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춘고36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 지병석칼럼 '흐르는 강물처럼‘ / 카작(Kazak)에서 온 안부
지병석 추천 0 조회 1,263 15.05.25 13: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5.25 15:05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 15.05.25 21:19

    소중한 인연들을 가지고 있네요. 나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년을 살았는데 그 때 추억이 인생 전반에 걸쳐 있는 것 처럼 비중이 커요.

  • 15.05.25 21:43

    지 총무는 어떻게 카자스탄까지 가셨는지?
    난 7년전 정년을 하고 형님이 계신 볼그그라드에 가서 6개월간 고려인들 한글을 가르쳐 주고 왔는데..
    거기 교려인들중에도 샤샤라는이름이 있었는데 나타샤도 있었고......
    나도 1년까지는 서로 연락이 됐는데 지금은 소식 돈절~!
    좋은 친구를 두었으니 우정을 계속 나누시기를,
    사진은 고려인들 한글 공부 시간 ~~~일주일에 두시간씩 세번 수업을 했는데 내가 올때 쯤은 제법 한글을 익히고 대화도 쫌 가능했는데/

  • 15.05.26 21:24

    잉어는 급냉동으로 집에까지 배달이 됐나요?
    매운탕으로 일품일텐데 기대됩니다.
    쐬주한잔 카~악 ㅋ
    ( 나 벌써 더위먹었나봐 하하하)

  • 작성자 15.05.27 14:57

    하, 날씨 덥네요! 박형, 오랜만입니다. 잘~감사.
    영배총무, 수고많습니다! 그랬군요. 난 나만 사우디 갔다 온 줄 알았답니다.
    정현형, 언제 한번 블라딕 보스톡이나 원동 아무데라도 가 봅시다. 속초에서 배타고.
    기훈형, 잘 지내죠?첫 토요산행 때 봅시다. 핫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