족하면, 다시 회복하기 어렵게 된다.
각자의 단점이나 영적 구멍을 경계하라.
능력 있는 기도자가 죄악이나 실족으로 마음이 불편해지고, 유혹에 넘어가면, 하늘문이 닫히고, 임재가 끊어져 버린다. 사탄은 이런 기도자를 넘어뜨리려고 돈이나 사람, 성적으로 유혹하여 넘어지게 한다.
이 틈에 사탄은 기를 쓰고 다시 공중의 바위를 메꾸어, 임재를 끊으려 한다.
이렇게 영적 임재가 있으면 영적 활동이 쉬워지고, 영적 임재가 없으면 영적 활동이 힘들다. 성령의 불이 강력한 새성교회당에서 기도가 잘 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기도가 즐겁고, 항상 기도에 힘써야 한다.
기도의 돌파가 일어날 때마다, 우리는 여전히 연약함을 기억해야 한다. 항상 성령께 도움을 의지해야 한다.
“적이 덫을 놓을 줄 압니다. 지켜 주옵소서. 악한 자에게서 지켜 주옵소서.”
자기를 방어하는 기도를 늘 해야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배워라.
돌파된 기도는 언제나 응답된다.
기도가 응답되어도 그 사람에게 응답이 오지 않을 수 있는데, 이는 사탄의 공중의 바위가 다시 막혔기 때문이다.
그러면 다시 회복하기가 너무 힘들다. 하나님을 신뢰하기를 배워라.
기독교인들에게는 돕는 천사가 있다. 다니엘의 경우, 21일 만에 기도 응답을 천사장 가브리엘이 가져온다.
중요한 사실, 기도하는 사람이 전신갑주로 무장했으면 전신갑주를 입는 천사가 오고, 그렇지 않은 신자에게는 비무장의 천사가 온다. 신자를 지키는 천사의 영적 레벨이 다른 것이다. 영적 갑옷에 관심이 없으면 영적으로 비무장 상태가 되며, 그의 천사도 힘이 없다.
나의 영적 무기는 나의 영적 전리품을 지킨다. 전신갑주가 없는 자는 마귀가 그대로 공격한다. 내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지키는 영적인 존재인 천사가 다른 영적 존재인 마귀와 싸운다. 마귀가 불을 지르면 나를 지키는 천사는 그 불을 끈다.
어둠이 나의 지키는 천사를 이기면, 그 천사의 영력을 빼앗아 邪術(사술)에 쓴다. 무당이나 불교에서 기도 응답이 오는 것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이들은 자기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사의 힘을 빼앗아 쓰는 것이다.
내가 강력하게 기도해야, 나의 천사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나의 천사의 힘은 나의 기도의 힘에 정비례한다.
어둠의 세력은 일정 기간 천사를 묶거나, 붙들어 둔다. 그러면 이 땅 위의 신자는 무력하여 사탄의 공격 앞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
중보기도의 중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어둠의 세력들은 천사를 계속 붙들어 둘 수는 없다. 다른 신자의 중보기도가 당도하면 그 천사는 놓여나게 된다.
내 기도가 약하여 나를 지키는 천사가 어둠에 의해 묶여 있으면, 귀신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여 나에게 다가온다. 그것이 틀린 사역, 거짓 사역, 미혹을 일으키게 된다. 나의 천사가 사탄에게 묶인 동안, 그 천사의 보호를 받는 사람은 영적 사역을 할 수 없으며, 거짓과 혼돈 가운데 거하게 된다.
거짓 리더쉽, 거짓의 사역, 양신 역사, 미혹 등이 그래서 나오는 것이다.
1>.영적 무기의 사용법을 알라.
영적 무기는 영적 전신갑주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대신 싸우게 하라.
2>.우리는 영적 전쟁의 실상을 정확히 알고, 대처해야 한다.
천사는 우리를 돕는다.
3>.성령은 하나님이시지, 우리의 하인이 아니시다.
그 분은 우리를 가르치시며 인도하시며 일일이 지시하신다.
앞 날을 미리 미리 대비케 하신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즉시 순종해야 한다.
영적으로 어떤 상황이 다가오는지 성령께서는 미리 알고, 우리로 하여금 준비케 하신다.
한번 돌파한 기도는 계속 그 영적 상태를 누리며, 즐길 수 있게 한다.
이제 그는 승리자로 살아 간다.
은혜가 충분하다.
성령의 기름 부음이 충만하다.
2>.♥ 성도의 全身甲冑(전신갑주) 갑옷 상태
엡 6:10-20절
7종류의 갑옷 : 1>.비무장, 2>.부분무장, 3>.철 갑옷, 4>.청동 갑옷, 5>.진주 갑옷, 6>.황금 갑옷, 7>.면류관 갑옷
배종부 목사의 경우, ‘성령의 전신갑주’를 영안(靈眼)으로 보면 다음과 같다.
엡6:10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1>.비무장 상태 - 대부분의 목사들과 신자들의 영적 모습,
영적 방어력이 전혀 없음,
성령 훈련이 되지 않아, 영적 전쟁의 실상 자체를 모름,
사탄 마귀 귀신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그대로 공격당하여 늘 속고, 삶의 모든 것을 다 빼앗김,
2>.부분 무장 상태 – 성령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사람들,
영적 실상과 필요성을 알고,
부분적으로 무장하기 시작함,
위관급 장교들,
3>.철 갑옷 - 하루 5시간 이상 기도하여, 영권이 고도로 훈련된 장군 급 고급 장교들,
4>.청동 갑옷 – 남자 장군들,
별 2-3개의 장군들,
철 갑옷의 단계에서 기본적으로 5년 이상 지나야 도달함,
참고로 성령 훈련은 10년 정도 지나야 기본 사역을 할 수 있고,
15년 정도는 지나야 통달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
5>.진주 갑옷 – 여자 장군들,
청동 갑옷에 버금 가는 단계,
온통 통 진주로 무장하여 환하게 빛남,
여성 대장군 급 아래, 별이 2-3개 정도로 사료됨,
6>.황금 갑옷 - 별 4개의 대장군들,
목회와 사역이 활성화 되어 주님 앞에 쉬임없이 쓰임 받으며,
그 영권 아래 대단한 성령의 장군들이 포진함,
오늘까지 배종부 목사가 2사람을 봄,
2018.8.20.월. 방0용 목사님에게 안수하니, 화산재 같은 흙 먼지가 가득 끼인 황금 갑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양쪽 견장이 달린 어깨가 쇠망치에 맞아 푹 꺼져 있었다. (지난 날의 목회의 아픔과 상처)
어깨 견장에는 별 4개가 달렸는데, 2개는 먼지에 가려 보이지 않고, 두 개의 별은 절반 정도가 드러나, 황금빛을 발하고 있었다.
계속 기도하니, 먼지들이 다 닦였다.
그런데 여전히 황금 갑옷은 빛이 나지 않는 누런 색깔이었다. 계속 갈고, 빛이 번쩍 번쩍 나도록 닦아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상태)
계속 기도하니, 황금 갑옷에 면류관 훈장이 하나 보였다. 줄이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져 있고, 훈장의 중앙은 눈이 부셨다. 훈장 자체가 온통 다이아몬드 보석덩이였다. 이는 방목사님의 앞날을 보여 주는 계시이다.
영적 대장군인 방목사님의 황금 갑옷 가슴에, 하늘의 훈장이 10여 개 이상 번쩍 번쩍 빛나기를 소원하고 기도한다.
7>.면류관 갑옷 - 별 5개의 상장군들,
최고의 <성령의군대>를 운용할 수 있는 총사령관 급
♥ 2021.3.26.금. 사람은 사는 날 동안 안전하다, 평안하다, 행복하다... 할 날이 결코 없다.
언제 직장과 사업이 무너질지,
사고 날지,
암 등의 重病(중병)에 걸릴지,
교통사고를 당할지,
사람에게 배신당할지,
가족에게 무슨 일이 터질지,
어떤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지,
악한 자를 만날지,
희한한 殃禍(앙화)가 닥칠지...
아무도 모른다.
모든 인생의 배후에는 항상
사탄, 마귀, 귀신의
속이고, 빼앗고, 죽이고 멸망시키는(요10:10절)
4대 역사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으로 살고,
성령 충만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오늘 하루 평안하게 보낸 것을
진실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루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오직 믿음으로,
성령으로만 살아라.
내가 결코 내 삶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주인이 될 수가 없다.
말씀과 기도가
네 길을 인도할 것이다.
신자들이 인생의 실상을 진실로 모르기 때문에
엉망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오직 성령으로 살지 않는다.
마치 철 없는
저 어린 아이들처럼...
