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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7.수. 주님! 나를 언제 쓰실 것입니까?(27P)
♥ 제70차 기념 <성령 컨퍼런스 conference> 안내 ♥
2021.6.7.월.오후2시-9.수.오후1시(2박 3일)
참가 문의:새성교회 (02) 3391-1716,
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장소:017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25
코롱A 상가 3층, 새성교회당
*네비: ‘새성교회’
참가비:5만원
(성령의군대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강사:배종부 지도목사
♥제 70차 <성령 컨퍼런스>를 시작하면서... ♥
새벽 4시 10분입니다.
매월 1회, 천리 길을 가는 심정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온 세월이 벌써 6년이 다 되었습니다. 매월 시작할 때마다 비장한 각오를 다짐 했습니다.
“이번 <성령 컨퍼런스>에는 반드시 ‘기적’을 만들리라. 천무후무한 ‘은혜의 생수의 강’을 흐르게 하리라...”
마치 전쟁에 나간 사령관이 매회 死活(사활)을 건 전투를 치를 때마다 방심할 수 없듯이, 臨戰無退(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매회 <성령 컨퍼런스>에 임했습니다. 매 회, 매 회 마다 敗將(패장) ‘원균’이 되지 아니하고, 救國(구국)의 ‘이순신’ 장군이 되기를 염원해 왔습니다.
지금은 교회나 목사나 성도의 그 눌린 영 혼 육이 너무나 힘든 시간들입니다. 좌파 정권과 사회와 국민들이 기독교를 嫌惡(혐오) 집단으로 만들고, 조직적으로 陰害(음해)하며, 瓦解(와해)시키는 대한민국 역사 아래 전무후무한 열악한 현실 가운데서, 우리 모두 死鬪(사투)하고 있습니다. 오직 기도와 성령의 권능이 아니면, 이길 수 있는 길은 결단코 없습니다.
사람의 정신력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어서,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욱 더 인내와 끈기와 死力(사력)을 다하는 법입니다.
저는 그 동안 다소 느슨했던 산상기도의 고삐를 다시 조이기 시작했습니다. 강한 몸을 만들어, 매주 1박 2일의 1,000m 고지를 능히 점령하고 산상기도를 거뜬히 해 낼 저력을 다시 기를 것입니다.
교회와 목사와 성도가 고통하는 이 시간 들을 돌파하는 길은 오직 골방의 영적 고지를 하나 하나 점령해 가는 ‘개인 기도’와 ‘성령의 권능’ 밖에는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이 부어 주시는 폭탄 같은 ‘능력’, ‘생수의 강’이 넘치는 은혜, 쏟아지는 하늘의 ‘영혼육의 축복’을 기필코 만들어 내야 합니다.
제 70차 <성령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마음이 悲感(비감)합니다.
지도목사인 제가 완전무장을 하고서, 총알처럼 적진으로 돌파하려 합니다. 20여 명의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도울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달려 오셔서, 2박 3일 간의 영적 전쟁을 진정 주님 앞에서 진검 승부로 펼치시기 바랍니다. 구경이나 하고, 장난을 칠 사람은 절대 오지 마십시오.
지금은 오직 필사적인 영적 몸부림으로 나아 가야 할 시간입니다.
오셔서 기도하고, 강의 듣고, 찬송하고, 성령의 권능과 은사 들을 훈련하면서, 이전에 전혀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영적 경지를 돌파 하시기를 당부합니다.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 드림
♥ ‘殉命의사람’, ‘성령님의侍從’ 배종부 목사 ♥
“悔心의 말씀과 성령 역사의 현장!”
010-2940-1717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성령사관학교> 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서울부흥단 단장
* 전국 초교파 부흥성회 강사
* 년 12회 2박 3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새성교회 <기적 기도대성회> 인도
* 매주 목-금, 1박 2일 1,000m 고지 이상 산상기도
* 매주 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인도
* 년 40여회 <100배 축복 세미나> 및 단회 설교 인도
* 년 40여회 초교파 한국교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성령의군대)에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e-mail:saesung7@hanmail.net으로 목회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네이버 블로그
‘성령의군대’에서 배종부 목사의 각종 자료 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 3일 간의 성령 대성회는 너무나 좋은 것인데,
사람들이 알지 못하여 오지 못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성령이 깊은 만지심으로 인하여,
그 신앙과 삶이 획기적으로 변합니다.
육적, 육신적인 신자가 아니라,
성령에 기초한 진정한 영적 신앙인으로 거듭 납니다.
성령과 은사에 정통하고, 靈界(영계)를 열 수 있습니다.
성령의 삶과 은사의 맥을 관통해 줍니다.
특히 목사님들과
부흥강사의 길을 걷는 분은 필수 코스로 훈련 받을 기회입니다.
사전 등록자(통보자) 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성령 컨퍼런스>에 3일 간 전심으로 성령 훈련을 받을 사람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2박 3일 간의 계속되는 일정 도중에, 그만 둘 수 없습니다.
아래는 성령 컨퍼런스(conference)의 기본 성령 주제 강의와 워크숍 목차입니다.
강의안은 성령에 대한 깊고 주옥 같은 말씀들로, 일체 외부로 유출하지 않습니다.
제1일:
1강.월 오후 2:00- 4:00 배종부 목사-성령 서론(聖靈 序論):
2강.월 오후 4:00- 6:00 배종부 목사-신유(神癒):
3강.월 저녁 7:00- 8:00 특강 김인수 목사
4강.월 저녁 8:00-10:00 배종부 목사-예언(豫言):
제2일:
5강.화 오전 9:00-11:00 배종부 목사-영분별(靈分別):
6강.화 오전 11:00-13:00 배종부 목사-축사(逐邪):
7강.화 오후 2:00- 4:00 배종부 목사-영안(靈眼):
8강.화 오후 4:00- 6:00 배종부 목사-방언과 방언 통역(方言 通譯):
9강.화 저녁 7:00- 8:00 특강 방성용 지도목사
10강.화 저녁 8:00-10:00 배종부 목사-성령의 기름 부음:
제3일:
11강.수 오전 9:00-10:00 특강 배종부 목사
12강.수 오전 10:00-12:00 배종부 목사-생수(生水)의 강(江):
13강.수 오후 12:00-13:00 배종부 목사-100배 축복(祝福)의 원리:
시작하는 날 월 오후 1시 30분 - 2시까지,
서울 지하철 4호선 노원역 1번 출구에서,
3447 흰색 승용 차량으로 픽업합니다.
