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리 교회 섬기는 청년 입니다.
청년이라고 해서 스텝으로 봉사 했었다 하겠지만 직장 때문에 퇴근 후 왔다 갔다 했습니다.
5회 캠프 때는 월요일만 봉사 했었죠! 여름 휴가서~ㅋ
이번 캠프는 뭔가 모르게 내 자신이 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에서도 그렇고 직업 특정상 힘도 많이 쓰고 체력도 필요 한지라...........
빛나리 교회 넘기고 있어서 주일 예배 드리고 선발대 가는 차량이 부족 하여 제차로 운행을 했습니다.
선발대 왔지만 본당에 있었는데 힘이 빠지고 내 영적으로 피곤 함을 느끼고 6시에 나왔습니다ㅠㅠ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월요일 직장에서는 오마 마자 욕먹고 그냥 모든게 싫었어요
캠프도 뭐고 다 포기 하고 싶었어요
직장 그만 할까? 라는 생각 하지 했거든요
전 또 차가 있어서 차량 운행 땜에 어쩔수 없이 갔어요]
내가 못하면 다른 사람들 피해 보니까 그 이유 땜에 월요일은 참여 했죠
은혜 받지 못하고 11시에 나왔어요
화요일은 일 하면서 캠프 생각 밖게 나질 않았어요
화요일에는 찬양 조금이라도 들겠지 하고 얼릉 출발 햇어요 8시에 도착 했지용ㅋㅋㅋ20분 했네용
그리고 기도회 시간에 목사님 계서 비전 달라고 기도 하라고 하셧어요
잘 나오지 않았어요
전 너무 부족 해서 남을 위해 기도 못하고 내 자신만 기도 했어요
하나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 나 나 이제 가야해요,,,,,,,,,,,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은 아시잔아요............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시잔아요..
하나님 만주 주지 않으면 상윤이 어떻게 될지 몰라요..........하는 순간 내 머리 속에 스친게 있어요
인테리어 라는 직업을 선택 계기 있어요............불쌍하고 힘든 사람 내가 도와 줘야 겠다.........도와 줘서 돈 받는게 아니라
웃음이면 되.........행복 하면되 라는 생각 이었어요.....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상윤아 너는 실내 건축으로 나가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면서 살아라..........
넘 감사 했어요
요즘 직장 에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인테리어 현장이 2개 있어서 왔다 갔다 하니 피곤 하고 몸도 지치니
포기 하고 싶었어요
내 꿈이 죽이 않았구나.......그리고 더 커야겠다. 높은 곳으로 가서 도와 줘야 겟다.
그래야 내가 도와 줄수 있으니까. 그리고 하나님 믿는 사람으써 보여주자.
세상 사람과 주님 믿는 자녀와 자매님이 누가 옮은지.........
제 7회 캠프는 스템으로 봉사 하겠습니다^^^8월 시작이니~휴가 있네용^^
첫댓글 우아...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짱!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나아가는 형님모습 보면 저도 도전받네요!ㅎ
너무 부족 합니다ㅜㅠㅠ7회 스텝으로 다시 봐용
후기 너무 멋지네요!
이번캠프에서 얻은게 많아보여요.
휴가 로 캠프..스텝..진짜 너무너무 멋지시네요!
후기 보니까 은혜 받은거 같은데. .간직 하면서 살아요
7회때 봐용^^누군지 모르지만ㅋ
상윤아 괜찮아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 조금만더 힘내고 버티자. 아자 아자 화이팅^^
상윤이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상윤이가 있었기에 은혜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캠프 참석할 때는 지금보다 훨씬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나마 참서할 수 있는 것도 발전이라고 봅니다. 이제 7회때는 더 성숙한 상윤이를 보기를 바랍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