도대체 자기를 의지하는 자가 무엇을 할 수 있으며,
무엇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인가?
주님이 나에게, “제일의 소원이 무엇이냐?” 고 물으신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하겠다.
“일상의 하루 하루의 平康(평강)입니다.”
그렇다.
난 아무 것도 없지만, 이 아름다운 平康(평강)의 일상을 주님의 선물로 늘 누리고 살고 있다.
오늘도 나는 항상 동역하는 나의 소중한 사람 들을 만난다. <성령사관학교>의 장차 성령의 장군들로 자라 날 동역자 들이다.
무사 안일함은 버리라.
그러나 흔들리지 않는 매일 매일의 평강은 누리고 또 누려야 할 가장 소중한 주님의 선물이다.
3>.♥ 십자가에 못박으라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 신앙생활이다. 십자가에 못 박지 않은 삶은 살아 있는 내 삶의 영역이다. 내가 온전히 죽으려면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무엇을 십자가에 못 박을까?
1.네 ‘돈’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2.네 ‘情慾(정욕)’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3.네 ‘세상 사랑’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4.네 ‘사랑’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5.네 ‘신앙’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6.네 ‘대인관계’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7.네 ‘인생’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 1.네 돈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마6:19)너희를 위(爲)하여 보물(寶物)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銅綠)이 해(害)하며, 도적(盜賊)이 구멍을 뚫고 도적(盜賊)질하느니라. (20)오직 너희를 위(爲)하여 보물(寶物)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銅綠)이 해(害)하지 못하며, 도적(盜賊)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盜賊)질도 못하느니라. (21)네 보물(寶物)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하려 합니다. 우리가 진실로 “부활”의 삶의 축복을 누리려면, 먼저 “십자가에 못 박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 없는 부활이란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한 삶의 영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첫째가 돈입니다. 현대인들의 제일의 우상은 “돈”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제일의 것은 먼저 “돈”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말들 중에 하나는 ‘금, 은, 보석, 돈’이란 말입니다. ‘보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여보시오! 그 돈 두 냥은 왜 꺼내는 거요?"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욕심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식욕, 잠자고 싶은 수면욕, 돈과 재물을 가지고 싶어 하는 재물욕,
여자와 남자가 만나고 싶어 하는 성욕,
인정 받고 싶어 하는 명예욕 등이 있습니다.
이 욕심들 가운데 인과관계나 사회적으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욕심이라면 아무래도 <재물 욕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물이 복이 되기도 하지만 재물이 사람을 병들게 하고, 가정을 파탄시킵니다.
옛날 어느 산골에 작은 암자를 지키며 수행하는 스님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돈 두 냥을 가지고 장터에 내려 와 공양미를 사려고 쌀 가게를 찾아 가는데
길가 쓰레기 더미에서 난 데 없는 큼직한 자루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자루를 열어 보니 뜻 밖에도 이백냥이나 되는 은전이 들어 있었습니다.
실로 처음 보는 큰 돈이라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 이 돈을 잃어 버린 사람은 얼마나 속을 태우랴!"
이렇게 생각한 스님은 온 장터를 헤메며 돈 자루의 임자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되돌아 오고 있을 때였습니다.
장터를 조금 벗어나 몇 발자국 떼어 놓는데 저쪽에서 소장수가 허둥대며 달려 왔습니다.
스님은 눈치를 채고 무슨 일이 있기에, 그리 서두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소장수가 숨이 목이 차오르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황소 두 마리를 사려고, 사백냥 돈을 가지고 시장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백냥을 주고 소 한 마리를 산 다음 다시 한 마리를 더 사려는데 마땅한 게 없어
그대로 돈주머니를 황소 등에 묶어 놓았는데,
어디에 떨어 뜨렸는지 아니면 도적을 맞았는지 돈주머니가 없지 않겠습니까?"
스님은 돈 임자를 만난 것을 몹씨 기뻐하며 이 소장수에게 자기가 멘 돈자루를 내어 주었습니다.
"자, 당신이 잃어 버린 돈 이백냥입니다."
그러면서 이 돈자루에 같이 넣어 뒀던 자신의 돈 두냥을 꺼냈습니다.
바로 그 때 소장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의 심중에는 그 스님의 돈 두냥마저 빼앗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굴뚝처럼 치솟아 올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돌아서는 스님을 보고 호통을 쳤습니다.
"여보시오, 스님! 그 돈 두 냥은 왜 꺼내는 거요?"
스님이 소장수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잃어 버린 돈은 이백냥 아니었소? 이 두 냥은 원래 내 돈이오!"
"아니오! 실은 소 살돈 이백냥에다 용돈으로 쓰려고 두 냥을 함께 넣어 두었단 말이요.
그러니 그 돈도 마저 내놓으시오!''
스님은 너무 억울했습니다.
두 냥은 공양미를 사려 가지고 온 돈이고, 같이 넣어 뒀던 것이라고 누누히 설명을 해도
소장수는 도무지 들어 주지를 않았습니다.
하는 수 없이, 둘은 고을 원님에게 가서 서로의 주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원님이 말했습니다.
"그대는 분명 이백냥이 든 돈 자루를 주웠겠다?"
"예, 세 번이나 세어 보았으나 분명 이백냥이었나이다."
"음, 그리고 그 두 냥은 그대가 쌀을 사 가려 가지고 온 돈이라 했겠다?"
"예. 분명 그러하옵니다."
"알겠다, 그럼 소장수 그대는 분명 이백냥 하고도 두 냥이 더 든 돈자루를 잃었겠다?"
"그럼요, 여부가 있겠습니까요!"
그러자 원님이 위엄있게 최후 판결을 내렸습니다.
"듣거라~! 소장수가 잃어 버린 자루에는 틀림 없이 이백 두 냥이 들었고
스님이 주운 돈자루에는 이백 냥 밖에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분명하도다.
그러니 스님이 주운 이 돈 자루는 소장수가 잃어 버린 돈 자루가 아니다.
그래서 이 돈 자루는 스님이 가지고 있다가 장차 이백냥을 잃어 버린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에게 주도록 하여라!"
그 판결에 소장수는 그만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공연히 스님의 돈 두 냥을 욕심 내다가 자신의 이백 냥 큰 돈까지 잃게 생겼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습니다.
동헌을 나온 소장수는 너무도 원통해서 땅을 치며 통곡을 하다가 그만 복장이 터져 쓰러져 죽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태어 날 때 두 주먹을 쥐고 태어 나며 죽을 때는 두 손을 펴고 죽습니다.
태어날 때는 무엇인가 가진 자가 되겠다는 욕망과 욕심을 품고 태어 나며,
그 욕망과 욕심을 채우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여 가진 자가 된 후에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빈손으로 갑니다.
사람이 가진 자가 되었을 때는 인생의 종착역은 빈 손인 것이 미래라는 것을 안다면 지나친 욕심을 품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욕심을 채우기 위에 양심과 어기고, 국법을 어기면서 탈법하여 결국은 양심과 국법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 -
♥ 미국 개척 초기에 서부의 캘리포니아는 사금(砂金)을 캐러 가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룬 적이 있었습니다.
서부로 먼저 가서 구역만 정해 놓으면 그것이 모두 자기 땅이 되고, 또 그 땅에서 마음대로 사금을 캘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거부(巨富)가 되는 사례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 소문은 마침내 듣는 자들로 하여금 가족을 이끌고 서부로, 서부로 달려 가게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남 보다 빨리 가서 많은 땅을(모래 밭) 확보하고, 많은 사금을 캐내어 부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 서부로 달리는 수다한 사람들 가운데 청교도들은 예외였습니다. 저들은 서부로 달려 가는 도중에 일곱째 날 곧 주일이 되면 가던 길을 멈추고, 가족들과 가축 떼들도 모두 쉬어야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들이 하나님이 명하신 계명을 좇아 예배를 드려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부로 가던 수 많은 사람들 보다, 청교도들의 걸음이 뒤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서부에 도착할 즈음에는 청교도들이 절대적으로 앞서 갔고, 더 많은 땅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저들은 일정한 시간(주일)에는 쉬어 갔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너무 쉬지 않고 강행을 하다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가축 떼들이 병이 들어 죽기도 하고, 결국 늦게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빨리 가려면 늦습니다.
이것은 “보물을 얻는 방법”에 관한 옛날, 미국 서부개척 시대의 한 이야기입니다.
♥ 나는 천국에 수천 구좌의 적금이 들어 있다 (5P)
수 천만원에서 수 백만원 짜리, 수 십만원 짜리 들이다.
지난 23년 간 피를 철철 흘리며 든 천국 적금이다.
이 돈은 언제라도 찾아 쓸 수 있다.