2시 이후에는 택시를 이용하여 코롱A로 오시거나,
1132번, 1154번 버스를 타시고,
두 정거장 지나 ‘상계중학교’ 에서 내리셔서 길을 건너 오시면,
코롱A 상가 3층에 새성교회가 보입니다.
차량 담당자 이사라 권사에게
필히 전화하세요.
010-4209-5869
차량을 갖고 오시는 분은 반드시 코롱A 지하 2층에 주차하시고,
'새성교회' 라고 메모하셔서, 차 안에 보이게 두셔야 합니다.
다른 장소는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宿食(숙식)은 ‘건영 스파벨리’ 사우나 티켓을 매일 개인당 드리며,
화, 수 아침은 禁食(금식)입니다.
새성교회당에서 여자 분들은 숙박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방역 문제로, 이번에 한하여 새성교회당(여)과 호텔(남, 5-7만, 개인 부담, 노원 ‘딘’ 호텔, ‘창동 프라자’ 호텔 추천)에 각각 주무셔야 합니다.
뜨거운 찬양,
불 붙는 기도,
명쾌하고 폭발적인 성령과 悔心(회심)의 말씀 강의,
3일 간의 지속적인 성령에의 젖음,
은사와 능력의 폭발,
눈물의 통회,
생수의 강,
영적 새출발의 결단이 일어납니다.
성령 받고,
은혜 받은 종들 개개인에게,
각자 영권, 인권, 물권의 100배 축복이 넘치도록 부어집니다.
♥ 제70차 <성령 컨퍼런스> 개회에 즈음하여... ♥
여기 <성령의군대>가 ‘제70차 성령 컨퍼런스’ 로 대행진합니다.
성령을 받으십시다.
은사를 훈련하십시다.
능력을 받으십시다.
성령으로 떨치고 일어 서서 새출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 하십시다.
3일 간의 성령의 대축제가 여러분을 새롭게 할 것입니다.
이 힘든 위기의 시간들을 승리로 장식케 해 드릴 것입니다.
뜨거운 痛悔(통회)의 눈물이 살아 나고, 강력한 祈禱(기도)가 회복되고, 恩賜(은사)가 터지고, 성령의 能力(능력)을 받게 될 것입니다.
놀라운 성령의 영권, 인권, 물권이 회복되어, 이 고통의 시간들을 승리로 장식케 될 것입니다. 능히 성령의 비전으로, 앞으로 달려 갈 영적 底力(저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다 같이 오셔서 함께 성령 받고, 은사 받고, 능력 받아, 능히 떨치고 이기고 승리하십시다.
환영합 니다. 어서 오십시오.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배종부 드림
♥ <성령 컨퍼런스>의 10가지 이상의 선물 ♥
<성령 컨퍼런스>에 오시면, 아래 10가지 이상의 선물이 주어집니다.
1.靈界(영계)를 돌파하는 성령 신앙의 마지막 봉우리가 점령됩니다.
2.성령 신앙과 은사와 능력의 세계 전반이 체계적으로 정리됩니다.
3.강한 영권이 주어져, 말씀과 기도의 권능이 강력해집니다.
4.幻想(환상)과 靈眼(영안), 각종 恩賜(은사)가 열립니다.
5.삶과 재정의 ‘100배 축복권’ 이 주어집니다.
6.성령 동행의 삶으로, 죄가 끊어지고, 인격이 변화됩니다.
7.영 혼 육이 그야말로 충만하게 행복해집니다.
8.말로만 듣던 ‘기적’ 과 ‘능력’ 이 실제로 기도 응답으로 주어집니다.
9.그냥 성령의 임재가 느껴지고, 내 몸으로 성령의 기름 부음을 체험합니다.
10.심령의 뿌리까지 깨어지는 폭발적인 ‘悔心(회심)의말씀’ 과 강의를 통해, 자기를 부인하게 되고, 진정한 성령의 사람이 됩니다.
♥ 2021년 <성령의군대> 정기집회 안내 ♥
담임 배종부 목 사 010-2940-1717
안내 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사무 이사라 권 사 010-4209-5869
1.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6회
*연중 중단 없이 언제나 상시적으로 개회
주소: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25, 코롱A 상가, 새성교회
매주 고정강사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3회 설교
매주 3명의 장로교 통합 <총회부흥단>, <서울부흥단>, <성령의군대> 지부장 중심 부흥강사 교대 집회 인도
2.매월 첫 주 월, 화, 수 <성령 컨퍼런스>
새성교회당,
2박 3일 숙식하며 연속 진행,
월 오후 2시 개회, 수 오후 1시 폐회
3.목요 산상기도교회
매주 배종부 지도목사 개인 전국 1,000m 고지 이상 순회 <산상기도교회> 운영
월 1회, 제 3주 목 오전 10시 <연합산상기도교회> 운영
4.토요 <성령사관학교>
새성교회당
매주 토 오전 10:00-오후 4:00
상시 입학 가능
♥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13대 특별기도 ♥
사전 예약하는 분에 한하여,
1>.축복기도, 2>.신유(神癒)기도, 3>.예언기도, 4>.영분별기도, 5>.축사(逐邪)기도, 6>.방언통역기도, 7>.영적무장기도, 8>.십자가확인기도, 9>.문제해결기도, 10>.은사전이(轉移)기도, 11>.사명기도. 12>.사랑하는 사람의 중보기도 13).내적치유 기도 등등...
