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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당(易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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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운 甲辰年 大韓民國 國運 2016년 국운 丙申年 大韓民國 國運
활산(活山) 추천 17 조회 18,718 15.12.22 15:52 댓글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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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1.22 12:38

    이재명 성남시장도 乙木(을목) 지도자 입니다.

    문재인, 안철수,손학규,이재명 을목 지도다.

  • 16.11.22 13:09

    남경필·김용태 새누리 탈당..분당 사태 현실화(종합)

    최종무 기자,곽선미 기자 입력 2016.11.22 11:27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곽선미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김용태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남 지사와 김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특정인의 사익을 위한 현재의 새누리당은 더 이상 존립할 이유가 없다며 탈당을 결행한 이유를 밝혔다. 이들의 탈당이 추가 탈당과 분당 사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특히 새누리당 내에서 남 지사와 김 의원의 탈당에 공감을 형성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원외 인사들이 상당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이 연쇄탈당을 결행할 경우 새누리당의 분당은

  • 16.11.22 13:10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명이 다한 새누리당을 역사의 뒷자락으로 밀어낼 것"이라며 "그 자리에 정당다운 정당, 새로운 대안을 만들겠다"며 "새로운 시대를 열고 국가다운 국가를 만들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가는 국가다워야 한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공익을 앞세워야 한다"며 "집단세력과 특정 지배층의 사익을 채우는 도구가 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남 지사는 "헌법의 가치를 파괴하고 실정법을 위반해 가며 사익을 탐하는 대통령은 국민으로부터 최고의 권위를 위임 받을 자격이 없다"며 "그런 대통령이라면 국민은 대통령에게

  • 16.11.22 13:10

    위임한 권한을 되찾아올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새누리당을 향해 "정당은 정당다워야 한다"며 "정당이 특정인이나 특정세력의 사익을 위해 존재하는 순간 그 정당의 존재 이유는 사라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남 지사는 "대한민국이 국가다움을 잃어가고 있고 대통령은 국민의 마음에서 지워진지 오래다.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은 정당다움을 잃어버렸다. 새누리당으로는 자유와 나눔, 배려의 가치, 미래비전을 담아낼 수 없다"고 탈당의 변을 밝혔다.

    김용태 의원은 "헌법의 최종 수호자인 대통령이 민주주의 공적기구를 사유화하고 자유시장경제를 파괴했다"며 "공직자들의

  • 16.11.22 13:10

    영혼과 자존심을 짓밟으며 이들을 범법행위로 내몰았고, 기업의 돈을 갈취하고 사기업을 강탈하는데 공모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의원은 새누리당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공범이라고 한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자복하고 처벌을 기다려도 모자랄 판에 고개를 빳빳이 들고 내가 뭘 잘못했냐고 기고만장하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벌인 죄도 기가막히지만 시치미를 떼고 도리어 역정을 내는 대통령과 시누리당 지도부에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반드시 헌법과 법률에 의거해 대통령과 그 일파를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16.11.28 12:57

    비문·비박 '개헌 빅텐트론' vs 文 "정계개편 물타기"

    입력 2016.11.28 12:37

    '포스트 탄핵' 국면에 친문·비문 대결 전망..與비주류도 가세
    개헌 고리로 김무성 김종인 손학규 반기문 등 여야 합종연횡 움직임
    文 "개헌은 탄핵정국後 국민이 판단"..'탄핵 표팔이' 판흔들기 인식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에서 제3 지대와 이를 매개로 한 개헌론이 부각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옥죄고 있다.

    탄핵 의결 정족수 확보를 위해 새누리당 비주류의 지원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를 고리로 새누리당 비주류·민주당 비문(비문재인)·국민의당이 연대하는 형국이 되면서 개헌 이슈를

  • 16.11.28 12:57

    문 전 대표와의 결전이 불가피해졌다.

    여야를 넘나드는 '탄핵 연대' 세력내 비문·비박 세력은 탄핵을 넘어 제왕적 대통령제를 손봐야 한다는 개헌까지 내친 김에 추진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이룬 반면, 문 전 대표는 탄핵 국면에서의개헌 논의는 국면 호도용에 권력 나눠 먹기라며 개헌에 선을 그으며 대치하고 있다.