“주님!”이란 비밀번호만 한 마디 하면 된다.
나는 진짜 천국의 부자이다.
예전에는 돈이 돌아 오는데, 몇 달씩 오래 걸렸었다.
지금은 기도하면, 바로 돌아온다.
내가 너무 놀라고 감격하고 희한하여, 주님께 물었다.
“주님! 제게 왜 이렇게 잘 해 주세요?”
“너의 뿌린 것이 차례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저 감사하고, 고개 숙일 뿐이다.
돈이 필요 없으면, 안들어온다.
꼭 필요한 것만, 구하고 산다.
사랑하는 <성령의군대> 동역자 여러분이여!
이 축복과 비결을 나 배종부 목사에게 와서 말씀 듣고,
안수 받음으로 전이하여 가라.
나는 진정 가슴에서 우러나는 영감으로 말한다.
구체적 얘기들을 하면, 實名(실명)들이 거론되기에 않을 뿐이다.
어느 목사님이 부흥회 하고 사례를 받아, 내게 전화가 온다.
“배목사님. 50만 선물 보내고 싶습니다.”
“아닙니다. 정히 그러시면 십일조만 제게 주십시오.”
둘이 한참 싸운다.
그리고 15만 십일조 받기로 합의하고, 그렇게 했다.
박00 총회서울부흥단장 3월 선교비 50만 주옵소서. (50만 송금)
박0 목사 선교비 100만 주옵소서. (70만 송금)
이00 목사 선교비 50만 주옵소서. (50만 송금)
박00 목사 273,834 캄보디아 선교비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들 중에 박00 단장 외에는 아무도 감사 인사가 없습니다.
그냥 제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주님의 축복이 정말 없습니다.
난 돈을 구하지 않는다.
필요한 돈만 기도한다.
난 돈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나의 돈은 거듭났다.
내가 죽은 영역마다 축복과 부활의 영성이 흐른다.
1. 돈 욕심을 버리라.
길고 긴, 특별한 물질 연단의 고난이 필요하다.
2.헌금생활을 분명히 하라.
철저한 십일조와 헌금 외에, 진정 헌금을 바치려는 정성이 넘쳐야 한다.
3.선교에 힘을 다하라.
지출 1순위는 헌금, 2순위는 선교비, 3순위는 구제비, 4순위는 생활비이다.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배종부 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 내역 ♥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주님! 저의 이 넘치는 영권, 인권, 물권을 사람들에게 많이 많이 나누어 전이해 주어야겠어요.
저의 답은 참 간단해요.
1.돈 욕심을 버리라.
2.돈을 전부 헌금해라.
3.헌금한 돈을 전부 밖으로 내보내라.
아버지! 오늘부터 3월이예요.
또 채워 주세요. 또 주세요.
또 나눌 게요.
또 섬길 게요.
주시고 또 주셔도, 부족해요.
선교비가 나가야 할 곳이 자꾸만 늘어 나요.
이제는 사람들에게 선교비를 드리겠다고 함부로 말도 할 수 없어요. 너무나 급속도로 많이 늘어나서...
종이 정말 신중하게, 깊이, 재삼재사 고려하여, 숙고한 후에 선교비들을 집행하게 해 주세요.
4>.♥ 2018.10.1.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하나님의 돈을 쓰는 원칙’ (9P)
꿈을 꾸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제가 애타게 기도하여, 거액의 돈 다발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 돈은 제 친구의 등록금을 내려고, 은행에 맡기려 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주의한 제가, 학교 교실 책상 위에 놓고서 그냥 가 버렸습니다. 3층에서 1층 계단을 내려 가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황급히 되돌아 오니, 저의 선생님(예수님)이 빙그레 웃고 서 있었습니다. 제가 사정을 말하니, 그가 챙겨 두었다며 돌려 주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꿈은 나의 늘 베풀고 나누는 선한 마음과 부주의함을 동시에 보여 주는 꿈이었습니다.
돈은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인생의 가진 모든 것은 사실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는 내게 닥치는 모든 고통도, 가난도, 불행도... 즐거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들 보다 더 많이 가지고, 누리고, 행복하고, 기쁜... 사람은 죄를 짓고 사는 것입니다. ‘두려움’ 이란 나만 행복해야 한다는 안전벽을 구축하려는 데서 옵니다. 가난과 질병과 고통과 환란과 시련과 핍박과 고난과 죽음도 능히 감당하리라 하고, 딱 마음을 굳게 먹고 예수 믿으면, 세상에 두려울 게 없습니다.
내 가진 것을 다 내놓아, 다른 사람에게 주어야 합니다. 나 우선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우선순위를 따라서, 서로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내가 아닌, 우리 모두의 우선 순위대로 돈을 써야 합니다. 이것이 초대교회가 말하는 공동체 생활이며, 진정한 성경적인 ‘섬김과 나눔’ 의 삶입니다.
나는 절대 누리지 말고, 남에게 다 주어야, 비로소 하늘나라의 상급이 됩니다. 줄 수 없을 때 주어야, 진짜 하늘나라의 상급입니다. 내 땀과 눈물과 피를 짜내어 주어야, 진정한 ‘섬김과 나눔’ 의 삶입니다.
썬다 씽과 성 프랜시스가 왜 부유한 집안의 전 재산을 다 남에게 주어 버리고, 거지로 일생을 알았을까요? 왜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주고, 다 버리고, 그렇게 그렇게 가난하게 살았을까요?
저는 이 깨달음을 13년 간 부도 난 나의 인생을 통해 깨닫고 배웠습니다. 사람은 자기 삶으로 배우면 진짜로 그렇게 살아 갑니다. 저는 꼬박 8년 반을 신용불량자로 살았습니다.
♥ 어느 여전도사님에게 보낸 배종부 목사의 편지:
...아닙니다. 사랑하는 손전도사님.
우리는 다 힘들어요.
오늘 밤은 그냥 울고 싶네요.
다들 가난하고, 다들 힘들고, 다들 울고, 그래도 같이 사는 게 아름답잖아요?
언젠가 우리가 세상을 떠나 천국 가면, 그 때는 가난이 없겠죠.
우리 그냥 함께 살아요. 최선을 다해서...
살고 죽는 것, 행복과 불행, 병들고 가난한 것, 사랑하고 미워하는 것...
다 우리 마음대로 못해요.
그냥 이렇게 사는 게 은혜인 것같아요.
고맙습니다. 함께 울 사람이 있어서...
우리 서로 필요한 것들을 채우며 살아요.
그냥 하나 되어 살아요.
비우면 자유가 있잖아요?
눈물과 피 땀 없이 예수 믿고 살면 주님 앞에 무슨 상급이 있겠어요?
한 푼의 돈도 진실로 가치 있어야 하겠고,
기도 한 자락도 진실한 눈물이 있어야 하겠고,
한 사람을 대함도 그런 진실이 있어야겠지요.
그냥 살아요.
이제 몸부림 안해요.
그냥 주님이 주시는 대로, 이끄시는 대로!
내게 주어진 대로,
사랑하는 분들과 사는 거지요.
<성령의군대>의 눈물 나는 동역자들, 사역자님들, 나의 사랑하는 성도들...
그냥 진짜 사랑하고 살면 되는 거지요.
어느 날 우리는 문득 사라지지요.
우린 아무 것도 아닌, 그냥 주님 인도함 대로 살다가 가는 거지요.
내 생애에 손00 전도사님과 같은 동역자님 들을 만난 것은 저의 넘치는 행복입니다.
저는 단지 그 뿐입니다.
사람들은 오고 가지만, 진실로 대한 것만 영원히 남겠지요.
<더 퍼시픽>이란 태평양 전쟁 드라마를 보는데,
수 많은 병사들이 끝없이 죽어 나가는데,
전쟁은 끝날 줄을 모르죠.
그 속에 사랑도 있고, 죽음은 지천에 깔려 있고, 군데 군데 진실이 있고, 눈물이 있지요.
우리는 그렇게 주님의 섭리 속에 살다 가지요.
다 지나 가는 것!
미련 없이, 내가 없이, 그냥 그 분으로 살려고 하다 가면 되겠지요.
일주일 후 성령 컨퍼런스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지금도 지구상에는 9억명이 아사(餓死) 직전에 있고, 매일 수 만명이 굶어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굶어서 죽어 가다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세상을 동시에 살면서, 나 혼자 즐기고 누리는 것은 하나님 앞에 용서 받을 수 없는 크나 큰 죄악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것은 죄악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힘 없는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부당한 권력자는 죄악의 사람입니다.
남들보다 좀 더 잘 살고, 남들 보다 좀 더 누리는 것은 죄악의 삶입니다.
남들 보다 더 기쁘고, 더 행복한 것도 죄악입니다.