모든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두고, 충분히 개인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배종부 목사 2021년 부흥성회, 성령사역 일정 ♥
1.2,9,16,23,30.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성령의군대 4일
1.1.-17.코로나 감염 폐쇄 지부 3교회 선교 모금, 총 47명 총액 567만, 189만씩 3교회
1.3.주일 오전 11시 2021 신년성찬예배
1.4.월-6.수 <성령의군대> 제 65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1.7,14,21,28.목. 산상기도 4일
1.11.월-13.수 제8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1.18.월-20.수 제9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1.25.월-27.수 제10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1.24.주일-28.목(5일 간) 이평강 대학 입학금 모금 총 34분 총계 6,079,500원
2.1.월-3.수 <성령의군대> 제 66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2.3.수.박00 목사 녀 박성은, 박0 목사 자 박승민 장학선교비 총액 2,366,000 모금
2.4,11,18,25.목. 산상기도 4일
2.6,20,27.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3일
2.15.10시 특별예배 <성령의군대> 장군 20명 모임
2.15.월-17.수 제11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2.21.주일-24.수 충남 홍성 내포영락교회 최재용 목사 부흥성회 7회
3.1.월-3.수 <성령의군대> 제 67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3.6,13,20,27.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4일
3.4,11,18,25.목 산상기도 4일
3.8.월 아침 7시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운영위원회 새성교회 모임
3.8.월-10.수 제12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3.14.주일 전북 완주 서두교회 문영복 목사 일일 성령부흥성회 2회
3.15.월-17.수 제13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3.22.월 아침 7시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실행위원회 하남 덕풍성광교회 설교 1회
3.22.월-23.수 제14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3.28.주일-31.수 전북 부안흰돌교회 부흥성회 강한나 목사 10회
3.29.월-31.수 제15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3.30.화 서울 강서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부흥성회 1회
4.5.월-7.수 <성령의군대> 제 68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4.3,10,17,24.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4일
4.1,8,15,25,29.목. 산상기도 5일
4/12(월) 아침 7:30 제33회기 정기총회 설교 신임단장 배종부 목사 50만 20만, 식사
4.12.월-14.수 제16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배종부 목사 3회, 김인수 목사, 하미영 사모, 박도식 목사
4/19(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1회 설교 우제돈 목사, 특강 명경근 목사 40만, 식사
4.19.월-21.수 제17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배종부 목사 2회, 박민 목사, 백문숙 사모, 안정옥 목사
4/26(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2회 설교 정봉기 목사, 특강 박도식 목사 40만, 식사
4.26.월-28.수 제18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배종부 목사 2회, 하재운 전도사, 권재천 목사, 김승규 목사
4/30(금) 상원교회 우제돈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40만, 식사
5.1,8,15,22,29.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4일
5.3.월-5.수 <성령의군대> 제 69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5/3(월)-5(수) <총회서울부흥전도단> 제1회 부흥성회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5회, 강사 5명 100만, 식사 4회
박민 목사, 심재선 목사, 정도출 목사, 이상각 목사, 김성기 목사
5.6.목. 주님의교회 일일부흥성회 김인환 목사
5.6,13,20,27.목. 산상기도 4일
5/10(월).오후2시 2021-1.실행위원회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설교:전용만 목사, 특강:이형기 목사, 50만, 40만, 식사 새성교회 접대
5.10.월-12.수 제19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5/17(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제3회 설교 김수읍 목사, 특강 방성용 목사 40만, 식사
장소: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398, 13-17, ‘풍성한교회’ - 상임총무 백중규 목사 시무
5.17.월-19.수 제20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5/24(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제4회 설교 문원순 목사, 특강 고형석 목사 40만, 식사
장소: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1 상가 2층, ‘하늘소망교회’ (구 주소:세류동 1280)
5.24.월-26.수 제21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5/28(금) 용인 하늘빛교회 김수읍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20만, 식사
5.30.주일 하남 성광교회 기공서 목사 일일부흥성회
6.5,12,19,26.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4일
6.7.월-9.수 <성령의군대> 제 70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6.3,10,17,24.목. 산상기도 4일
6/14(월).오후2시 2021-2.실행위원회 강서 치유하는교회 김의식 목사, 설교:유무한 목사, 특강:백중규 목사, 50만, 40만, 식사
6.14.월-16.수 제22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6.20.주일 오전. 양주 신상장로교회 전위학 목사 제직 세미나
6/21(월)-25(금) 제2회 부흥성회 인천 기쁨의교회 이종선 목사 15회, 강사 15명
백중규, 오세정, 방성용, 박민, 명경근, 이형기, 박도식, 심재선, 전용만, 강승춘, 배동호, 이경희, 한상윤, 임준식, 배종부 목사
*자비량 온라인영상예배임으로, 강사님들에게 강사비를 드리지 않습니다.
6/21(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5회 설교 장향희 목사, 특강 한상윤 목사, 40만, 식사
6.21.월-23.수 제23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6/25(금) 용인 새은교회 정봉기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20만, 식사
6.27.주일 오후 3시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 임직식
6/28(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6회 설교 백일복 목사, 특강 최윤석 목사, 40만, 식사
6.28.월-30.수 제24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7.3,10,17,24,31.토 <성령의군대> 제3기 <성령사관학교> 5일
7.5.월-7.수 <성령의군대> 제 71차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7.1,8,15,25,29.목. 산상기도 5일
7/12(월).오후2시 2021-3.실행위원회 용인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 설교:조남수 목사, 특강:이종선 목사, 50만, 40만, 식사
7/12(월)-14(수) 제3회 부흥성회 용인 풍성한교회 백중규 목사 5회, 강사 5명 100만, 식사 4회
안주훈 목사, 배동호 목사, 강창식 목사, 박순희 목사, 전일록 목사
7.12.월-14.수 제25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7/19(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7회 설교 양성태 목사, 특강 안영표 목사 40만, 식사
7.19.월-21.수 제26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7/26(월) 부흥강사 아카데미 8회 설교 임준식 목사, 특강 유판규 목사 40만, 식사
7.26.월-28.수 제27차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강사 6분 6회
7/30(금) 서울 조은교회 정도출 목사님 방문 말씀 받음, 점심 대접, 금일봉 전달 20만, 식사
2021.4.7.수. 주님! 나를 언제 쓰실 것입니까(17P)
딤후2: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8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9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10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딤후2: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주의 종의 첫 번째 자세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이다.
은혜를 받아야, 강해진다.
은혜 받을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은혜 받을 곳으로 와야 한다.
골방에 머물러야 한다.