    종국적으로는 각 진영이 내년 대선에 시선이 가 있는 만큼 대권 선두주자로 올라선 문 전 대표는 현재 구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게 유리하지만, 여권과 민주당 비문·국민의당 등 다른 야권은 어떤 식으로든 '판 흔들기'가 필요하다는 각자의 셈법 속에서 이번 사안을 바라보고 있다는 게 정치권의 시각이다.

  • 16.11.28 12:58

    이 때문에 '포스트 탄핵' 이슈는 문 전 대표 측과 그 대척점에 있는 개헌파간의 치열한 개헌 논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與 비박·野 비문 연일 개헌 띄우기 = '포스트 탄핵'을 겨냥한 개헌파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 소속 중진의원 7명은 28일 오전 회동, 국회 전원위원회 소집을 국회의장에게 요구하기로 했다. 탄핵 이후 국정 로드맵 논의가 목적이지만 개헌으로의 논의 확장 가능성도 열어놨다. 실제로 참석했던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은 "모임에서 개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헌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는데 문 전 대표 때문에 안 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 16.11.28 12:58

    지난 25일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민주당 박영선 의원 등 여야 개헌파가 개헌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집결해 이번 파문으로 개헌의 당위성이 확인됐다며 개헌 군불 피우기에 나서기도 했다.

    정 전 국회의장과 손 전 민주당 대표는 지난 26일 별도 회동, 개헌 추진을 위한 제3지대 구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내년 1월 귀국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새누리당 비박계 등 여권 인사는 물론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 대표, 손학규 전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등 제3지대론을 주창해온 인사들의 연대론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른바 개헌 찬성그룹이 모두 집결해서

  • 16.11.28 12:59

    연대하자는 '개헌 빅텐트론'까지 시나리오로 나오고 있다.

    김종인 전 대표는 오는 30일 반기문 총장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오장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개헌 논의 모임에 축사를 한다. 개헌을 매개로 한 김 전 대표와 반 총장의 연대설도 나오고 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인천시청 기자회견에서 "야권의 패권을 쥔 정치세력은 개헌에 대해 정략이라 매도하고 있다. 오히려 지금 이대로 가자는 자들이야말로 권력에 눈이 먼 정략집단"이라며 문 전 대표를 겨냥해 직격탄을 날렸다.

    탄핵 절차가 착착 진행될 경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조기 대선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현재 지지도 선두주자인 문 전 대표를 넘어서기 위해선 '개헌'을

  • 16.11.28 12:59

    공통분모를 가진 세력이 규합해야 한다는 현실론에 따른 시나리오다.

    새누리당 비주류 역시 탄핵을 고리로 개헌론을 줄기차게 띄우고 있다.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이 멀어진 상황에서 개헌이 정계개편 고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깔렸다는 분석이다.

    다만 김무성 전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 등은 탄핵과 개헌을 연계하려는 움직임이지만 비주류 전체가 연계론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김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권력구조를 바꿔야 하기에 개헌은 개헌대로 논의해야 한다"며 "국회 개헌 특위 구성도 여야가 이미 합의한 것으로 지금 와서 늦춘다는 건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탄핵과

  • 16.11.28 13:00

    개헌 연계에 반대하고 있다.

    ◇ 文측 "탄핵정국 개헌논의는 국면호도용" 선긋기 = 문 전 대표가 개헌 논의를 꺼리는 것은 박 대통령 퇴진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이슈가 분산돼 혼란을 가중하고 결국 정치권의 권력 나눠먹기로 밖에 비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문 전 대표는 지난 25일 수원에서 현 단계 개헌론에 쐐기를 박았다. 문 전 대표는 "박근혜 퇴진운동에 혼란만 줄 것", "개헌론과 개헌을 매개로 한 정계개편에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교묘한 물타기가 있다", "헌법이 무슨 죄가 있나. 헌법은 피해자"라고 말했다.