자기만 생각하는 것은 죄악입니다...
대한민국은 전 국민이 지금 향락과 물질주의에 빠져서, 죄악의 늪을 허우적 대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큰 교회 목회를 하며, 남들 이상으로 누리고 사는 호화로운 신앙생활 자체도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김0환 목사와 명0교회도 그래서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장로교 통합 총회가 그것을 지적해 준 것은 참으로 다행입니다.
나는 감히 외칠 수 있습니다.
부자 목사와 교인 들은 대부분 다 지옥 갑니다.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 는 공허한 헛소리들을 더 이상 하지 마십시오. 나는 이제 지옥 갈 사람들의 기준을 너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돈을 잘못 쓰면, 하나님이 그 돈 줄을 막아 고통을 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돈은 절대 나의 판단대로 그 돈이 흘러 가서는 아니됩니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흘러 가야만 합니다.
보통 사람이 선을 베풀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돈을 주게 마련입니다. 편애(偏愛)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에게 더 이상 돈을 주시지 않습니다. 저는 그 동안 이런 일을 수도 없이 경험했습니다.
이제 진정 선교비와 구제비를 지출함에 있어서, 냉정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인터콥>의 선교 훈련을 받고 있는데, 마지막 해외 선교를 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주님이 또렷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 해외 선교를 나갈 때에, 너와 너의 두 부교역자와 아는 사람들의 선교비를 일체 너 스스로 준비하지 말라. 너도 오직 기도만 하여, 하나님의 채워 주시는 기적의 돈으로 다녀 오고, 너 스스로 돈을 준비하지 말라. 부교역자 두 사람과 다른 동역자들도 그렇게 하여, 스스로 준비케 하라. 그들에게 일체 재정 지원을 해서는 아니된다. 차비 단 한 푼도...”
이번에 8분의 인터콥 입학비 200여 만원도 사실은 제가 다 부담했었습니다. 선한 일이라고 해서 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제 광고한, 제가 두 분의 목사님 부부를 해외여행 보내 드리기로 한 것도 주님이 의외의 질책과 꾸중으로 막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정말 미처 생각도 하지 못한 일입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의 일은 단순히 여행 코스의 문제이지, 시골에서 신실하게 목회하시며, 저를 통해 하나님의 상급으로 해외여행을 가시게 된 두 분 목사님 부부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성령의군대> 동역자 해외여행 모집 안내:
이번에 <성령의군대> 이름으로 000 목사님, 000 사모님을 해외 여행 보내 드리기로 했는데, 패키지 여행이라 최소 인원이 채워져야만, 정해진 날자에 출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 배종부 목사가 기도 중에 이 좋은 기회에 몇 분의 동역자들을 모집하려 합니다. 참가 자격은 <성령세미나>에 1회 이상 참석하신 동역자 분들과 저를 아시는 분들 중 누구나 가능합니다.
일인당 경비는 기본 여행비 65만에, 추가 옵션 경비 30만 하여 100만 정도인데, 10월 12일 금요일까지 제반 수속과 여행비 100만 송금을 완료하셔야 합니다.
10월 22일 월 오후 6시 인천공항 출발하여, 26일 토 새벽 6:30분 인천공항 도착입니다.
인천-하노이-하롱베이-씨엠립-호치민 경유 코스입니다. 천하절경 하롱베이, 씨엠립의 앙코르와트 유적 등 다양한 비경 코스가 있습니다.
옵션 경비는 하롱베이 선상 활어회 식사 60$, 캄보디아 어메이징 쇼 40$, 전신마사지 40$, 캄보디아 입국비 30$, 가이드비 60$ 등입니다. 한화 30만 정도 추가입니다.
달러는 1$, 5$, 10$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이번 주 내로 신청해 주시면 함께 수속하려 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성령의군대> 동역자들 위주로 감으로, 친교와 추억에 아주 좋을 것입니다. 저희 새성교회 교인들을 함께 보낼까 합니다.
저 배종부 목사가 본의 아니게 해외여행 가이드가 되고 말았네요. 하하하. 사랑합니다.
0목사님과 제가 주고 받은 편지 내용입니다.
0 목사님. (아래는) 000 전도사님이 저를 꾸중하셔서, 드린 답장입니다.
목사님, 외람된 줄 알지만 한 말씀 여쭙겠습니다.
노여워 마시길 바랍니다.
히스기야 왕은 바벨론의 므로닥발라단이 보낸 사자가 스스로 찾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예루살렘의 모든 것을 자랑삼아 보여 준 것으로 인해, 여호와의 날이 이르렀을 때에 그 모든 것 -사람까지도- 바벨론으로 옮기움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께서 사역자, 동역자, 심지어 새성교회 성도들까지 일부러 사람들을 모아서 패키지 여행의 가이드 역할까지 감당하시며, 우상의 사원 방문, 매직쇼 관람, 전신 마사지 등의 해외여행을 하시겠다는 목적이 무엇인지요?
돈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사용하는 것을 가장 기쁘게 여기시는 목사님께서, 단지 경비 절감을 위해 그렇게 하신다면, 사울 왕이 귀한 것을 남기고 살려 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지요?
무례하다, 경우 없다 불쾌히 여기지 마시고, 부족한 저의 말이라 할지라도 한 번 새겨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00교회 000 올림.
그렇지 않아도 000 목사님께 꾸중을 듣고, 저의 깊이 돌아 보지 못한 점을 반성하고 회개합니다.
제가 미처 그런 생각까지 하지 못했습니다.
0목사님과 주고 받은 편지가 해답이 될 듯하여 보내 드립니다.
이 여행을 취소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배종부 목사님!!!
오늘 저는 우리의 사령관이신
배종부 목사님께 외람되게
직언을 드릴 일이 있어 글을
드립니다
저는 오후에 목사님이 올리신
<성령의군대> 동역자들과 함께 하는
여행 제안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수년 전 이웃교회 목사님이
그 교회 몇몇 교우들과 캄보디아
및 베트남 선교여행에 함께
가 보자 하여 자세히 묻지 않고
따라 나섰습니다
하지만 그 여행길은 제게 큰
고역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선교지 탐방은 없고,
오늘 목사님이 제안하신 코스를
따라 가는 일반적인 페키지 여행
이었습니다.
문화 유적지라고 불리는 ‘앙코르와트’는 귀신들의 소굴이었고,
유네스코 지정의 하롱베이는 어디서 흘러 온 건지, 쓰레기 천국이었습니다
캄보디아 전역이 우상 천지라
어디 하나 눈 여겨 볼 곳이 없었습니다
패키지의 절정이라고 하는
마사지 코스는 음란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관상 쇼를 통해 보여 주는 춤은 현란함 속에
우상에게 제사 지내는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저는 특히 ‘앙코르와트’를 걷는
동안 내내 헛구역질이 났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됨은
새성교회 교우들에게만 아니라,
목사님을 따르는 <성령의군대> 군사된 모든 동역자들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줄 수 있음과 아울러
사령관이신 목사님에게 조차 이미지 손상을 입으실까 심히 우려가 되어,
용기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제가 잘 진행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말씀 드린 것도
이미 결정하신 부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유익이 되지 않을 듯 하여 기도만 하다,
제가 존경하는 목사님의
이미지 손상 만은 아니다 싶어,
변변치 못한 글을 드리는 것입니다
부족한 종이 무례하게 올린 글이라면 백배 사죄 드립니다
000 목사 올림
네. 0목사님. 사실은 말씀 듣고 보니, 진정 옳으신 말씀입니다.
저도 과거에 ‘대만’ 여행 가서 숱한 도자기, 용과 뱀 형상의 작품들을 사진을 찍으며, (그 속에 있는) 귀신들을 보았었습니다.
(돌아 와서 3개월 가까이 이상하게 자꾸 귀신이 역사하는 이유를 몰랐는데,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하! 난 비싼 작품이라고 찍어 온 사진 가운데, 내 발걸음 가운데, 귀신들이 역사하고 있었구나!)
이번에 000 목사와 사모를 해외 여행 보내 주기로 약속하여, 그가 원하는 코스를 예약했는데, 그렇게 그렇게 따라 가다 보니, 이런 문제점을 미리 염두에 두지 못했습니다.
정말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이대로 두면 인원이 차지 않아 그냥 여행이 취소되고, 정목사님은 다른 길을 찾으면 될 듯 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들을, 이렇게 현명하신 영적 통찰로 깨닫게 해 주십시오.
진정 감사합니다.
[오후 10:33]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무례함을 용서해 주셔요.
한쪽으론 목사님께 너무 무례하게 말씀 드렸다 싶어 무겁지만,
또 다른 편으로는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평안하소서.