은혜 받을 원천인 말씀과 기도와 믿음과 성령과 은혜의 내용이 있어야 한다.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혼자서는 주의 일이 되지 않는다.
동역자가 있어야 한다.
“가르칠 수 있는,”
“충성된 사람들” 이 있어야 한다.
내게는 소중한 <성령의군대> 장군들 20여 명이 있다.
나의 일생의 비전은 300명의 장군들이다.
어떻게 장군들과 기둥 될 사람들을 세우나?
욕심 부리지 말라.
네가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라.
네 자세를 바르게 하라.
가만히 보면, 자세들이 되어 있지 않다. 뚜쟁이들이다. 날건달들이다. 영적 창녀 들이다. 뜨내기들이다.
여기 기웃, 저기 기웃...
3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A>.사명자는 첫째 자세는 ‘군인의 자세’ 이다.
대한민국에 이등병부터 시작하여, 장군이 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대한민국 육군
9,686명(한국전쟁)을 임관시켰는데, 이 중 14명이 장성급 장교까지 진급했다.
육군종합학교 임관자 7,277명 중엔 127명이 장성급 장교까지 진출했는데, 이중에 사병 경력이 있는 자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단기사관은 6,597명의 육군 하사관을 장교로 임관시켰는데, 단 1명 만이 장관 급까지 진급했다. 대령은 54명을 배출했다.
최종계급 준장
김일만 : 부관감(부관 병과장)을 지냈다.
서기원 : 참모장을 지냈다.
안도열 : 주월사령부 부관참모를 지냈다.
유기환 : 화학감(화학 병과장)을 지냈다.
황종우 : 부관감을 지냈다.
최종계급 소장
김병주 : 보안사 참모장을 지냈다.
김영동 : 20사단장을 지냈다.
김용근 : 헌병 병과장인 헌병감을 지냈다.
이규식 : 52사단장을 지냈다.
이명구 : 38사단장을 지냈다.
이영구 : 합참 정보국 차장을 지냈다.
정수암 : 1947년에 이등병으로 입대해서 전쟁 발발 당시에 중사였고 현지임관으로 소위가 된 뒤에 1978년 소장까지 진급했다. 1979년에 전역했다.
최갑석 : 1947년에 조선경비대에 입대하여 한국전쟁 당시에 소위로 임관하여 육군소장까지 진급했다.
한상권 : 국방부차관보를 지냈다.
갑종간부후보생
권영기 : 1966년에 병으로 입대하여 1968년에 갑종 222기로 장교로 임관.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을 지낸 뒤에 2006년에 퇴임했다. 대장까지 올라간 케이스. 2군사령관으로 재직하던 당시에 자신보다 2년 늦게 임관한 이상희 합참의장을 선임으로 둬야 했다.
윤창로 : 1969년에 학보병으로 입대했다. 갑종에 지원하면 1주일 특박을 준다는 이유로 지원했고 일병 때 지원하여 소위로 임관, 육군 준장까지 지냈다. 뒤에 재향군인회 대변인을 지냈다.
조영길 : 이등병부터 국방장관까지 지냈다는데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고교 교사를 하다가 갑종장교로 바로 지원했다고 한다. 소문이 어느 정도 도는 걸로 보아 짧게 사병으로 근무했던 걸로 추정하나, 정확한 출처는 없는 상태다.
단기사관
곽의영 : 단기 13기 출신으로 단기사관 6,500명 가운데 유일하게 장성급 장교에 진출했다. 1976년 6월에 이등병으로 입대했고 다시 단기하사를 지원해 같은 해 12월에 하사로 임관했다. 1977년 12월에는 단기 13기 과정으로 소위로 임관하였다. 2008년에 준장으로 진급 2013년에 전역했다. 최종계급은 준장이다. 병과 부사관, 위관급 장교, 영관급 장교, 장성급 장교를 모두 체험했다. 관련기사 이제 준위만 하면 리얼 군생활 마스터
사관학교
육사 10기까지는 4년제가 아니었고 사병 출신 들이 입학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김종필(육사8기): 1948년에 조선경비대 이등병으로 들어 갔다가 1주일 만에 가혹행위를 못 견디고 탈영했다. 그 후 탈영병 신분으로 친구 집 등을 전전하다가 극장에 영화 보러 갔다가 육사 헌병대를 만나 자수했고, 육사에 기간병으로 배치되었다. 1949년에 육사 8기로 입대했고 소위로 임관해 준장까지 진급했다. 건군기라서 가능했지 현재라면 불가능 할 듯 게다가 준장 전역도 5.16 군사 정변으로 인한 쾌속 진급이었다.
김현옥(육사3기) : 1946년에 조선경비대에 이등병으로 입대했다가 경비대사관학교에 들어갔다. 준장 예편.
나희필(육사5기) : 조선경비대에 입대하여 육사 교도대(교육대) 병사로 근무하다가 육사 5기로 입교해 1948년에 임관했다. 최종 계급은 육군 소장.
박태준(육사6기)[12] : 1948년 조선경비대 제5연대(부산)에 입대해 이등병으로 있다가 남조선경비사관학교로 입학해 육사 6기로 소위 임관. 당시 사관학교에서 탄도학을 가르치던 교관 박정희 전 대통령을 만났다. 소장 예편.
군경력자들이 꽤 들어오는 3사관학교의 경우에는 사병 출신 장군이 현재도 나온다.
유경조(3사15기) : 1975년 제27보병사단에 이등병으로 입대해 1978년 3사관학교에 입학했다. 1980년에 소위로 임관해 2006년에 준장으로 진급했다.
대한민국 해군
최양선 : 금오공고 5기로 부사관 학군단 후보생으로 있다가 해군사관학교 38기로 입학해 임관했다. 최종계급 준장.
대한민국 해병대
임경섭 : 해병1기, 하사관1기, 해병학교 4기 등 병, 부사관, 장교를 모두 거쳐 해병소장까지 진급했다. 해병대 부사령관을 지냈다. 관련글
대한민국 공군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하사로 복무 중에 공군사관학교를 진학한 사람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2014년에는 2사 6기 출신으로 투스타에 진급한 김진홍(기고 10기, 2사 6기 = 공사31기) 소장이 나왔다. (2016년 전역.) 아래 두 장군이 항과고 졸업 후 공사 임관 + 조종 출신인데 비해 김장군은 하사로 1년 복무 + 방포 출신이다.
