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가족' '친구' 간의
유대관계를 중요시하고요.
이 때문에 '사랑' '의리'를 다룬
'감성적' 광고와 영화가 많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인도 영화 '세 얼간이'도
병든 아버지와 식구를 위해 취직하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나오고요.
'가족'을 강조해 인도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이 광고는 과거 자신이 탔던 차에 관한 사연을
모아 후속작을 만든다고 했는데요.
여러분도 처음 구매했던 차에 담긴
특별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아끼던 첫 차를 다른 이에게 팔 때,
어떤 느낌이 드셨나요?
첫댓글 기업광고는 감동적 요소가...
특히 인도에서는 가족의 중요성을....ㅎ
그 나라의 관습과 문화를 파악하여
광고 아이디어도 접목시켜야 겠군요~
역시 1등은 무언가 다르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