[배종부] [오후 10:41] 회개하고 바로 잡겠습니다.
제 영적 통찰이 부족했습니다.
0 전도사님과 0 목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후 10:43] 목사님 저는 정말 부끄럽습니다.
교만을 덮어 주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령의군대> 동역자 여러분!
나에게 이런 소중한 성령의 동역자들이 계셔서, 나를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해외여행은 이미 약속한 것이니 두 분만 가실 수 있는지 지켜 보고, 주님이 막으시면 취소하고, 돌려 받을 예약금으로 두 분에게는 일단 200만 선물을 보내 드리고, 좀 더 준비하여 다음 기회에 <성령의군대> 모든 동역자들과 함께 다른 선교지로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찾으려 합니다.
사실 이제 제가 <인터콥> 선교훈련을 받으며, 그 선교 방법을 벤치 마킹(bench-marking) 하여, <성령의군대>도 내년부터는 해외 선교에 발길을 돌리려 하는데, 하나님이 하나 하나 너무나 잘 가르쳐 주십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돈은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써야 합니다. 절대 인정으로 선교비를 쓰거나, 구제비를 쓰면 안됩니다.
이제 저의 돈의 훈련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 선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돈은 스스로 길을 찾아 간다.
내가 아무리 돈을 주고 싶어도,
도저히 돈이 없어 주지 못해 안타까워 해도,
주님은 끝끝내 막으신다.
이유는 그 돈이 가면 안되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가 처절하게 매달리기를 원하신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마지막까지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옳다.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한 사람이 있다.
나도 그를 너무 사랑한다.
내가 그에게 우선적으로 돈을 주고 싶어한다.
그런데 주님은 내게 돈을 주지 않으신다.
내게 주면 그리로 흘러 가고,
그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산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아!
오직 하나님의 뜻을 찾기에 주력하라.
절대 사람 바라 보지 말라.
나 배종부 목사가 돈 주기를 바라지 말라.
우리 신자와 목사는 신앙(信仰)하는 사람들이지,
사람을 앙망하는 인앙(人仰)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제가 드리는 선교비들에 대하여, 이 글에 개인적으로 오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2018년 10월 현재,
나 배종부 목사의 경제 규모가 5,000-9,000만 단위가 되고,
앞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1억-3억이 될 것임으로,
아래와 같이 ‘하나님의 돈’ 지출의 원칙을 천명한다.
이 돈은 나 개인의 돈이며,
공금은 재정위원회의 승인 하에 지출함으로, 해당 되지 않는다.
이 돈은 나의 <성령의군대> 단체방 1번, 2번의 동역자,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지시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지출된다.
나 배종부 목사는 나를 위해 돈을 쓰지 않으며, 가족에게는 기본 생활비 외에는 일체 지출하지 않고, 근검 절약하며 살아간다.
1>.나는, <성령의군대> 내에서 나와 동역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2>.나는,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3>.나는, 나의 사람이 아닌 사람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4>.나는, 내게 돈을 바라는 사람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5>.나는, 내가 주는 돈이 문제를 일으킬 때에는 돈을 주지 않는다.
6>.나는, 내가 주는 돈을 끊었을 때에, 나를 버릴 사람에게는 돈을 주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에게 돈을 주면 사람을 잃어 버리기 때문이다.
사람을 잃는 것은 좋으나, 그들은 선을 베푼 나를 악하게 비난한다.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부족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나와 내 가족과 내 성도를 위해 쓰지 않고 모은 피 흘리는 내 돈을 주어, 죄를 짓게 할 수는 없다.
1>.나는 반드시 나와 동역하는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땀과 눈물과 피 묻은 돈을 드린다.
2>.나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기적으로 하나님의 피 묻은 돈을 드리지 않는다.
3>.나는 하나님의 피 묻은 돈을 드리다가도, 그가 하나님과 나를 기쁘게 하지 못할 때에는 바로 끊는다. 이는 내가 돈을 주기로 한 이전의 내 말의 약속과 상관 없이 결단한다.
“내가 돈을 보내다가 끊어서 원망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라. 그 분명한 이유를 답장해 주리라...”
보라. 이 글이 김0희 목사를 향한 나의 놀라운 예언성을 정확히 내포하고 있지 아니한가?
글을 쓰고 지나고 나면, 말한 그대로 꼭 이루어진다.
4>.나는 나의 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시에 따라서만, 하나님의 돈을 내보낸다.
이는 15년 간을 ‘섬김과 나눔’ 의 성령 철학을 실천하고 내린 결론이다.
(위의 배종부 목사의 ‘개인 돈 지출의 원칙’ 은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임으로, 저를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은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500 여 분의 저를 잘 알고 가까이에서 동역하는 <성령의군대> 동역자님들, 사역자님들께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보라. 이 글이 나의 놀라운 예언성을 정확히 내포하고 있지 아니한가?
글을 쓰고 지나고 나면, 말한 그대로 꼭 이루어진다.
“내가 돈을 보내다가 끊어서 원망이 있는 사람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편지를 보내라. 그 분명한 이유를 답장해 주리라...”
5>.♥ 2022.12.12.월. ‘어떻게 살 것인가’ 가 아니라, 성경 본문을 그대로 가르쳐야지! - 김00 목사를 <성령의군대> 기도 본부장으로 임명하다.
*사랑하는 동생 김00 목사님은 아래 편지를 끝까지 읽어 보세요.
♥ 하나님이 정한 리더(Leader)가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정하신 그 리더의 깃발 아래 다 모여야 한다.
그런데 그 곳에는 항상 ‘分裂(분열)의 영’ 이 항상 역사한다.
어떤 목자가 양떼가 100마리가 되어, 3떼로 나누어 각 목자에게 맡겼다.
그런데 한 게으런 목자가 태만한 사이에, 양떼들이 몰살을 당했다.
앞장 선 양이 절벽 끝에서 떨어졌는데, 양들이 줄줄이 따라 가다가 몰살해 버린 것이다.
김0희 목사의 남편이 평신도로 잘 섬기더니,
아내의 능력을 보고서 도전을 받아,
자기도 목사 한다고 엉터리 신학교를 다니고 목사 안수를 받더니,
이제 자기가 목회한다고, 아내 더러 “너는 이제 목회 그만 두라.” 했다.
그리고 여자와 바람이 나서, 나가 버렸다.
리더가 얼마나 중요한가?
당신이 리더가 아니다.
당신은 당신의 리더를 따라 가야 한다.
목사도 자기의 멘토가 있다.
때가 되어, 당신이 자격이 훈련되면,
당신도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다.
리더는 하나님이 세우는 것이지,
내가 스스로 서는 것이 아니다.
♥ 명화 속에 나타난
사자굴 속의 다니엘은
사자의 눈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니라,
허공을 바라 보고 있다.
하나님을 바라 보고 있는 것이다.
당신은 과연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가?
♥ 2023년부터는 ‘성경’에 대하여 설교하지 말고,
‘성경 말씀’ 만을 가지고 직접 설교하라.
사전에 충분히 설교 준비를 하고,
성경책만 들고, 단에 올라 가라.
나 배종부 목사의 <성령 컨퍼런스>, <성령사관학교>, ‘주일 설교’ 등의 모든 가르침의 초점은 항상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오직 성경 분문이 아닌,
거룩한 성경적인 성령파의 가르침이다.
물론 이는 가장 아름다운 영성의 글들이며, 훌륭한 가르침이지!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로부터 나온, 한 인간의 성령의 영성의 가르침일 뿐이다.
이것이 곧 성경 말씀은 아니지...
성경 분문을 직접 말씀해야지!
배목사야 배목사야!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이제 이후에는 성경 본문을 직접 가르쳐야지!
성경 본문을 그대로 가르쳐야지!
신구약 66권을 진정 본문 그대로 한번 가르쳐 보라.
배종부 목사 네가 성경 본문에 집중하면, 얼마든지 놀라운 하늘의 말씀은 넘치도록 쏟아지는 거지!
네가 그토록 소원하는 ‘성령님의 원음’ 은 성경 본문을 말씀할 때 비로소 나타나는 거야...
지금 행하는 <창세기 강해>처럼, 일주일 동안 자료를 충분히 연구하고, 묵상하고, 정리하여, 글로 내보내고, 실제 가르치는 시간에는 성경책 한 권만 딱 들고 단에 올라 가라.
배종부 목사, 너는 능히 할 수 있다.
너는 말씀이 충만한 사람이다.
2023년 새해부터는 그렇게 시행하라.
모든 가르침에서...
♥ 2022.12.12.월-14.수. 부흥강사 김00 목사의 중보기도를 받으라. 반드시 이루어진다.