현재 최고 계급자는 모교인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장을 지낸 김진식 대령이 대표적이다.[13] 다만 김대령은 조종이 아닌 교육 특기 출신이라 진급 상한선이 대령이고 비슷한 사례로 조종 특기가 나올 경우에는 장성급 장교로 진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장교단 내에서 공사 동문회와 기고 동문회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이중국적자들
또 이희우(기고 4기, 공사 27기) 준장[14]이 항공고 출신으로 장성까지 진급하긴 했는데 위의 사례인 김진식 대령과는 달리 졸업 후 바로 공사로 입학한 케이스라 하사 생활을 거치지 않았다. 고덕천(기고 2기, 공사 25기) 소장도 조종장교로 소장까지 진급했는데 이희우 준장과 마찬가지로 하사 생활을 거치지 않았다.[15]
항과고와 마찬가지로 금오공업고등학교 출신도 있다. 이건완(금오 5기, 공사 32기), 황성진(금오 6기, 공사33기), 이동원(금오 10기, 육학군27기) 장군이 그 예이다. 2014년 현재도 재직 중인 인물이다. 1984년에 해사(38기), 공사(32기) 졸업자 중 수석을 금오공고 출신인 최양선 제독과 이건완 장군이 차지했다.
5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B>.사명자의 두번째 자세는 ‘경기하는 선수의 자세’ 이다.
태권도를 하는 딸 이순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초등학교 시절 ‘전국 체전 금메달’ 을 땄다.
뛰어야 한다.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늘 운동해야 한다.
연습 만큼 기량이 나온다.
자질과 소질이 있다.
민첩성, 기민성, 순발력, 판단력, 지혜, 지식, 정보, 성실성, 지구력, 심폐 기능의 왕성, 체력, 체질...
경기하는 자는
법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생 성공의 제 일의 법은 진실함, 정직함, 성실함,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함,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김... 등이다. 사람이 결국 재산이다.
네 돈을 투자하여 사람을 얻으라.
‘정직’의 가치 : ‘삼성 그룹’ 의 이창업과 이병철
2021.6.3.목. 한국의 자랑, 세계적인 기업 ‘삼성(Samsung)’ 은 이렇게 시작되었다(3P)
“야, 이 친구야! 자네가 이렇게 큰 돈 3억 원을...”
대구상고를 나와 양조장에서 경리 사무를 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성품은 1원이라도 속임 없는 계산과 정직으로 일했습니다.
그는 사장을 속이거나, 장부를 속이는 일이 절대 없었습니다.
그 양조장이 새로운 오너한테 인수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 잘한다는 평을 들었기에, 새로운 사장도 그에게 경리 일을 계속 보도록 하였습니다.
새 사장은 그에게 오히려 더 많은 중책을 맡기기 까지 하였습니다.
당시 다른 양조장의 경리들은 횡령과 장부 누락 등으로 은밀하게 푼돈을 챙기는 것을 관행처럼 여겼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 푼도 챙기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런 성품에 사장은 또 다른 양조장과 과수원 등의 모든 경영을 맡기고 서울에서 무역업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그는 너무 정도를 걸었기에, 오히려 주위에서는 '답답하다'는 핀잔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주위의 시선에 개의치 않고 정직과 성실로 양조장 두 곳과 과수원 수익을 조금씩 불려 나갔습니다.
전쟁이 터져 피난을 미쳐 떠나지 못한 양조장 사장은 가족들과 같이 혜화동에서 숨어 지냈습니다.
서울이 수복되었으나, 전쟁통에 양조장 사장의 재산은 한 푼도 융통이 불가한 상태였습니다.
사업장 등이 완전히 폐허가 되었기에, 양조장 사장은 가족을 데리고 지방에 있는 양조장으로 내려 가게 되었습니다.
양조장에 도착하니, 양조장 경리는 그 자리에서 계속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양조장 사장은 그에게 그 동안의 양조장과 과수원 등의 운영 결과를 물었습니다.
그는 그 동안 벌어 모아 둔 돈 3억 원을 사장에게 주면서 "군납 등으로 영업이 잘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거액을 받은 양조장 사장은 울먹이면서 말했습니다.
"야, 이 친구야! 자네가 이렇게 큰 돈 3억 원을..."
그러면서 자녀들에게는 우리 집안은 항상 이 일을 잊지 않고 고마워 해야 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이후 양조장 사장은 3억 원을 종자 돈으로 다시 무역업과 제조업을 시작해 큰 기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 기업이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입니다.
양조장의 그 경리는 "이창업" 이고, 그 양조장 사장은 "이병철 회장" 입니다.
'이창업'은 삼성의 주요 계열사에서 사장으로 근무한 후 정년 퇴직 하였습니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은 이창업 사장을 항상 곁에 두고 평생 우애를 나눴다고 합니다.
영국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루만 행복하려면, 이발을 하라. 일주일 동안 행복하고 싶거든, 결혼을 하라. 한 달 동안 행복하려면 말을 사고, 한 해를 행복하게 지내려면 새 집을 지어라. 그러나 평생을 행복하게 지내려면 정직하여라.”
미국의 16대 링컨 대통령은(Abraham Lincoln ; 1809~1865)은 “정직은 나의 보배요 나의 재산이다. 거짓이 잠깐은 통할 수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라고 했습니다.
링컨은 학력도, 배경도, 재산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링컨을 축복하시어 대통령으로 세우시고, 노예를 해방하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까지 부어 주셨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 354~430)는 “거짓을 행하는 자의 결과는 심판과 저주가 가득하지만, 정직을 행하는 자는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다”고 하였습니다.
스페인의 유명한 극작가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Saavedra) ; 1547~1616)는 “정직 만큼 인생을 흥하게 하는 것은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편에 서서 도와 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 앞에 정직하기만 한다면, 승리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면,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정직하게 나아가고 있는지 살펴 볼 일입니다.