  • 16.11.28 13:00

    문 전 대표 측 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정치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개헌을 말할 때가 아니다"라며 "개헌은 권력분산·지방분권·선거구제 개편 등 국가시스템을 바꾸는 문제인데 차분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관계자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이 나올 때까지 촛불을 내릴 때가 아니다"라고 했다. 탄핵안의 국회 의결로 문제가 종결되는 게 아니라 박 대통령이 법적으로 완전히 물러나는 헌재 결정 때까지는 이에 집중해야 한다는 얘기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새누리당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새누리당 비주류가 '탄핵 표팔이'를 계기로 개헌에 뜻을 같이하는 비문·국민의당 등 일부 야권과 결합해

  • 16.11.28 13:00

    정권 재창출을 시도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헌론에 대해 "새누리당 인사가 개헌과 정계개편을 말하며 집권연장을 꾀하고 나선 것은 참으로 염치없는 일"이라며 "개헌의 적절한 시기는 대통령 탄핵 정국이 끝나고 국민이 판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 관계자는 "마치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탄핵 국면에 은근슬쩍 기대선 안 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새누리당이 탄핵을 이유로 일부 야권과 연대하는 데 대한 우려가 깔렸다.

    새누리당이 자발적으로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는 모습으로 국민에 사죄해야지 사전에 야권과의 '탄핵 연대'로

  • 16.11.28 13:01

    미래 권력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개헌을 언급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게 문 전 대표의 생각이다.

    물론 국민의당과 비문세력을 향한 경고도 깔렸다. 탄핵의 당위성을 업고 정족수 확보라는 미명하에 여권과 손을 잡고 판을 흔들려는 것은 박 대통령 퇴진 이후를 내다보는 순수하지 못한 행동이라는 게 문 전 대표 측의 의구심이다.

  • 16.11.29 14:39

    [속보]朴대통령 "국회가 정한 일정과 절차 따라 대통령직 물러나겠다"

    김형섭 입력 2016.11.29 14:34

  • 16.11.30 09:36

    "청와대는 총독관저 터에 지은 콘크리트 한옥" 커지는 이전 주장

    한은화 입력 2016.11.30 01:39

    대통령의 일터이자, 삶터인 청와대가 ‘불통 1번지’가 된 것이 사람만의 탓일까. 청와대 본관은 1991년 완공 이래 25년간 문제작으로 꼽히고 있다. 내부 소통이 어려운 구조라 리모델링하거나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선거철마다 나온다.

  • 16.12.09 12:25

    봉은사에 막힌 삼성동 신사옥 착공..현대차 '답답'

    임해중 기자 입력 2016.12.09 11:11

    봉은사, 105층을 55층으로 조정해달라 요구
    환경영향평가 심의 차일피일, 내년 1월 착공 어려워

  • 16.12.09 12:26

    정몽구 회장은 기업의 발전과 재물은 기회를 얻으나 단기적 사업추진 중단 등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받아 걱정이다(소(丑)가 寅(1938年生호랑이띠)을 이긴다). 현대그룹은 통일대한민국이 도래 하면 제1의 기업으로 거듭 발전한다.

  • 16.12.10 16:38

    탄핵 후폭풍 속 자중지란 빠진 與..'인적청산' 대립 예고

    입력 2016.12.10 15:37

    11∼12일 비상시국위, 최고위 거쳐 지도부 거취 논란 점증
    김무성 '인적청산' 메모 파장 예고..分黨 치달을 가능성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과 함께 새누리당이 권력의 '진공상태'에 빠져들었다. 기업으로 치면 대표이사가 물러난 것이어서 당 전체가 선장 잃은 난파선이 된 듯한 느낌이다.

    이는 결국 새로운 지배구조를 만들어내기 위한 각 계파의 '지분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 16.12.12 14:37

    사드 트럼프 미중관계 북핵문제등으로 전쟁위험이 어느때보다 증가하고있는데 다행히 한반도전쟁말씀은 없는걸로봐서 전쟁은 안심해도 될까요? 평소 찜찜하던 의문점이라 질문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16.12.22 13:36

    [5차 청문회] 조여옥 "박 대통령 얼굴·목에 처치한 적 없어"

    최윤수 입력 2016.12.22 12:24

  • 16.12.22 13:37

    결국 세월호 7시간 성형의혹은 가십거리네요! 이렇게 무지막지한 의혹제기는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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