2022.12.12일, ‘2’ 글자가 무려 6개나 들어 있는 오늘,
이 날자가 너무 좋지 않은가?
김00 목사님은 수 많은 고난을 통과한 놀라운 중보기도의 종이다.
그의 기도를 받으라.
나 배종부 목사는 김00 목사님의 강력한 중보기도를 받아야겠다.
아래 제목으로 기도 받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멘.
1. 2023년에 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完受(완수)하게 해 주세요. 아멘.
2.이0현, 허0우가 올해 2022년에 꼭 대학에 합격하여, 진학하게 하옵소서.
최0옥 자매, 김0리 집사, 이 아름다운 두 여종의 눈물의 간구를 꼭 이루어 주옵소서.
<성령의군대>의 중보기도가 진정한 주님의 능력을 불러 옴을 두 여종이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옵소서.
제가 성령의 영분별로 확신을 주고, 또 확신을 준 말씀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두 여종이 기도 응답의 확신을 분명히 가지고, 힘을 내어 남편들의 승진과 취업을 위해 계속 간구하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할 영적 힘을 주옵소서.
일생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기쁨과 영광을 눈물 흘리며, 주님께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3.12월 22일 부산 영락교회 <성령부흥성회>에 놀라운 기적이 나타 나게 해 주세요.
1>. 모든 병이 낫고,
2>. 숨은 귀신들이 떠나고, 특별히 부정적 감정의 귀신들이 전부 소멸되고,
3>. 문제를 다 해결해 주고,
4>.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사역하고,
5>. 마지막에 자원자들의 영분별과 예언기도를 얼마든지 해 주고, 끝내게 해 주옵소서. 아멘.
부산에 갈 때,
김00 목사의 차를 타고 가라.
12월 사례비 100만을 선물로 드려라.
2022년 12월 부로 <성령의군대>와 <새성교회>의 기도목사로 임명하고, 사례비를 매월 100만씩 드려라. (대외비)
김00 목사는 너무나 큰 熱情(열정)의 사람임으로 계속 기도 제목을 드리면, 목숨을 걸고 기도할 사람이다. 기도의 능력이 실제하는 숨은 보배이다.
하나님이 <성령의군대> 부사령관 배종부 목사 너를 위하여 예비한 가장 충직하고 강력한 왼팔이니라.
네 오른팔은 네 아내인 지혜의 軍師(군사) 이사라 사모이니라.
네 비서요 본부장은 박요한 장로, 강한나 목사이니라.
네 <성령의군대>의 행정과 인사 담당의 실무자는 방성용 지도목사이니라.
4. 2023년에 10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 기도원 40개 이상 부흥성회를 나가게 해 주세요. 아멘.
5. 나의 카드 1억, 은행 부금 1억의 모든 빚을 갚아 주세요. 아멘.
6.하루 종일 컴퓨터로 기도하고, 묵상하고, 말씀을 준비하고, 글을 씀으로 목과 어깨가 굳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으니, 깨끗이 고쳐 주옵소서. 아멘.
<성령의군대> 장군인 김00 목사의 부흥성회에서 기도 한번 받음으로 깨끗이 고침받고, 나아버림
주님! 이 ‘결정문’ 을 김00 목사에게 보내어, 確定(확정)하면 되지요?
어제 낮에 말씀을 듣는 즉시 바로 보내려 했는데,
제가 늘 다짐한 대로, 성령님이 한번 더 기도하고 신중히 확정하라 하심으로, 다시 확정합니다.
이건 변개할 수 없는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 아침에 아내에게 말한 후에,
아내의 동의를 얻어,
김00 목사에게 보내어, 확정 하겠습니다. 아멘. (2022.12.13.화. 새벽 2:30분)
아침에 아내에게 글을 주어 意思(의사)를 말하라 하니,
매월 100만씩 주는 문제는 다른 사람이 알아도 아니되며,
경제 형편이 감당이 안될 것으로 여겨지며,
다들 나름대로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한다는데,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고,
강0나 목사 신용카드도 매월 메꾸니, 속으로 불만일 텐데,
여기에다 또 경제적 짐을 더하는 것은 문제가 된다.
이번에 부산에 가는 문제도,
김00 목사가 가면 강0나 목사도 가야 하고,
그러면 평강이, 순명이 두 아이들이 가지 않을 것이다.
꼭 그렇게 김00 목사를 대동하고, 돈을 주고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다.
그리고...
배목사야, 배목사야!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해야지!
아내 말대로 해야 한다고???
나는 이번에 성령의 즉각적인 감동을 두 번이나 연기하여, 아내의 조언을 들은 후에 최종 결정을 내리려 하니, 결국 김00 목사에 대하여 받은 성령님의 직접적인 감동을 하나도 시행치 못하게 된다.
원래대로 되돌아 가 버리는 것이다.
현실적 판단으로 되돌아 가 버리는 것이다.
아무 것도 아닌 목사, 사역, 기적이 전혀 없는 돈...
성령의 역사와 지시가 빠져 버린 껍데기 사람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것이 과연 옳은 결정일까?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와 지시를 거역하는 것은 아닐까?
지금 나의 너무 너무 가난한 경제에 묶이고, 형편에 묶여서...
그러면, 내가 이렇게 하면, 나의 경제와 기도의 기적이 멈추는 것은 아닐까?
사실 그 동안 내가 시행해 온 모든 일들을 아내의 적절한 현실적 조언대로 한다면, 단 하나도 시행하지 못할 일이 아니었는가?
가장 중요한 결단!
2023년부터는 돈을 쓰는 일은 일체 중단한다.
모든 집회, 행사를 다 정리하고, 일체 돈을 지출하지 아니한다.
등산과, 개인기도를 강화하고, 부흥성회 인도에 집중한다.
♥ 2022.12.12.월-14.수. 부흥강사 김00 목사의 중보기도를 받으라. 반드시 이루어진다.
2022.12.12일, ‘2’ 글자가 무려 6개나 들어 있는 오늘,
이 날자가 너무 좋지 않은가?
김00 목사님은 수 많은 고난을 통과한 놀라운 중보기도의 종이다.
그의 기도를 받으라.
나 배종부 목사는 김00 목사님의 강력한 중보기도를 받아야겠다.
아래 제목으로 기도 받으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아멘.
1. 2023년에 수원 <성령의군대> 기도원을 完受(완수)하게 해 주세요. 아멘.
2.이0현, 허0우가 올해 2022년에 꼭 대학에 합격하여, 진학하게 하옵소서.
최0옥 자매, 김0리 집사, 이 아름다운 두 여종의 눈물의 간구를 꼭 이루어 주옵소서.
<성령의군대>의 중보기도가 진정한 주님의 능력을 불러 옴을 두 여종이 눈으로 확인하게 해 주옵소서.
제가 성령의 영분별로 확신을 주고, 또 확신을 준 말씀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두 여종이 기도 응답의 확신을 분명히 가지고, 힘을 내어 남편들의 승진과 취업을 위해 계속 간구하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할 영적 힘을 주옵소서.
일생에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기쁨과 영광을 눈물 흘리며, 주님께 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3.12월 22일 부산 영락교회 <성령부흥성회>에 놀라운 기적이 나타 나게 해 주세요.
1>. 모든 병이 낫고,
2>. 숨은 귀신들이 떠나고, 특별히 부정적 감정의 귀신들이 전부 소멸되고,
3>. 문제를 다 해결해 주고,
4>. 영 혼 육의 100배 축복을 사역하고,
5>. 마지막에 자원자들의 영분별과 예언기도를 얼마든지 해 주고, 끝내게 해 주옵소서. 아멘.
4. 2023년에 10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 기도원 40개 이상 부흥성회를 나가게 해 주세요. 아멘.
5. 나의 카드 1억, 은행 부금 1억의 모든 빚을 갚아 주세요. 아멘.
6.하루 종일 컴퓨터로 기도하고, 묵상하고, 말씀을 준비하고, 글을 씀으로 목과 어깨가 굳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으니, 깨끗이 고쳐 주옵소서. 아멘.
(기도 한번으로 깨끗이 고침 받고, 나아 버림)
♥ [배종부] [2022.12.11.주일 오후 2:37] 내일 오후 2시부터 <성령의군대> 장군이신 김00 목사님 초청 총 6회 부흥성회가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배종부] [2022.12.12.월 오후 2:41] 김00 목사님의 부흥성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말씀이 탁월하네요.
은혜가 가득합니다. 아멘.
[배종부] [오후 2:42] ‘하나님의 이름’을 시리즈로, 생생한 체험을 간증 설교합니다.
저도 이 주제로 설교해야겠다는 도전이 생깁니다.