천국은 거짓이 없는 곳입니다.
진실과 정직 만이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우리가 물려 줘야 할 자산이 있다면, 그것은 정직입니다.
정직한 사람, 정직한 나라가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그 땅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쫓아 내시겠다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아름다운 땅을 차지하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니라."
- 신명기 6장 18절 -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 잠언 15장 8절 -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 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 시편 112편 1∼4절 -
6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C>.사명자의 세번째 자세는 ‘꾸준히, 땀 흘리며, 성실하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늘 돌보고, 늘 일하는 농부의 자세이다.
‘벼가 주인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 는 말을 듣고 자랐다.
나 배종부 목사는
아기 때에 손목이 절단되었었다.
손두렁에 풀을 베러 갔다가, 낫에 손가락 3개를 다쳤었다.
뺨에 낫이 찔렸었다.
명치가 각목 위로 떨어졌다.
운전하다가, 수 백번을 죽을 뻔 했다. 진짜 교인들을 수십번 죽일 뻔 했다.
내가 살아 있는 오직 하나의 이유는,
“오늘의 이 강의를 하라” 하심이다.
“오늘 여러분을 만나라” 하심이다.
7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성령의 지식과 지혜로 살아 가라.
자세를 분명히 하면,
성령께서 ‘총명’과 ‘영감’과 ‘감동’과 ‘지시’와 ‘계시’와 ‘인도’와 ‘갈 길’을 열어 주신다.
8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항상 예수의 사람임을 잊지 말라.
주인을 배신하지 말라.
9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복음 때문에 고난 받고, 너의 삶이나 죄악으로 고난을 포장하지 말라.
오직 주의 말씀에 매여 가라.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10그러므로 내가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
“모든 것을 참음은...” 의 초점은 오직 ‘영혼 구원’을 위함이다.
주와 복음을 위하여 사명을 가지고 ‘참음’ 으로 나아 가라.
일평생을 참고, 인내하고, 소명의 길을 가야 한다.
고전 13장의 ‘참음’ 이 3가지이다.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4Love is patient, love is kind.
[péiʃənt], 인내심이 강한, 끈기 좋은, 잘 견디는, 근면한, 부지런한, (…에) 견딜 수 있는, 병자, 환자, 참을성〔끈기〕 있게...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7It always protects, always trusts, always hopes, always perseveres.
protects, 보호, 방어, 커버
Some common synonyms of protect are defend, guard, safeguard, and shield. While all these words mean "to keep secure from danger or against attack,"
perseveres [pur-suh-veer]
인내하다 / 끈기 / 인내 / 참을성
11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13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신실하라.
참으면...
주를 부인치 말라.
주님! 나를 언제 쓰실 것입니까?
* 하나님의 베푸시는 기적은 이내 사라져 버리고, 잊혀져 버린다.
그래서 반드시 글로 남겨야만, 영원히 남는다.
오늘 제68차 <성령 컨퍼런스>가 끝나고, 너무나 지쳐 집에 돌아 오자 말자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3시간 정도 푹 자고 나니, 나의 사랑의 주 하나님은 이미 기적의 잔치를 다 차려 놓고 계셨다.
오늘 점심 때에, 참석한 장군들 14분에게 280만 선교비를 20만씩 나누어 송금해 드렸었다.
오늘 저녁 7시까지, 빌린 돈 강한나 목사님의 카드 값 400만을 갚아야 하는데...
방00 지도목사님이 오늘 귀가하시기 전에,
“나도 오늘 배목사님이 보내 주신 20만 선교비를 보낼 곳을 2군데 알았습니다. 바로 송금하렵니다...” 하시는데, 갑자기 가슴이 아려 오기 시작했다.
“목사님! 비록 적은 돈이지만, 목사님이 너무 어려우시니, 목사님을 위해서만 쓰십시오.” 했다.
방금 보니, 그 눈물 어린 돈 10만이 내 통장에 도로 들어 와 있었다.
주님께서, “돈이 생기는 대로 즉시 100만을 선물로 보내 드리라.” 하신다.
“아멘. 주님! 꼭 그러겠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 이 돈은 아직도 보내지 못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김00 목사님의 십일조 200만이 들어 와 있었다.
세상에... 200만이라니?!
감격에 가슴이 떨려, 한참을 핸드폰 통장을 들여다 보았다.
통장 잔액 2,502,017 !
어떻게 이 기가 찬 은혜를 갚아,
주님의 영광을 드러 낼까?
이 소중하고 귀한 동생 김00 목사님께 어떻게 보답하지!
이렇게 하자.
3개월 간 천국 이자를 늘려, 200만+?를 꼭 도로 보내 드리자.
난 절대 은혜를 빚지고서 그냥 살지 못하지...
[배종부] [오후 7:23] 사랑하는 내 동생 김00 목사님!
200만의 십일조는 천국의 보물입니다.
어떻게 모은 돈인지, 눈에 선히 그려집니다.
그 피눈물의 하늘의 돈이 제게 오다니...
제가 얼마나 복이 많은 사람입니까?
이 기적을 그냥 지내칠 수가 없어, 단체방에 과정을 실었습니다. 그 글로 감사와 은혜를 눈물로 대신합니다. 김목사님은 앞으로 한국교회를 선도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정00 목사님께는 따님 부사관 임관 예언 감사예물 100만의 선물로, 500만을 드리기로 이미 공포했다.
사람은 食言(식언)의 존재라 公布(공포)를 해야, 반드시 실천하고 이룬다.
‘성령님의 감동하심’ 을 그 때 그 때 당장 공포하지 않으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슬그머니 취소해 버린다.
성령의 사람은 어김없이 딱딱 주인이신 성령님의 감동대로 바로 바로 실천하고 살아야 한다. 말한대로 실천하고 살아야 한다. 말의 신의가 없는 사람은 믿으면 절대 안된다.
나머지 돈은?
사랑하는 형님 권00 목사님께 SOS를 쳤다.
[배종부] [오후 6:31] 형님.기적의주님의돈250만이들어왔습니다.
형님께서150만좀더보내주십시오.
250만을모레재송금할게요.
[배종부] [오후 7:15] [Web발신]
농협 출금4,000,500원
04/07 18:54 356-****-0472-63 강한나 잔액11,517원
[배종부] [오후 6:57] 형님.기적의사건이종료되었습니다.
소중한형님의사랑은하늘과같습니다.
모레까지250만+10만송금할게요.
형님을너무사랑하고,기쁩니다.
2021.4.7.수. 주님! 나를 언제 쓰실 것입니까?(10P)
나를 언제까지 이렇게 괴로움 속에 가두어 놓으실 것입니까?
너무 너무 괴롭고, 너무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나 가난하고,
너무나 목회와 사역이 풀리지 않습니다.
미칠 것 같습니다.
낙담과 절망과 포기와 답답함과 괴로움... 이 가득합니다...
제68차 <성령 컨퍼런스>에 연 이틀 강행군을 하면서
새벽에 너무 몸이 피곤하여 잠결에 뒤척이는데,
주님이 또렷하게 啓示(계시)를 주신다.
참석한 주의 종들이
너무 너무 답답해 하며,
가난하며,
목회와 사역이 힘들며,
일신의 삶을 누리지 못하며,
‘왜 나를 써 주시지 않느냐?’ 고 기도해 달라며, 호소한다.
너무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서,
주님께 하소연하며, 답을 구한다...
“배목사야!
네가 가진 모든 돈을 다 털어,
제68차 <성령 컨퍼런스>에 개근한 사람들 14명에게 똑 같이 선물을 나누어 주어라.
격려하고, 위로해 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이렇게 선물 주듯이,
최고의 선물 들을 준비하고 있다.
결코 낙담하지 말아라...”
돈을 다 털어 보니,
일인당 20만씩은 드릴 수 있겠다.
총 280만이다.
오늘 국민카드 400만을 막아야 하는데?!
아니야.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명령에 먼저 순종하는 거야...
그래! 그리고 하나님의 기적을 또 만들어 보자.
다시 벼랑 끝으로 가서
뛰어 내려 버리자.
주님이 천사를 보내어, 내 발을 받쳐 주실 것이다.
이것이 늘 나 배종부 목사의 삶이었다...
세상에는 ‘벼랑 끝 전술’ 을 늘 쓰는 자가 두 사람 있다.
북한에는 김정은,
남한에는 배종부 목사...
이 새벽에,
주님이 선명하게
고통하는 주의 종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지도목사인 나에게 먼저 응답하신다.
1>.인내를 배우라.
왜 그리 조급하냐?
왜 지금 이 상황 속에서 감사하며, 만족하며, 이 하루를 온전히 나에게 맡기며, 기도하며, 골방에서 신음하며 꾸준히 나아 가지 아니하고, 너를 향한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를 인정하지 아니하느냐?
시련과 환란과 연단도 다 내가 주는 선물이니라.
내가 지금 네게 가장 합당하게 연단하고 훈련하고 있는 중이야...
험한 세상 살면서...
험한 세상 살면서
내게 시련이 와도
내게 슬픔이 와도
나는 주만 보리라
우는 사자와 같이
저 마귀 나를 삼키려
나를 유혹하지만
주가 나를 지키리
환란아 내게 오너라
시련아 내게 오너라
누가 주님 사랑에서
나를 끊으리오
나는 괴롬없겠네
주가 나와 함께 해
나를 인도하시니
나는 주만 따르리
그래! 온전히 빚어져야 해!
聖潔(성결)해져야 해!
나는 나의 종들이 큰 일 하기를 바라지 않고,
먼저 ‘깨끗한 그릇’ 이 되기를 원해.
진실로 영혼들을 인도할 만한 영혼육의 ‘실력’ 을 갖추기 원해...
탁월한 말씀의 능력,
강력한 기도의 능력,
성령이 간단없이 나타나는 능력,
사람들이 네게 몰려 들 만한 능력...
능력을 길러야지!
왜 그릇은 되지 않고
쓰임 받기 만을 바라느냐?
自家撞着(자가당착)이 아니냐?
2>.그릇이 되어라.
네가 그릇이 되면,
내가 왜 쓰지 않겠느냐?
그릇은 되지 않으면서,
왜 쓰임 받기 만을 바라느냐?
내가 쓰기에 합당한 그릇이라면,
당장 들어 쓰지.
네 돈이 거듭 나지 아니하고서, 돈을 달라 하느냐?
네 삶이 거듭 나지 아니하고서, 써 달라 하느냐?
네 사역이 쓸 만한 사역이 아닌데, 써 달라 하느냐?
네가 탐욕과 더러움과 순수하지 못함과 세상적 정욕을 구하면서 크게, 대단하게, 놀랍게... 써 달라 하느냐?
그릇이 되지 않는데, 써 달라 하느냐?
축복해 달라 하느냐?
못해! 난 너에게 줄 수 없어...
먼저,
진실하여라.
순수하여라.
깨끗하여라.
聖潔(성결)하여라.
그리고 내 앞에 진짜로 해라.
진정으로 내 앞에 행하여,
먼저 나를 감동시켜라.
네 고집만 부리지 말고,
네 주장만 하지 말고,
진실로 順從(순종)을 배워라.
네게 순종함이 어디 있느냐?
왜 네 마음 속에
기쁨, 만족, 감사, 행복, 은혜, 믿음, 누림, 자유, 해방, 사랑, 즐거움, 눈물, 소망, 희망, 기대, 설렘, 비전...은 없고,
온통 불평 불만 원망,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
미움 다툼 시기 질투만 가득하느냐?
네 마음이 지옥인데,
내가 어찌 너를 들어 쓰느냐?
깨끗함은 없고
탐욕과 욕심만 가득한데,
너를 어찌 내가 들어 쓸 수가 있느냐?
하루 하루 살아라.
진정 오늘 하루만 살아라.
감사할 줄 알아라.
진실로 오늘 하루도 나에게 온전히 맡기고 살 줄 모르는 너에게,
내가 무슨 선물을 줄 수 있으리.
감사는 커녕,
늘 불평 불만 원망하는 네게
내가 무슨 선물을 줄 수 있으리...
자가당착에 빠져
천지 좌우를 분별치 못하는 네게
내가 무슨 선물을 주며,
너를 쓸 수 있단 말이냐?