[김0 리 집사 허0 욱 준0 주0] [오후 3:16] 은혜가 되요.
계속 올려 주세요. 목사님..
[배종부] [오후 3:19] 말씀이 가슴에 불을 붙이고, 생생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보여 줍니다.
기도 받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습니다.
정말 표준말로, 빠르게, 유려하게, 체험적인 설교를 너무 잘 하십니다.
아는 분들이 반드시 오셔서, 기도 받으셔야 합니다.
[김0 리 집사 허0 욱 준0 주0] [오후 3:23] 오늘은 아르바이트 땜에.. 못 가고
내일하고 모레는 갈 수 있으니,
꼭 갈께요.
[김0 경 집사 사랑제일교회] [오후 3:30] 저도 참석하고 싶네요.
보라매병원 계속 예약 되어서, 참석 못해 아쉽네요.
[김0 경 집사 사랑제일교회] [오후 3:30] 영상으로 은혜 받을 게요.
[임0 선 목사] [오후 4:14] 아! 김00 목사님! 축하합니다
예배자리에, 저도 🔥 불 받아야 하는데요
추억의 간증
성령의 열매
저도 기도 부탁합니다
첫사랑 회복
부채 문제 해결
♥ [배종부] [오후 4:38] 나는 늘 글을 쓰다 보니,
목과 어깨 근육이 굳어져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다.
아내가 하루에 5번 이상을 만지며 늘 풀어 주어야 했다.
오늘 불의 능력의 종 김00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공개한 위의 기도 제목으로 받았다.
성령님이, “네가 받은 기도 제목은 다 이루어 지리라.” 하셨다.
기도를 받는데, 성령님이 네 목과 어깨의 신유기도도 받으라 하셨다.
기도 받는데, 뜨거운 불이 계속 들어 왔다.
목의 흑암이 싹 벗겨져 나갔다.
연이어 어깨의 흑암도 싹 벗겨졌다.
그리고 지긋 지긋한 목과 어깨가 싹 나아 버렸다.
고개를 숙이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지금 너무 편안하다.
아멘. 주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멘.
[배종부] [오후 4:53] 충북 음성에 3년을 가서 기도하고 예배하라 하셨다.
그 땅의 주인 집사가 동역하며, 축복을 받고 또 받았다.
그런데 성령님의 기적을 보더니,
그만 욕심의 영이 역사했다.
점점 분열의 영, 자기 주장의 영이 역사했다.
마음으로 고통하는데, 주님이 기도 중에, “이제는 그만 가라.” 하셨다.
순종하여 포기했는데, 너무 억울했다.
고통하며 기도하니,
“하나님의 지시에 순종하나, 거역하나 훈련했다.” 하셨다.
3년 간이나 나의 사역이 되지 않을 일을 훈련하시다니...
이후 음성의 땅은 날아 가 버리고, 그 집사는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일에 자기 자랑, 분열의 영이 역사하면,
하나님은 일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
[배종부] [오후 4:54] 무릇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일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배종부] [오후 5:09] 성령님이 하라는 말만 하고,
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가 말한 것은 책임을 져야 한다.
목사들이 너무 헛된 말들을 남발하고,
말한 것을 지키지 않는다.
어찌 그럴 수가 있느냐?
[배종부] [오후 5:18] 아는 목사님의 남편 집사가 임종을 맞는데,
지난 18일에, “23일에 천국 간다” 하셨다.
“말해 줄까요?” 하니, “하지 말라.” 하셨다.
정말 23일, 그 남편 집사님은 소천했다.
“주님. 왜 말하지 말라 하셨어요?” 물으니,
“그런 걸 자꾸 말하면 신령파가 되어, 덕이 안된다.” 하셨다.
김00 목사님은 오직 진실하고, 겸비하고, 순종하는 참된 성령의 종이시다.
[배종부] [오후 5:23] 새성교회 선인장 꽃이 한 겨울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봉우리를 맺었어요.
♥ 2022.12.14.수. 김00 목사님이 나의 목을 신유로 고쳐 주셨는데, 얼마의 감사헌금을 드려야 할까?
주님이 탁 주신 마음은, “매월 100만씩, 2023년 한 해 동안 1,200만을 드리라.” 하는 마음이다. 그러면 네 목과 어깨가 영원히 아프지 않을 거라 하신다.
아는 다시 원래 성령님이 지시하신 대로, 반복되는 말이다.
사실 김00 목사를 부산 영락교회 집회에 데려 가라 하셨는데, 아내의 적절한 조언으로 거절했지 않은가?
나의 받은 감동은 분명히 성령님의 지시가 아닌가?
그런데 아내의 말을 듣고 마음을 바꾼단 말인가?
그렇다.
주님의 지시와 감동은 아내와도 의논하는 게 아니다.
너는 언제나 성령 하나님의 지시대로 나아 갔고, 그리고 그 결과는 항상 기적이었다.
자! 정리를 하자.
이 시간 성령 하나님이 네게 김00 목사를 부산으로 데려 가라 하시고, 이달 12월부터 매월 100만씩 드려라 하지 않느냐?
너는 언제나 성령으로 행하고, 기적 가운데 사는 사람이 아니냐?
저 위대한 중보기도자 김00 목사가 없이는, 너는 허수아비이니라.
아버지!
저는 이 일을 확정하고, 원래의 성령의 감동대로 그대로 시행합니다.
이제 이 2022년 12월부터 김00 목사는 오직 나 배종부 목사의 비밀 병기인 ‘기도목사’ , ‘기도 본부장’ 으로 임명하며, 월 사례비를 100만씩 드립니다.
저의 모든 비밀과 기도 제목은 김00 목사에게로 바로 바로 직접 전달될 것이며, 김00 목사는 앞으로 저의 사역의 제일의 숨은 비밀 병기이며, 운전사이며, 중보 기도자입니다.
저는 앞으로 수시로 김00 목사를 <성령의군대> 강단에 세울 것이며, 어디 가나 나의 부흥성회 현장에는 반드시 데리고 다닙니다.
올해 기도 받은 대로 2023년에는 100명 이상 교회와 기도원에 40회 이상 완편 부흥성회 인도를 나갑니다. 그 현장에는 언제나 저의 아내 이사라 사모와 강한나 목사, 김00 목사가 동행합니다.
저는 언제라도 항상 김00 목사의 기도를 받고 집회를 인도하고 사역을 전개합니다. 오늘 이후로, 강한나 목사, 김00 목사는 제 아내 다음으로 제 인생에 가장 소중한 보배입니다.
이는 최종 결정문이며, 그러므로 김00 목사에게 통보합니다.
어제 끝난 부흥성회는 나에게는 기적의 연속으로 끝났지만, 김00 목사에게 드린 사례비가 너무 적은데, 주님이 이제 따로 또 채우실 것입니다. 아멘.
♥ 2023.1.3.화. <성령의군대> 기도본부장 김00 목사는 아래 사항에 대하여 분명한 답을 주시오.
(부치치 못한 편지...)
나 배종부 목사가 매월 100만의 사례를 나의 강한나 부목사와 동등하게 드리는 이유는 <성령의군대> 기도본부장으로서, 실제 통제는 하지 않지만, 나의 영적인 부목사로 살라는 뜻입니다.
김00 목사님은 앞으로 범사에 나의 부목사처럼 살아 가야 합니다.
앞으로 <성령의군대> 모든 사역에는 모든 일을 次善(차선)으로 하고, 최우선 순위로 참석해야 하며, 지각을 하거나, 절대 빠지면 안됩니다.
“예배와 사역의 현장에 동참하지 않는 자가 중보기도를 한다?”
이는 거짓말입니다.
<성령 컨퍼런스>가 시작되는 시간에, 다른 곳에 기도를 하러 가다가 돌아왔다고, 태연히 강의를 한다?
<성령 컨퍼런스> 제 2일 오전에, 다른 데 심방을 하러 간다?
이건 완전히 엉터리 자세입니다.
이런 자세는 다른 일반적인, 자세가 방만한 장군들 보다도 못한 태도입니다.
나는 지금 김00 목사의 영권을 높이 평가하고, 다른 사람 보다 최우선으로 빼어 올리려는데, 자세가 이렇다? 이건 안됩니다.
배목사가 매월 100만 사례를 드린다는 얘기는 한 마디로 부목사처럼 일하라는 얘기인데,
중보 기도자로 삼고, 오른팔로 삼고, 가장 신임하며, 가장 사랑한다는 뜻인데,
인간적으로 비밀스럽게 특별 대우한다는 얘기인데,
<성령의군대> 사역이 절대 다른 사역과 중첩되면 아니되며, 최우선적으로 하라는 뜻인데,
이 점에 대해서 분명한 태도를 말해 주시오.