3>.지금 내가 너를, 네 그릇 만큼 쓰고 있지 아니하냐?
지금 네게 있는 한 영혼은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서,
100명의 영혼을 달라 하고,
1000명의 영혼을 달라 하고,
대형집회를 인도하는 대 부흥사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냐?
지금, 현재,
네 사역을 똑바로 잘 해라.
나 성령 하나님이 네게 나타나도록 한 번 제대로 해 봐라.
진실로 네 삶과 사역에 성령이 나타나야지!
전체 통성기도를 시키며 나아 가는데,
기도가 끝났을 때 강0숙 집사가 서서 눈물을 철철 흘리면서 호소한다.
“목사님! 내 두 다리가 굳어서, 움직일 수가 없어요. 다리가 땅에 붙어 버렸어요.”
움직여 보라 하니, 꼼짝을 하지 못한다.
내가 말했다.
“여러분! 성령님이 나타나신 것입니다. 제가 기도하면 바로 풀어집니다. 보세요.”
가서 안수를 했다.
환상을 보면서, 생중계를 했다.
머리부터 허리까지는 투명하게 보일 정도로 아주 맑고 깨끗한 상태인데, 허리 아래는 시커면 연기가 가득 덮여 있었다.
그런데 이 흑암의 권세가 내가 안수하는데, 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위로 치고 올라 온다.
성령이 강하게 나타 나니, 사탄의 권세가 장난을 치며 공격을 하는 것이다.
흑암이 위로 서서히 차고 올라 오더니, 드디어 내 손을 타고, 내게 들어 오기 시작했다. 내 팔이 저려 오기 시작했다.
내가 그대로 생중계를 하며, 逐邪(축사)를 시작했다.
“더러운 권세 물러 가! 흑암의 악한 권세는 깨어져...”
강하게 1-2분 축사를 하니, 한 순간에 흑암의 권세가 사라지고, 강0숙 집사가 깨끗해졌다. 그런데 아직도 몸이 어스름한 어둠 가운데 있었다. 더 밝아지기를 逐邪(축사)하니, 몸이 환해졌다.
그리고 기도를 끝내고, “움직이라” 명령하니, 바로 다리가 풀어졌다.
조000 목사를 기도하는데, 하늘에서 선녀 같은 천사가 12명이 내려 오더니, 목욕을 시키기 시작한다.
둥근 통 속에 조000 목사가 앉아 있고, 12명의 선녀들이 둘러 앉아 부지런히 때를 씻긴다.
그렇다.
우리는 이렇게 씻김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깨끗하지 않은 그릇은 절대 쓰지 않으신다.
오호라... 씻김을 받는 자의 행복함이여!
하나님이 친히 씻기시는 자의 아름다움이여...
깨끗해진 자의 성결함이여...
먼저 깨끗하라.
진실하여라.
순수하여라.
성결하여라.
1>.성령 하나님!
우리에게 이렇게 회복의 용기와 은혜를 부으시니, 감사합니다.
2>.제68차 <성령 컨퍼런스>에 皆勤(개근)한 각자에게
친히 선교비를 20만씩 주셔서 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20만을 받은 종들에게
주님께서 앞으로 200만도, 2000만도, 2억도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제가 그 축복의 씨앗을 나누어 준 것입니다.
3>.우리를 성령으로 목욕 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온전히 깨끗하게 하옵소서.
성결해지게 하옵소서.
나의 삶이 그대로 예물이 되게 하소서.
‘잡놈’, ‘잡년’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이 이 시간, 목사들 중에, 교인이라는 자들 중에 영적인 ‘잡놈’, ‘잡년’이 너무 많다 하십니다.
주님이 더러워서 토하십니다.
계3:14라오디게아 교회(현대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 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4>.이렇게 회복 시키시고, 새출발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방00 목사님의 아들이 예언으로, 삼성 반도체로 파격 이전, 승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언으로, 빌려 준 돈 5,000만을 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당장 돌려 받게 하옵소서.
우리는 예언 주신 그대로, 그냥 어린 아이처럼 믿어 버립니다.
6>.정00 목사님의 딸이 예언으로, 부사관 시험에 합격하여 임관하게 됨을 기뻐하며, 감사 드립니다.
순종하여 드린 100만 감사예물에, 500만으로 갚아 주옵소서.(배종부 목사가 정종윤 목사님에게 직접 드리겠습니다.)
헌금에 시험이 들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절대 아니됩니다.
목사, 사모들의 不信(불신)의 죄가 많습니다.
옛날 00중앙교회 여전도사가 40대가 지나가도록 임신을 하지 못했습니다.
부흥성회에 간 제가 축복기도를 했는데, 주님이 아기를 준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악하게 불신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축복의 예언은 무산 되었습니다.
2018.9.8.토.고00 전도사가 임신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고전도사님!
저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편 장로님이 돌아 와 회개하고,
제게 두 분이 임신 기도를 다시 받으러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잘못된 신앙관과 고집을 꺽는 것이 이렇게도 힘들까요?
한번 진지하게 얘기하세요.
성령의 종을 대적하고 그의 기도를 능멸하면, 이 또한 성령훼방죄가 됩니다.
장로가 그러면 안되지요.
저는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의 임신을 기다리고 있는 주일학교의 아이의 신앙은 어찌할 겁니까?
우리는 목사, 전도사, 장로로서 사람 앞에, 하나님 앞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증거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능멸하고,
그가 보낸 성령의 종을 능멸하고,
부흥회에 참석한 만 사람을 능멸했는데,
하나님이 어찌 아기를 줍니까?
고전도사님이 남편 장로님께 잘 알아 듣도록 얘기하세요.
평안을 빕니다.
7>.이 아침에 불현 듯 떠오른 주님의 靈感(영감)입니다.
반00 선교사님을 축복하옵소서.
매일의 입신기도의 비밀이 진정 주님으로부터 난 것인지, 확실하게 영분별 하게 해 주옵소서.
*이 원고로 강력하게 전체가 30분 이상 통성기도 한다.
*남은 시간을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을 영분별 하며, 기도 제목을 받고, 축복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