정말 나의 기대처럼 일할 수 있는지,
아니면, 사례비를 중단하고, 일반 장군들처럼 대할지에 대하여...
6>.♥ 너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예수님은 그의 산상수훈 중에 ‘재물’에 대한 교훈(마5:19-24)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념대로 재물을 ‘보물’이라고 하는 말로 사용하였습니다. 재물에 관한 예수님의 교훈 가운데 두 가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소극적인 것이고, 또 하나는 적극적인 것입니다.
♥ Ⅰ. ‘네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땅」이란 ‘이 세상’을 뜻합니다. ‘쌓아 둔다’는 말은 저축 뿐 아니고, 사용(소비)까지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재물을 자기 중심으로 모으거나, 저축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가리켜 ‘땅에 쌓아 둔다’는 말로 표현 하였습니다.
네 보물(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말씀 하였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좀’이 해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좀’은 모직물에 알을 낳는 작은 곤충을 뜻합니다. 그것이 의복을 갉아 먹습니다. 그것이 옷을 갉아 먹는 시기는 애벌레 때입니다.
둘째 이유는, ‘동록’이 해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동록’은 쇠붙이의 부식을 뜻합니다. 화학 작용에 의해서 쇠붙이를 점점 산화시키는 것을 뜻합니다.
셋째 이유는, ‘도적의 침해’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팔레스틴의 집들은 벽이 얇았습니다. 겨우 햇볕 정도만 가릴 수 있는 집이었기 때문에 도적이 엷은 토벽을 뚫고 들어 와, 그 보물을 훔쳐 가는 일이 가능하였습니다.
이렇게 좀과 동록과 도적들의 위험 때문에 보물(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이러한 교훈은 문자적인 의미도 가능하지만 보다 은닉적이요, 영적인 의미가 더 큽니다.
‘좀’과 ‘동록’과 ‘도적’의 정체는 바로 우리 인간 자신들의 탐욕이요, 이기심이요, 배금주의 사상이요, 황금 바알 숭배 사상을 가리킵니다. 모든 삶의 가치와 목적을 전혀 물질에 두고, 그것을 위하여 인생을 투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물질로 자기를 위하여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며, 자색 옷과 고운 베옷으로 자기의 육체를 꾸미는 인생을 의미합니다.
오직 물질 만이 인생 가치의 척도요, 목적으로 생각하는 유물론적 인생관을 가지고 살아 가는 그 사람의 마음이 바로 자기 인생을 갉아 먹는 좀이요, 녹슬게 하는 동록이요, 훔쳐 가는 도적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여러 부자들은 자기 인생을 그러한 좀과 동록과 도적 떼들에게 먹히우고 말았습니다(눅12:13-21, 16:19-31).
♥ Ⅱ. ‘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6장 20절에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 중 적극적인 면을 뜻합니다. 앞에서 말한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이 말씀의 중심 의미는 확실하고 분명합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이 말씀은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좇아서 재물을 취득하고, 또 선용할 것을 가리킵니다.
그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해 놓으신 축복의 계율입니다.
첫째로, 소득의 십일조를 구별 되게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이것은,
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 자신임을 알리고,
② 그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사랑의 고백이요,
③ 또한 물질 선용에 대한 맹세의 표요,
④ 더 많은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한 수단입니다(말3:10-11).
둘째로, 복음 선교를 위하여 선용하는 일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절로 3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셋째로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구제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물질적 보조가 아니고, 그리스도에게로 그를 인도하는 구령의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마6:1-4).
넷째는 기타 신령한 복음 운동을 위하여 헌신과 감사와 봉사의 재물들입니다.
이상은 신구약 성경에 가득 차 있는 축복의 명령 들입니다. 그것이 여러 절기들의 감사 행위요, 크고 작은 교회의 모든 일들에 물질로 드려지는 연보 들입니다.
♥ Ⅲ. 그렇게 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대답이 마태복음 6장 21절에 따라 나옵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보물(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야 할 목적이요, 이유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의 초점은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마음이 두 곳에 동시에 있을 수 없음을 알려 줍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主人)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或)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或) 이를 중(重)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財物)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십자가 전쟁 때 있었던 비화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어느 귀족이 금을 가득 채운 상자를 가지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는 전쟁 중에 자기의 금상자를 적진에 보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자기의 금상자를 다시 찾기 위하여 용감하게 싸워 전쟁을 승리로 이끈 일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다를 항해하던 중에 방향을 잃어 버려 무인도에서 배가 파선했던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저들이 무인도에서 빠져 나올 길이 없었지만 저들에게는 식량이 많이 있었고, 또 곡물의 씨앗과 훌륭한 토양과 따뜻한 햇빛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들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이어서 자급자족할 수 있었으므로, 당장은 크게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들이 어느 날 그 섬에서 밭을 일구다가 뜻밖에 풍부한 금광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 뜻밖에 황금 노다지에 정신이 팔려 농사 일을 잊어 버리고, 모두 금을 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달이 지나 갔습니다. 저들은 갑자기 무인고도(無人孤島)에서 금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에게는 식량이 끝이 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 저들에게 찾아 온 가을과 함께 기근이 닥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저들에게 그 많은 금이 쓸모 없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급히 밭으로 가서 다시 고랑을 파고 씨를 뿌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너무 늦어 버렸습니다. 저들에게는 빛나는 순금 보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가지 않아 먹을 양식이 없어 목숨을 잃게 되는 비극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이것이 현대인의 모습입니다. 사람들을 부요해지기 위하여 물질 추구에 전 인생의 승부를 겁니다. 자기에게 있는 모든 정력과 시간과 재능을 다 바칩니다.
그럴 동안에 그 사람에게 뜻밖의 재난이나, 아니면 죽음이 찾아 옵니다. 그는 그 죽음 앞에서 아무 대책이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가 모아 둔 그 많은 돈이 자기의 죽음을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재물을 바칠 줄을 모르고, 취하기 만을 추구한 사람들에게 선행의 기회마저 없어지고 마는 불행입니다.
목적 없는 삶, 그리고 잘못된 목적의 삶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확실히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교회를 위하여 연보하기를 좋아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교훈 중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한 이 말씀은 우리가 곡해해서는 안됩니다. 돈을 벌지 말라거나, 무역이나, 사업이나, 공업이나, 농업이나, 수산업이나 기타 모든 수입 행위를 하지 말라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더욱이 저축을 하지 말라거나, 또 이 세상에서 부자가 되지 말라는 말씀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인간이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입니다. 돈이 인간을 지배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입니다. 인간이 돈을 숭배하거나, 돈 때문에 인간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열심으로 노동을 하여 돈을 취득함은 하나님의 복스러운 명령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류의 대표였던 아담에게 명하신 복스러운 문화 명령입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지구의 왕자로써 지음 받은 사람에게만 주신 특별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엿새 동안 힘써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이레 되는 날은 그 소득 중에 여러 종류를 감사의 제물을 구별하여 하나님을 섬기러 교회에 나옵니다.
돈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 세상에 잃어 버린 아브라함의 자손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구령 운동의 수단으로 필요한 도구, 유용한 도구입니다.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오늘 이 시대 만큼 사람들이 물질과 돈을 중요시 하는 시대는 없습니다. 그 만큼 오늘 사람들이 물질과 돈을 잘못 생각하고, 오용하고, 낭비하는 시대도 다시 없습니다. 물질과 돈에 대한 사람의 애착과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가지면 또 더 가지고 더 가지면, 또 가지고 싶은 탐욕의 우상숭배로 끌려 가고 또 끌려 가 버리는 시대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일반적으로 옛날보다 물질 봉사가 약합니다. 엄청난 경제적 성장에 비하여 신자들의 물질 봉사는 약하여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미국 교회의 현상을 닮아 가고 있는 현상의 징조입니다.
잠언 3장 9절로 10절의 말씀에,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삶의 목적과 수단이 무엇임을 알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김이 우리의 목적이요, 그 목적 성취를 위한 선교적 삶이 우리의 수단입니다. 이미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임을 확신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하나님이 이 일을 기뻐하고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결코 사막이 될 수가 없습니다. 사막이 사막 된 이유는 사막에 비가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막에 비가 오지 않는 이유는 거기에는 증발할 수분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열기만 올라 가서 공중에 있는 수분마저도 증발시키고 맙니다.
이미 우리의 마음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구원 은총에 감격하여 드리는 회개의 눈물과 감사의 눈물과 희생과 충성의 눈물이 하나님 앞으로 올라 가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축복의 단비가 하나님의 응답으로 내려 올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읍시다.
이것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최우선적인 우리의 추구입니다(마6:33). 그리하면 또 모든 것이 더하여지는 축복이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